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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일), 일페 후기입니다
[시리즈] 후기의후기의후기의후기의후기의... · 에드가 토, 일 다녀온 후?기입니다 · 10월, 서울 코믹월드 (서울 아님) 후기 · 10/6 일, 서울코믹월드 (수원) 후기입니다 · 11.16 (토), 지스타 (조기퇴근) 후기 · 11.17 (일), 지스타 후기 입니다 · 11.23(토)~24(일) 대코 후기 입니다. · 12.21 (토), 서코 후기 입니다 · 12.22 (일), 서코 후기 입니다 · 1.11 (토) 부코, 짧은 후기 · 1.12 (일) 부코, 후기입니다 · 2.08 (토), 일페 후기입니다 · 태풍을 부르는 (진짜 옴) 부코 후기 · 비 온 뒤 땅이 굳는 (아님) 부코 후기 앞뒤 TMI (스킵 권장)숙소를 일산 쪽 에어비앤비로 잡아서 잠자기 좀 묘함 + 전 날 닥마신고 33k 걸음 + 신발 끈 끊어짐 + 늙음 때문에, 컨디션은 안좋은 날이었네요.그래서 예상보다 더 빨리 복귀하긴했는데,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다 더 뽈뽈뽈 돌아다녔네요.(몬스터 헌터, 볼보로스 세트분)이런 묵직한 갑주느낌 너무너무 좋아해서 정말 멋있었습니다. 멀미만 아니었어도 꼭 해보고 싶은 게임이었는데...(리그 오브 레전드, 이즈리얼님)건틀릿이랑 눈이 되게 멋있으셨던 이즈리얼님. 기본 버전 이즈리얼이 깔끔해서 제일 예쁜거같아요.(레인보우 식스 : 시즈, 블리츠님)한줌단 레식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다시봐도 방패가 진짜 깔끔하게 멋있네요.(명일방주, 데겐블레허님)포즈를 멋있게 잡아주신 데겐블레허님. 얼른 픽업이벤트 했으면 좋겠네요.(어드벤처 타임, 핀/제이크님)강하게 커버린 핀과 제이크를 보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저 강인한 포 - 즈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명탐정 코난, 아카이 슈이치님)예전에 친구한테 책 빌려서 읽은게, 마침 슈이치 나오는 편들이라 더 좋아하는 캐릭터네요. 다른 분 사진찍으시는거 기다렸다가 바로 가서 부탁드려서 찍은 기억. 비니에 저격소총 조합은 언제봐도 멋있네요.행사 때 마다 든든하게 서계신 기사 선생님. 프리허그 하고 계셔서, 이번애도 ‘안아줘요’ 하고 왔습니다 :)(원피스, 도플라밍고/미호크님)의외로 커플컬러통일이신 도황과 뉴비도살자.이나즈마 일레븐 하신 선생님들도 계셔서, 예전에 본 기억이 나 사진 부탁드렸습니다. 키도, 펭귄부르는 제스처가 좋아요. (모자이크로 가려짐...)(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코너님)스토리 짱짱한 게임 좋아해서 디비휴도 당연히 좋아했는데, 코너 하신 분 만나서 되게 반가웠네요. 사진으로는 가려졌는데, 관자놀이쪽이 반짝반짝 빛나서 멋있었습니다.(명일방주, 이격 에이야/이격 이그제큐터님)이격 = 멋있음. 이격 + 이격 = 아주 멋있음.원래 엘리시움, 이그제큐터, 제이같은 캐릭터 좋아해서... 힐이야는 이번에 천장친 아름다운 추억이 있습니다.(가면라이더, 아크원님)이번 행사에서도 가면라이더 선생님을 찍었습니다. 아는 종류가 하나 더 늘었네요. 색이랑 디자인이 너무 깔끔해서 더 멋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클라우드/에어리스님)두분 다 소품으로 꽃 바구니를 들고 계신게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너무 멋있었어요. 쓸데 없는 생각이긴한데, 파판특유의 그 머리는 가발 세티을 어떻게 하는건가 엄청 궁금했는데, 여쭤보면 민폐확정이라 혼자 생각만 했습니다.(리그 오브 레전드, 카밀님)다리부분 갈고리가 너무너무 멋있으셨던 카밀님. 굽이 되게 높으시던데 대단하네요...(리그 오브 레전드, 케이틀린님)아케인 덕분에, 필트오버 캐릭터를 자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케이틀린 모자 볼 때 마다, 이상하게 너무 귀여워보여요. 마술사 모자 느낌.(리그 오브 레전드, 흐웨이님)소품 들어도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냅다 들고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었다는 뜻) 코스하신 선생님이랑 흐웨이가 너무 찰떡이라 잘 어울리셨어요.(명일방주, 텍사스/에이야퍄들라 님)뉴비 일 때 든든하게 썼던 뱅가드/캐스터. 그래서 그런것도 있고, 디자인도 너무 예쁘게 뽑혀서 좋아합니다. 