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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이 말하는 MMA판의 약물 실태 (feat.존존스,ufc ...)
커리어의 대부분을 해외에서 보내고있고현재 UFC 제외한 한국선수 중 제일 클라스 높은 선수Q:해외 선수들은 왜? 약물을 상습적으로 걸리는 존존스를 고트로 뽑냐는 질문Q:약물러한테 발린 선수들은 약물러가 고트 소리들으면 ㅈㄴ 빡칠것같은데?랭커들은 다 약물 할거라고 생각한다는 김태균우사다 있더라도 결국엔 디자이너를 써서 피한다는 말해외에서 훈련하다보면 약물 하는 선수들이 많다.외관으로 봤을때 "약물이네"라고 느끼고스파링해보고 "약물이구나" 또 느낀다고 함Q:UFC 탑10은 앵간하면 다 약이다?그런게 아니고서는 존존스를 고트로 뽑는게 이해가 안가는데?알기로는 다 한다고 함중동의 mma단체 "브레이브"로 추정(*브레이브 출신의 유명선수로는 UFC 치마예프가 있다.)브레이브에서 경기오퍼가 오면 매니지먼트에서 약물하는지를 묻고 약물 해야할텐데라고 말함매치메이킹하는 사람이 약물을 권장
작성자 : ㅇㅇ고정닉
비상계엄에 '자멸'의 길로…윤석열의 정치 영욕.jpg
- 관련게시물 : 윤석열 탄핵 인용 파면 ㄹㅇ..jpg- 관련게시물 : 윤석열 측 반응떳다 ㅋㅋㅋㅋㅋㅋ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10871 [尹파면] 비상계엄에 '자멸'의 길로…윤석열의 정치 영욕朴·文 정부서 권력 핵심에 칼날…검찰총장 사퇴 후 1년 만에 권력 정점 여소야대·김여사 의혹 등으로 코너 몰리다 불통으로 위기 자초 검사에서 국가원수로 직행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시간은 4일 탄핵으로 끝났다. 한국n.news.naver.com석열아 지난 날들이 쓱 스쳐가제? ㅋㅋㅋ - [시사저널] 尹정부 1060일, 결정적 순간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2025년 4월4일, 한때 '별의 순간'을 잡고 대한민국 권력 정점에 올랐던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됐다. 2022년 5월10일 제20대 대통령으로 취임 후 1060일만이다. 이로써 윤석열은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두 번째로 탄핵된 대통령이 됐다. '해피엔딩'을 꿈꿨던 당선의 그 날부터, '새드엔딩'으로 끝난 탄핵의 오늘까지, 윤석열의 시간을 관련 사진과 당시 윤석열의 말로 정리한다. 2022년 3월10일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이제 경쟁은 끝났다"며 "모두 힘을 합쳐 국민과 대한민국을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선거운동을 하면서 많은 걸 배웠다. 나라의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게 어떤 것인지, 국민의 목소리를 어떻게 경청해야 하는지 배웠다"며 "이제 당선인 신분에서 새 정부를 준비하고, 대통령직을 정식으로 맡게 되면 헌법정신과 의회를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하면서 국민을 잘 모시도록 하겠다"고 했다. 윤 당선인은 2022년 3월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어 그 구상을 직접 밝혔다. 윤 당선인은 '통합'을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이번 대선의 결과를 "나라의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라는 개혁의 목소리이고 국민을 편 가르지 말고 통합의 정치를 하라는 국민의 간절한 호소"라고 해석하고 "오직 국민만 믿고 오직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고 다짐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은 2022년 3월28일 오후 첫 회동을 마쳤다. 지난 20대 대선 이후 19일 만으로 역대 가장 늦은 대통령과 당선인 간 만남이었지만, 동시에 최장 시간 대화를 한 사례로 기록됐다. 양측은 신‧구 권력 갈등으로 비화했던 인사권 문제 등과 관련해 실무진 협의 채널을 재가동하는 데 합의했다. 평행선을 달리던 집무실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도 처음으로 '협력' 의사를 밝혔다. 2022년 5월10일 제20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사로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자유'를 35번, '시민'과 '국민'을 15번씩, '평화'를 12번 언급하며 자유민주주의의 회복과 양극화 해소, 과학 기술 혁신, 한반도 평화 등을 다짐했다. 자유와 소통을 강조한 윤 대통령은 도어스테핑(출근길 질의응답)으로 그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출근길 약식회담에서 불편한 질문은 '패싱'한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윤 대통령은 2022년 11월1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최근 해외 순방에서 MBC 취재진 탑승 거부 등 '선택적 언론관'을 보였다는 지적에 "대통령의 헌법수호 책임의 일환으로서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생각한다"며 "국가안보의 핵심 축인 동맹 관계를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로 이간질하려고 아주 악의적인 행태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후 윤 대통령은 도어스테핑을 중단했다. 