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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이라더니 고양이? 호주 발칵 뒤집은 아동의류.jpg
https://youtu.be/sDfDHjCCAW0?si=rotEliQmdNbFJMol 양털이라고 했는데, 고양이? 호주 '발칵' 뒤집은 아동의류｜지금 이 장면호주 멜버른의 한 쇼핑몰에서 판매된 아동용 조끼에서 고양이 털이 검출됐습니다. '100% 양모'라고 적혀 있었지만, 실제로는 고양이 두 마리 분량의 털이 쓰였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어요. 이렇게 일부 패션업계에서는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인 모피 사용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가 계속되고...youtu.be와 ㄷㄷ 고양이 털로도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게 레전드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오싹오싹 91살 할머니를 강간한 15살 도태 양남...
본인은 오늘 배 벅벅글으며 뉴스를 보던와중, 올해 2월 미국에서는 14살짜리 소년이 성인 여성을 강간하여 미국의 평균 미성년자 강간 처벌수위를 한참 뛰어넘는 형기를 선고받아 화제라는 뉴스를 발견함. 그런데 왜 이 사건이 화제였고, 또 왜 이 14살의 소년은 미국"주빈"을 당한것일까? 본인이 읽은 뉴스를 통해 바로 알아보도록 하자..."플로리다, 마리엔 카운티 15살 25년형 선고받아..."(2월 7일) 금요일, 법정은 91살 할머니를 강간한 혐의에 관해 유죄를 밝힌 15살 소년은 주택 무단침입죄, 폭행 및 비동의 접촉에 관한 혐의로 25년형의 징역을 선고하였다.또한, 사건의 주범인 제시 스톤은 출소 후에도 30년간 성범죄자 관리대상 (거주의 자유, 취업의 자유등 제한)에 올라가는 것과 더불어 성범죄자로 등록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그는 분노조절장애 관련 수업을 이행해야 할것으로 나타났다. 스톤은 사건 발생 당시 14살에 불과하였다. 사건은 마리엔 카운티의 작은 시골마을 레드딕에서 발생하면서 시작됬다. 지역 경찰 경정(=한국 경찰로 따지면 과장/서장 바로 밑 정도)들은 스톤이 할머니의 잔디를 관리해주었던 만큼 할머니를 알고 지내왔다고 설명했다.사건 당일, 스톤은 할머니 집의 잠겨있지 않은 문을 틈타 침실에 침입, 베개를 할머니의 머리위에 누르고, 할머니가 반항하자 할머니의 머리를 주먹으로 수 차례 가격하였다고 전해졌다.스톤의 할머니(정황으로 봐서는 외할머니로 보여짐, 기사 후술)는 법정에서 스톤의 엄마가 스톤이 고작 5살 밖에 안됐을 때 집을 버리고 도망쳤다고 증언했다. 할머니는 남겨진 시간동안 스톤을 돌봐왔다. 제시는 (겉으로는) 평범해 보였다, 나중에 제시의 할머니가 분노가 스톤의 안쪽에서 부글거리는 것을 보았다고 밝혔어서도 말이다...또한 그녀는 사건 직후 까지 스톤이 포르노를 지속적으로 보아왔다고 증언했다, 어르신들이 주로 다뤄지는 작품들을 포함해서 말이다. ...지역 뉴스에 보도된 영상은 경찰의 추가적인 보도를 확실시해 주었다. 바로 강간이 발생한 몇분 뒤 스톤이 할머니의 집에서 뛰쳐나왔다고 말이다....스톤의 할머니는 스톤이 최종적으로 범죄를 자백하는데에 있어서 그를 설득했다고 밝혀졌다."(사건 당일) 무언가 애한테 겁을준겁니다. 그날 스톤은 그집에서 달아났어요, 그 뒤 피해자 할머니는 문을 잠갔죠, 그리고 할머니가 저희한테 전화를 걸었어요," 사건 담당 경찰관 중 한명은 (작년) 6월 현장에서 말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일주일 후 스톤을 체포하였다, 마리온 카운티 경찰서 감정실 안에서의 충분한 조사를 끝마친 뒤에 말이다...."이건 매우 정교하고, 오래 걸리는 작업입니다, 하지만 많은 기관들은 관련 물/인적 자원이 충분하지 않죠. 많은 피의자들의 DNA는 기관에 보내집니다, 그리고 결과를 받는데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리죠. 저희는 그걸 원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이 사람이 밖에서 다른 피해자를 만드는 그런 상황을 원지 않습니다." 작년(24년) 6월 18일 마리엔 카운티 경찰 부총경(부서장) 펄 블룸은 밝혔다....지역 방송국에서 제시 스톤의 할머니와 대화하는것을 녹취한 녹음에 따르면, 그녀는 제시에게 자백을 권고하고 있었다."난 니가 왜 그런짓을 했는지 상상할 수도 없어. 난 말야, 지난 한시간 동안 이걸 가지고 머리를 감싸 지내고 있었다고..." 그녀는 말했다.방송은 그녀가 누군지를 밝히지는 않고있다 왜냐하면 그녀는 어떠한 범죄로도 기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녀는 (피해자)는 그걸 받아 마땅하지 않았어," 그녀는 말했다 "너도 그건 알고있는거지? 맞지?" 스톤은 답했다, "알죠."