두 분 같이 계셔서, ‘같이오셨나보다.’ 하고 같이 부탁드렸는데 따로 오신 분들인걸 나중에 알아서 민폐끼친 것 같아 아직 걱정이네요... 죄송합니다.(명일방주, 에이스님)에이스는 이제 없어! (진짜임)(킨텍스에서 부활)(명일방주, 라플란드님)역시 뉴비 때 열심히 썼던 기억에 반가웠던 라플란드님. 무채색 깔끔한게 최고네요. 이격 출시도 기다리고 있습니다...(명일방주, 루멘님)햇빛 때문에, 사진처럼 빛나는 느낌이라 혼자 좋았습니다. 루멘도 좋아하는 캐릭터라... (힐이야 천장치고 백수만듬)(명일방주, 수르트/무에나님)진불참과 진금참의 조합, 귀하고 귀하네요... 수르트님 보자마자 머릿속에서 계속 ‘레바테인’이 울리는 기분.(포켓몬스터 아르세우스 영빈/로켓단 조무래기님)아무리봐도 광휘라고 부르고싶네요... 사진찍으려고 준비하니 조무래기 선생님께서 호다닥 뛰어오셔서 광휘님 몰래 뒤에서 같이 포즈 잡아주시던데,저한테도 광휘 선생님한테 말하지말라고 쉿 하셔서 웃으면서 재밌게 두 분 다 찍었네요. 사진으로는 안나왔는데 지난번도 그렇고 조무래기 선생님 표정이 너무 좋습니다.(리그 오브 레전드, 바이님)아케인 버전 느낌이라 자켓이랑 건틀렛이 되게 예쁘네요.요즘은 PC게임 자체를 거의 안하긴한데, 옛날에는 바이 주구장창 했어서 아케인 덕분에 짱짱맨이 된 바이가 너무 좋네요.검정고무신에서 고점과 저점을 오가시는 O퍼 아저씨 (동방 아저씨 아님) 이런 재밌는 코스 너무 좋아요. (나루토, 키사메/이타치님)진짜 방금 물에서 나오신 키사메님 + 모니터 부수고 나오신 이타치님... 제가 쵸비처럼 보이는건 주머니에 물건을 와르륵 넣어서 그렇습니다.사진 개인소장만 부탁하신 선생님 사진이라, 싹 다 가렸습니다. 하지만 멋있었습니다.(명일방주, 로고스님)최강 메이지 (이것저것 빼면) 로고스님, 옷도 너무 멋있고 로고스 옷이랑 소품이 진짜 깔끔하면서 에쁜느낌.갤베랑 갤촬 후 찍은, 사무라이 소드님과 아르토리우스님.아르토리우스는 예전에 스태츄 살까 진짜 고민 할 정도로 좋아해서, 계속 부탁드릴 타이밍만 보다가 갤촬후에 운좋게 찍게됐네요. 감사합니다. 멋있는 옷과 삼도류를 가진 사무라이도 당연히 너무 멋있었습니다 :)(유희왕, 쥬다이님)90년대생 초등학생의 장래희망 3위는 듀얼리스트이고, 이는 수박도에도 나와있는 유구한 사실이다.예전에 GX보고 감동받아서 열심히 히어로덱 굴린 초중학교 시절이 생각나네요...(명일방주, 불피스폴리아님)(요약 완료)(리그 오브 레전드, 자야님)라칸없이 혼자 계셔도 너무 멋있는 자야님. 사진으로 다시보니 망토부분이 깃털모양인것도 신기하고 + 발이 엄청 아플 것 같은데 대단하시다는 생각...(명일방주, 캔낫님)명일방주식 로그라이크 상점주를 볼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안쪽이 무시무시했습니다... 물건은 매진인가보네요.에반게리온 하신 선생님들도 오셨는데, 제가 겐도 코스하신 선생님 보는게 소원이라, 겐도님 계신거보고 너무 신났었습니다. 매우 행복했어요. 겐도 하면 생각나는 그 포즈를 부탁드려볼걸 하는 아쉬움이 남아버리네요...앞뒤 TMI 타임 (스킵권장)이번 양일도 열심히 뽈뽈뽈걸어서 양일 도합 7만보를 걸었습니다. 행사를 오면 운동이된다니, 너무 즐거워요. (머리 때리는 도자기 짤)다른 얘기긴한데, 집가는 기차 타러 서울역갔다가 카페에서 라떼시키고 30분 째 안나오길래, ‘아, 내가 못듣고 안 받아와서 폐기 됐나보다.’ 하고 식겁하고 가서 여쭤봤는데, 그냥 제 주문이 누락된거라 안심했던 기억...아무튼,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행사 때 뵈요 :)(문제되는 글, 사진 있을시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독갤빌런고정닉
줄어드는 양질의 일자리…'쉬었음' 청년 더 늘었다...jpg
어서 오세요. 며칠 전 목표 기업을 정하기보다는 취업만 되면 어디든 가겠다. 이런 취준생들의 얘기를 전했는데, 이럴 수밖에 없는 현실을 보여주는 통계청의 자료가 나왔다고요?공공기관과 대형사업체 같은 선호도 높은 기업들의 채용이 줄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먼저 300인 이상 사업체부터 보겠습니다.본사와 지사, 공장 등 총직원이 300인 이상인 대형 사업체 중 상당수는 중견기업과 대기업에 속하는데요.그만큼 선호도가 높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일 가능성이 큽니다.하지만 취업자 증가세를 보면 계속 둔화하는 모양새인데요.지난해 월평균 취업자는 314만 6천 명이었는데, 전년보다 5만 8천 명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이게 어느 정도 수치냐면 2018년 5만 명 늘어난 뒤로 6년 만에 가장 증가 폭이 작은 겁니다.