국민의힘은 2023년 3·8 전당대회에서 김기현 신임 당대표 등 전원 친윤(親윤석열)계로 구성된 지도부를 새롭게 맞이하면서 '윤석열 집권여당' 체제를 꾸린다. 당심(黨心) 100% 룰로 치러진 경선에서 당원들은 윤심(尹心)이 실린 주자인 김 대표에게 과반 이상의 표를 몰아주면서 결과적으로 집권 2년 차를 맞은 윤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줬다. 그러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그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후 책임론에 직면하게 됐고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여당 비대위원장으로 취임하며 총선 사령탑에 올랐다. 정치권에선 '윤심'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후문이 확산했다. 그러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총선 과정에서 윤 대통령과 수차례 충돌했다. 총선은 거야의 압승으로 끝났다.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루비콘강을 건넜다. 총선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났던 한 전 비대위원장은 전당대회를 통해 다시금 당권을 쥔다. 친윤계가 원희룡 후보를 전폭 지원했으나 '당심'이 '윤심'과 같지는 않았다. 윤 대통령은 2024년 7월24일 한동훈 대표와 신임 지도부 등을 대통령실로 초청해 화해 무드를 연출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한 대표와 '러브샷'을 하며 총선부터 이어진 갈등설을 일축시키고 "당정 원팀"을 강조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한 대표를 외롭게 하지 말라"고 주변에 당부했고, 한 대표는 "대통령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나 이후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반목은 계속됐다. 한 대표가 윤 대통령에게 독대를 요청했으나 무시당했다는 후문까지 확산했다. 여권에선 한 대표가 '김건희 여사 리스크'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정부와 결을 달리하는 제안을 던진 영향이란 분석이 파다했다. 두 사람은 2024년 10월21일 어렵사리 마주했지만 기류는 되레 더 악화됐다. "할 말을 다 하겠다"며 면담에 들어선 한 대표는 측근들에 "할 말이 없다"며 곧장 귀가했다. 취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한 대표의 요구들을 사실상 모두 거부했다.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 논란'과 윤 대통령 내외를 둘러싼 '공천개입 논란'이 발화하자 윤 대통령은 2024년 11월7일 대국민 담화를 진행한다. 그는 김건희 여사의 인사‧선거 개입 의혹에 대한 질문에 "대통령 부인은 대통령과 함께 선거를 치르고 또 도와야 하는 입장에 있지 않나"라며 "대통령 부인이 대통령을 돕는 것을 국정농단이라고 한다면 그건 국어사전을 다시 정리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면담에서 지적한 '김건희 라인'의 실체에 대해선 "이미 제가 한 대표에게 한 얘기가 다 공개가 됐기 때문에 더 자세한 말씀까지 굳이 드릴 필요가 있나 싶다"면서도 "'김건희 라인'이라는 말은 굉장히 부정적인 소리로 들린다"고 말했다. 김 여사의 사적 연락 논란과 관련한 질문엔 "앞으로 부부싸움을 많이 해야할 것 같다"며 "대외 활동이야 제2부속실을 통해서 하면 되고, 제 아내라고 변명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면에선 좀 순진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반성과 변화를 약속하는 대국민담화 후 한 달여, 윤 대통령은 12월3일 돌연 비상계엄을 선포한다. 윤 대통령은 계엄사령관에 4성 장군인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을 임명했다. 박 총장은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을 통해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고 발표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밤 10시25분께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야당의 감사원장 탄핵과 예산안 단독 처리 등을 거론하며 "지금 대한민국은 당장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풍전등화 운명에 처해있다. 북한 공산세력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선언했다. 