지난 11월, 스톤은 사건에 대해 유죄를 받아들였다, 인구 5000명의 작은 시골마을 레드딕에서 일어나 전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그 사건 말이다. -----------------------------------------------------------------------------------------------------------------------------------------------------------------------------------------------------------기사만 봐도 어질어질 한데 여기서 필자는 문득 궁금증이 생겼다, "그럼 미국에서는 이런일이 잘 없어서 이렇게 형량이 쎈건가?" "미국인들은 이거에 어떻게 느끼지?" 하지만 이후 몇번의 구글링을 통해 알아낸 사실은 "전혀 아니다" 라는 것이였음 ㅋㅋ"14살 소년 83살 어르신 살해 혐의 법적 "성인"으로 기소되," "(22년 기사) 17살 소년 2018년 노약자 할머니 살인, 강간 혐의로 기소," "(14년 기사) 노약자 할머니 집에서 강간한 청소년 16년 징역 선고," (17년 기사) 17살 소년 노약자 할머니 상해 혐으로 25년에서 50년 사이 징역 앞둬."뭔 야발 20초 동안 구글링 해서 나오는 건만 10건이 넘던데 다 퍼오자니 너무 많아서 몇개만 업로드함;; 아니 그럼 도대체 노약자 강간 전체 대비 비율은 몇프로 인거노?? 구글 : 3프로에서 18프로 사이 ㅇㅇ+ (관련 레딧 게시물 답글 및 반응들)IgorRenfield : 자 이제 얘가 감옥에서 얼마나 버틸지 내기해 보자. 난 3일 봄 ㅇㅇDancingWithOurHandsT : 얜 미식축구 필드 점수를 얻었네. (미식축구에서는 잔디 필드에서 공 넣는거 성공시 3점줌.) 보자, 얘는 21.25년 정도 후에 밖으로 나올텐데, 뭐 보석 신청 안했으면 몇년 덜 살수도 있고, 암튼 얜 그렇게 되면 30대 중반인 셈이지. 그니깐 여기서 진짜 형벌은 시스템 (여가부 성범죄자 등록으로 치환됨.)에 등록이 되는건데, 왜냐면 그렇게 되면 이것보다 더 최악인게 사형이랑 가석방 없는 종신형 밖에 안남으니깐.No-Play_3556 : 정말 안알고 싶었던 소식이네요.InterestingTea7482 : 난 정말로 얘가 성인 교정시설에 국민 평균 나잇대의 사람들과 평생 수감됬으면 좋겠어. 얜 그 91살 할머니를 강간했을때 14살 이였고, 심지어 폭행도 가행했지. 거기엔 아무런 변명도 못붙여. --- 나도 동의해!!!!gwhh : 25년 밖에? --- (말로 봐서는 최근에 일어난 일) 내 친구가 머리에 총을 맞는 일이 있었어, 그리고 나는 그 남자를 향해 쐈지. 남자는 한 3 년인가 받았나 그랬을거야, 그리고 우리가 형기를 50%만 채우면 가석방이 신청이 되는주에 사는 관계로, 걔는 18개월 (3년의 절반)안에 밖에 나오게 되는거지. 웃긴건, 내친구는 누군가를 너무 세게 쳤다는 이유로 8개의 혐의를 앞두고 있다는 거야.PJR9667 : 나 어제 뉴욕타임즈 기사에서 플로리다에 사는 가족이 애를 대학교에 데려다 도는 도중에 강도를 당했다는걸 읽었어. 그일 이후, 이제 애를 학교(기숙사 말하는듯)에서 빼내고 안전한 집이 있는 플로리다로 돌아간다 뭐 그런 내용이였지. 논조는 꽤나 심각해 보였어.그때 훅 들어왔던건, 2개 기사 밑에 플로리다에서 온 남자가 4인 가족(5살 하나, 6살 하나 포함)을 살해했다는 뉴스였어.... 아무렴, 그렇고 말고 당연히 플로리다로 돌아가는게 맞는거지.(기사 원문의 15살 걔도 플로리다 출신, 이 레디터가 말하는 남자 강도도 플로리다 출신 등, 원래 플로리다 2000년대 이후로 고약한 범죄, 짱깨급 기행이 자주 일어나는 곳으로 유명함. 궁금하면 flordia man image, mad bitch dancing amid the flood in Florida 얘네 복붙해서 구글링 해보셈.) --- 플로리다엔 진짜 미친놈들 많아, 대부분은 거기서 태어나거나 자라지는 않았지만 말이면서도, 거기엔 노숙자부터 시작해서 마약 중독자, 그리고 그냥 정말로 미친 사람들까지 말이지. ryeguymft : 자라나는 심각한 성범죄자네. --- 하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아니 아무리 그래도 아직 애한테" 뭐 이러던데, 애한테 문제가 있으면 고쳐줘야 하는거야. --- 동의해. spcok42ii : 어우 뭔 씨ㅃ... 쁠로리다 였네. --- (원글의 남자애가)제일로 덜 폭력적인 플로리다인이지 하모.SadExercises420 : 자라나는 연쇄 살인마. 당국이 얘를 성인으로 취급한다해도 30살이면 나온다는게.++막짤은 재판정에 나와있는 제시 스톤. 마지막으로 왜 작년에 조사 끝나고 재판이 있었고, 올해 항소심에서 25년 판결 났는데, 상급심 얘기가 없냐고 할수도 있어서 덭붙이자면, 미국은 "헌법적" 삼심제 국가임, 즉 현실적으로 대법원까지 가는 케이스가 년에 8000건 정도 밖에 안됨. 이 8000건도 8명의 대법관들이 8만건 정도되는 사건들 중에서 1/2이 동의해야 사건 논의라도 들어가는거임. 그니까 이 친구가 상급심 신청을 하더라도 들어지지도 않을거라는거 ㅇㅇ. 3 줄 요약 :1. 미국에서 14살 애가 91살 할카스 강간해서 25년형 선고 받음.2. 굼금해서 관련사건 찾아보니까 비슷한 부류의 사건 엄청나게 매년 일어남.3. 양키들은 할카스 전술핵 무력할듯...
작성자 : 힘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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