내가 판매자고, 구매자가 본인집과 거리가 있어서 퀵을 부를텐니 퀵으로 보내달라고 하더라고 퀵값은 구매자인 본인이 내겠다고 해서. 

그래서 입금받으면 보내준다고했고,

포맷까지 싹 해서 보내줬고 포맷후에 컴퓨터 화면도 찍어서보내줬음. 

23일날 컴퓨터를 받아놓고, 24일 어제 아파서 자고있는데 새벽 12시가 넘어서 전화를 몇십통을 부재를 하더니

컴퓨터가 계속 꺼진다고 이게 맞는거냐고 그러더라? 

내가 포맷하고, 보내기전까지는 아무런 문제가없던 컴퓨터였다고 말을했는데 말이안통함. 

컴퓨터 전원이 꺼지거나 불량이였으면 포맷할때부터 문제가 있어야정상일텐데 아무런 문제없이 포맷까지 싹다 해서 보내줬단말이야. 

내가 아파서 전화가 힘드니까 문자로 말해달라고 했더니, 

자기가 퀵 받은당일에는 일이있어서 확인을 못했고 24일날 확인을했는데 

처음에는 컴퓨터 전원이 안켜진다는 문제였음 -> 알고봤더니 자기가 케이블을 제대로 안꼈음, 

2번째는 전원은 잘들어오는데 4분30초만에 계속 꺼진데. 

그래서 환불을 해달래, 몇일 사용하다가 그런것도아니고 받자마자 그러는건데 자기 문제가아니고 판매자인 내문제라고 환불을 해달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이해가 안돼서 물어보러옴.

판매자인 내입장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본체를 판매했는데, 이런 구매자는 처음이라서 

보통 어떤식으로 해결했고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은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