선포 직후 이튿날인 4일 오전 1시2분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이 의결됐고 윤 대통령도 4일 오전 4시27분 계엄 해제를 선언했다. 이후 탄핵 급행 열차가 출발했다. 국회는 두 차례 표결 시도 끝에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윤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4차례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의 불가피성을 설명하며 정당한 비상대권이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비상계엄 선포 11일 만에 국회의 탄핵 소추로 직무가 정지된 세 번째 대통령이 됐다.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이후 수사는 급물살을 탔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한남동 관저에서 버티기에 돌입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각각 2차례, 3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불응한 것이다. 이에 공수처는 지난해 12월3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의 영장도 발부받았다. 공수처는 1월3일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대통령실 경호처의 저항에 5시간 넘게 대치 끝에 결국 철수했다. 체포영장을 재발부 받은 공수처는 1월15일 1차 체포 시도 때보다 수월하게 윤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했다. 윤 대통령은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서 일단 불법 수사이기는 하지만 공수처 출석에 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공수처는 1월17일 윤 대통령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19일 서울서부지법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곧 풀려났다. 법원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 대통령의 구속 취소 청구를 받아들였다. 검찰이 윤 대통령의 구속 기간이 만료된 상태에서 기소했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1월15일 체포된 이후 51일, 구속기소된지 40일 만의 법원 결정이다. 풀려난 윤 대통령은 8일 오후 5시50분께 경호차량에 탑승한 채로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까지 이동한 뒤 차량에서 내려 지지자들에게 직접 인사를 하고 여러 차례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구치소 문 밖으로 걸어 나온 윤 대통령은 미소를 지으며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었고, 주먹을 들어올리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법률대리인단을 통해 "불법을 바로잡아준 중앙지법 재판부의 용기와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응원을 보내준 많은 국민들, 우리 미래세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때 '별의 순간'을 잡고 대한민국 권력 정점에 올랐던 윤석열. 그는 2025년 4월4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낭독한 정치적 사망선고와 함께 몰락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청구 소송에서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파면을 결정했다.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13일 국회로부터 탄핵소추된 후 111일 만이다. 이날 선고를 진행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윤 대통령은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자신을 지지하는 국민을 초월해 사회 공동체를 통합시켜야 할 책무를 위반했다. 군경을 동원해 국회 등 헌법 기관의 권한도 훼손시켰다"며 "국민 기본 인권을 침해했고, 헌법 수호의 책무를 저버렸으며, 민주 공화국의 주권자인 대한민국 국민의 신임을 중대하게 배반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피청구인의 법 위반 행위가 헌법 질서에 미친 부정적 효과가 중대하다.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이익이 대통령 파면에 따른 국가적 손실을 압도할 정도로 인정된다"며 "오전 11시22분 부로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설명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00669?sid=100 '별의 순간'부터 탄핵까지…막 내린 尹정부 1060일, 결정적 순간들2022년 5월 취임하며 "의회를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 자신 이후 野와의 대치 속…'김건희 리스크' 등 두고 한동훈과도 갈등 2024년 비상계엄 선포 후폭풍에…朴 이어 두 번째 파면 대통령으로 "주문, 피청구인 대n.news.naver.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8박9일 広島-熊本-鹿児島] 4일차 - 혼슈 탈출