증가 폭이 컸을 때는 어느 정도였냐면, 2022년 같은 경우 18만 2천 명까지 나왔거든요.근데 2023년 9만 명으로 절반으로 뚝 떨어지더니, 지난해에도 36% 떨어지면서 3년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또 질 좋은 일자리로 분류되는 제조업 취업자는 지난해 6천 명 줄어서 전년에 이어서 2년째 감소세고요.공공기관 정규직 채용도 5년째 줄고 있는데, 지난해 400여 곳에서 채용한 정규직이 300명 가까이 줄면서 2만 명 선이 무너졌습니다.특히 공공기관 신규 정규직에서 청년이 차지하는 비중은 82.5%로 2020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이게 무슨 의미냐, 그만큼 신입이 아닌 경력을 많이 뽑는 추세라는 겁니다.최근 한국은행 조사에서도 경력직에 대한 선호로 사회초년생이 기대할 수 있는 생애 총 취업 기간이 평균적으로 2년 줄고 생애 총소득도 13% 하락한다는 결과가 있었잖아요.이래저래 청년들이 직업 구하기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월급도 적당히 잘 주고 또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상황이니까 아무래도 청년들 입장에서는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겠네요.통계에 그대로 반영이 됐는데요.'쉬었음'이라고 한 청년이 전년보다 2만 1천 명이나 늘어서 42만 1천 명으로 조사됐습니다.이 '쉬었음'이라는 의미는 중대한 질병이나 장애는 없지만 경제활동인구 조사에서 "그냥 쉰다"고 답한 사람들입니다.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가 됩니다.이번에 나온 42만 1천 명이라는 수치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은데요.첫 번째는 코로나19가 시작된 후인 2020년이었으니까, 이걸 감안하면 지금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죠.문제는 지금 청년층 인구가 줄고 있다는 거거든요.줄고 있는데도 '쉬었음' 청년은 오히려 늘고 있다는 건 그만큼 '청년들의 구직 의욕이 없다', '일하기 싫다' 이런 걸 반증한다는 건데요.내가 가고 싶은 직장, 양질의 일자리가 구직 의욕이랑도 직결이 되잖아요.그런데 이런 게 해결되지 않으니까, 물론 절박함에 '합격만 하면 아무 데나 가도 된다'라는 설문조사 결과도 나오기도 하지만, 구직시장에서 이탈하는 청년들도 많이 나오게 되는 건데요.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한 기자 설명 듣다 보니까 조금 궁금한 점이요. 지금이야 경기가 안 좋다고 하지만 작년에는 우리나라 수출이 꽤 좋지 않았습니까? 이게 왜 좋은 일자리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은 거죠?우리나라 수출에서 플러스를 견인한 게 바로 반도체 부문이잖아요.이 반도체 산업이 엄청 성장한다고 해서 많은 사람이 고용되는 게 아니거든요.바로 고용 유발효과가 상대적으로 낮은 게 한 요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여기에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신입보다는 경력직 채용을 선호하는 기조가 공공부문이나 대기업에서 확대된 영향이 크고요.또 이번 정부의 대규모 세수 펑크와 과다한 부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공공기관에서 사람을 덜 뽑는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습니다.하지만 모든 일자리가 준건 아닙니다.운수 창고업 취업자는 같은 기간 5만 6천 명 늘어난 걸 볼 수 있는데요.운수 창고업 취업자는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택배 기사와 배달앱 같은 플랫폼 노동자들이 속해 있습니다.양질의 일자리 올해는 늘어날 수 있을까요.안타깝게도 올해 상황은 더 안 좋을 수 있다는 진단입니다.정부는 올해 취업자 증가폭 목표치를 202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12만 명으로 낮춰 잡았지만 탄핵정국과 관세전쟁 등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더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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