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 구매 후 한달 뒤쯤 화면 깜빡임이 생겨서 그저께 용산 대원 cts 에가서 as 를 받은 후 리퍼제품으로 교환을 받았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원래는 asus 4060ti 8gb 제품 이었는데 리퍼제품은 16gb여서 아무 이상도 없고 연락도 따로 없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금일 연락이왔습니다. 내용은 16gb로 제품을 드려서 와서 다시 원래 제품을 가져간 후에 8gb제품은 리퍼 물량이 없기때문에 불량 판정서를 드릴테니 구입처 판매자에게 연락하여 새 상품으로 교환을 받으라는 내용 이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몇가지 생기는데 불량 판정서가 있으면 판매자에게 연락하여 새 상품으로 받을 수 있는지
또한 대원cts 의 실수로 16gb를 받은 건데 그냥 사용하면 안되는지

(as를 택배로 보내면 기간이 좀 길어지는게 싫어서 왕복 4시간 넘게 as를 받으로 갔는데 제품을 교환하로 다시 오거나 택배로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이게 택배를 기다리면 나->대원 2-3일, 대원-->나 2-3일, 나->판매자2-3일, 판매자->나 2-3일 적게 잡아도 약 10일 가까이 컴을 못하게 되는데 이걸 제가 감수해야 되는게 맞는 건가 싶네요. 맘같으면 그냥 연락씹고 그냥 사용하고 싶은데 종강시즌 이때를 위해 컴을 사두었었는데 너무 짜증나네요)
이런경험 있으신 분 있다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제품으로 교환받으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확인 부탁드리며, 맞다면 제품과 불량 판정서를 어디로 보내야 하는지 발송 주소도 안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작성하면 더 깔끔하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