히로시마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음 구마모토로 갈때 탈 신칸센이 12시 반 차라서 첫날 못갔던 평화기념공원을 오전에 가기로 했어 공원 여기저기에 평화와 관련된 구조물들이 많더라 평화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비둘기 근데 여기 비둘기들도 바닥에 앉아있더라 일본 비둘기 특인가? 이른 아침부터 희생자분들께 참배를 드리고 있는 모녀 저 기념비에는 경건한 마음으로만 서야할 것 같아서 사람 없을 때 조금 떨어진 곳에서 사진만 남겼음 자세히 보면 원폭돔과 기념비 사이에 평화의 불도 타오르고 있음 자료관 앞쪽에 있는 분수 물줄기가 솟아오르는 걸 보니 상쾌한 기분이 들었음 자료관에 들어와서는 그 시절의 참상을 눈에 담기만 하고 따로 사진은 찍지 않았음 80년 전에도 히로덴이 굴러다녔다는 걸 생각하니 대단해서 저 사진만 찍어봤어 중간에 나오는 복도에서 바라본 공원의 모습 확실히 아까보다 참배객들이 많아졌음 마지막으로 조선人 위령비를 방문하고 역으로 향했음 이번 여행이 내게 있어서 꽤나 큰 의미가 있는 점이 지역을 벗어나는 첫 여행이고 혼슈를 벗어나는 첫 여행이자 처음으로 신칸센을 타보는 여행이었음 내가 탄 건 12시28분에 히로시마를 출발해서 13시30분에 하카타에 도착하는 노조미 17이었음 처음이니까 좋은거 타봐야지 확실히 신칸센이 가속력이 압도적이더라 개빠름ㄷㄷ 점심식사는 히로시마 역사 내에 있는 가게에서 사온 초밥 아 근데 에키벤 파는 곳 알았으면 좀 더 형식있는 거 사왔을텐데 미리 숙지 못해둔 게 아쉽네 하카타역에 내려서 구마모토로 가는 신칸센으로 갈아탔음 확실히 후쿠오카가 한국인 밭인게 히로시마에서 3박4일 하면서 들은 한국어보다 여기서 30분동안 들은 한국어가 더 많았음ㅋㅋㅋ 노조미 타봤으니 이번엔 사쿠라 3-2 배치였던 노조미와 달리 사쿠라는 2-2 배치더라고 그리고 뭔가 의자도 이쪽이 더 좋은 느낌? 그냥 노조미는 정차역 적은거 원툴인가 싶었음 왔어요 구마모토 아 역시 쿠마몬의 도시 역 이것저곳이 쿠마몬이다 어떻게 ic카드마저 쿠마몬 구마모토의 시덴을 타봤는데 어우 사람은 많은데 차량은 좁고 낡았지 게다가 전국계 교통카드 안되는 줄 알고 쿠마몬카드 뽑은 건데 시덴은 ic카드 됨ㅋㅋㅋ 일붕이들은 버스 안타고 시덴만 탈거면 따로 뽑지는 말자 apa 아다도 땠음 할매 물 좋아요 체크인할 때 이벤트 중이라고 스티커 하나 고르라길래 개같이 아파샤쵸카레 골랐음 아니 근데 대욕장 있길래 고른 건데 대욕장 폐쇄는 뭐임? 이틀치 목욕비용만큼 환불 마려웠다 ㄹㅇ 숙소에 짐 풀어놓은 뒤에는 스이젠지 조주엔을 갔음 1월에 교토 갔을 때 보고 싶었던 왜가리를 여기서 보게 됐네 시크하게 생겨서 멋있더라 사람들이 뭐 찍고 있길래 뭐지 했는데 나무 밑에 고양이 있었음ㅋㅋㅋ 나츠메 소세키의 글도 한줄 읽어봤음 구마모토성 주변에 나츠메 소세키 생가가 있는데 거기를 한번 가볼걸 그랬네 갓 태어난 애기 데리고 가족사진 찍는 사람들도 있더라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사쿠라마치로 이동 하는 길에 본 자전거 탄 학생 헬멧으로 안전모 쓴 모습이 귀엽다 역시 말이 유명한 도시여서 그런가 jra 팝업스토어? 비슷한 곳이 있어서 한번 들어가봄 퀴갈답게 이퀴녹스 인형이랑 같이 사진도 찍어봄 역시 구馬모토 메론북스 말딸 동인지코너에 진짜 말이 있다 돈키갔다가 생구멍이랑 콜라보 한 것도 봤음 이후에는 말고기를 먹으러 seto라는 이자카야에 갔음 일본 와서 혼자 술마시러 간 검 처음이라서 일단 레바 주문하고 쭈뼛대다가 옆에 노부부께 말 한번 걸어봄 니혼슈가 처음이라 그런데 추천 가능한지로 대화 시작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보니 그분들도 교토에서 오신 관광객이시더라고 1월에 교토 다녀온 얘기도 하면서 시간 보내다가 취하셨다고 먼저 들어가보신대서 작별인사하고 혼자 좀 더 마시다가 돌아갔음 이건 말 간 회였던 것이었는데 다 먹고 나서야 사진 안찍은 걸 깨달았네 레바가 뭐였지 하면서 그냥 주문했는데 먹다보니까 간이라는 걸 떠올림 간 안먹었는데 한번 먹어보니 맛있더라 말고기도 다행히 나랑 잘 맞았음 이건 구루구루이치몬지라는 향토음식 이름만 보고 도박하는 느낌으로 시켰는데 풀때기 나와서 실망 그런데 먹어보니 맛은 괜찮더라 마지막으로 말 튀김 시키고 끝냈는데 얘는 괜히 시킨 듯 그냥 바사시 다른 부위로 하나 더 시킬걸 암튼 이렇게 새로운 도시에서의 첫날이 지나갔음 평화기념공원을 감으로써 히로시마의 뽕을 다 뽑아먹은 기분이었고 구마모토는 내가 생각하던 큐슈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도시였던 것 같음 다음엔 유황가스가 뿜어져나오는 활화산인 아소산에 올라갔다 온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할게 오늘도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작성자 : 일코중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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