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냄새가 나는 뉴비입니다.

지금쓰고 있는 컴퓨터는 10400 그래픽카드는 3060입니다. 4년 전 즈음 완제품 배그돌아가는걸 구매했읍니다..

근데 지금하고 있는 게임이 잘 안되서 컴퓨터를 그래픽카드 그대로 가고 cpu14600으로 바꿀 생각 하고 있습니다. (암드가 훨씬 좋지만 인텔할거임 ㅇㅇ.. )

황금연휴 겜창짓할마음으로 여러방면으로 찾아본결과 몇개의 제품은 찾긴했지만, 10400친구와 함께 했던 뜨거운 시간을 잊지못하여 차라리 메인보드와 쿨러, 씨피유를 따로 사서

컴퓨터가게 사장님께 조립을 맡겨볼까 하는데, 선생님들 생각에는 어떠신가요.

중간에 컴터 가게 사장님들께 전화상으로만 여쭤보았는데, 램도 바꿔야되고 메인보드 쿨러 씨피유 등등 때리니까 50정도 나올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씨피유랑 쿨러 메인보드 램 다 해서 오늘안에 할수있냐 라고 물어보니 제품이 없오... 이 지랄하고 있읍니다.

뉴비로써 가격이 막 부담되지는 않습니다만(솔직히 진짜 몰라서 그럼) 예전에 타 컴터가게 사장님께 데인게 있어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제질문을 요약하자면 

1. 10400 메인보드 씨피유 쿨러 다뜯고 g마켓에서 따로 부품을 사서 컴터 가게 사장님께 맡긴다

2. 그냥 컴터 어떻게든 당근에 팔아버리고 새컴퓨터 사라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꺼이꺼이 사실 촌동네여서 당근하기 어렵읍니다. 개씨발 보이스피싱 마켓 유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