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게되고 그러면 점점 감흥떨어지고...가족이되잔아 

 사실 바람도 몃번 피웟는데 바람이라기보단

 클럽이나 나이트 친구들이랑 가서 몃번  원나잇 하고 그래본 입장으로

 처음에 꼬시기 조금 힘들고 넘어올랑말랑할떄 

 술기운에 모텔까지 가면 난 그게 그런느낌이들었어

 마치 ...  게임 다클리어하고 엔딩볼때에 느낌이라고해야되나?...

 아까 몇시간전만해도 서로 간보고 예의차리고 어색하던 사이에서

 조금친해졌다고

 어느세 내꺼물고 빨고 하고있는  면상을 보면 

 아드레날린이 막 소구치더라고...

 원나잇도 처음이어렵지  몃십명정도

 이래저래 껀수 어케든 만들어서 경험하다보면 

 능숙해지거든...

 솔직히 나는 말빨도안되고 딲히 내세울것도 없던 처지다보니깐 

 최대한 깔금하게 옷입고 얼굴에 스킨도바르고 나름 관리하면서

 그냥 적당히 무난한외모로 성공했던것같음...

 짜피 암만 노력해봐야 여자가 나를 맘에안들어하면 남자가 성공하긴 힘들어...

 근데 몇마디 나눠보면 애가 나를 맘에들어한다는거정도는 바로 눈치가오지...

 그래서 애가 아니다싶으면 바로 다른여자로 갈아타야해....;; 

 시간은 한정적이니깐 당일날 승부보려면 어쩔수없음 

 목매여바야 시간만날리는거임...   1%의 가능성은 뭐 잇을수도잇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