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nR_rPWY8fM

그 하필 가는 학원들도 선생들 존나 맛있게 농익은 년들이였고 ㅋㅋ 나한테 ㅈㄴ 잘해줬는데

진짜 학원을 ㅋㅋ 얼굴보러 간거같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나는 무무 학원 이런거 다녔거든?? 이거 딱 하나 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무 학원 아냐 ㅋㅋ? 무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지어내는거 아닌데 하튼 ㅋㅋ

어 조금 뭐라해야돼 텐션 올라서 내 과거사 잘 얘기안해주는데 다 얘기해주는거야 지금 지금 전에것도 그렇고 ㅋㅋ

하튼 돈이 애매하게 있어서 생긴 문제같다고 보여진다 걍

저거 ㄹㅇ 진짜 찐 흙수저 집구석이면 저런 대화자체도 안나올텐데

흙수저흙수저 어쩌구하는건 그냥 씹썹이도 그렇고 다들 개헛소리처하는거고 하튼 내가볼땐 그래

애초에 이게 엄마가 사납지가 않아야한다고 내가지금 계속 얘기하잖음??

엄마가 사납지가 않아야함 나는 컴퓨터좀 적당히해라 이 소리듣는거하고 싸우지좀마라 이거 듣는게 다였어

그리고 이것도 계속 얘기했듯이 막 이거로 사고 생기고 할정도로 싸움한것도 아니였어

그냥 뭔가 집구석에서 내가 왕 王 황제인듯한 그런 게 있었어 ㄹㅇ로 찐으로다가

어케보면 오냐오냐 하면서 존나 상전 모시듯이 커서 이건 이거대로 문제일수도있는데

적어도 집구석이 침울했던 적은 없었거든 오히려 뭔가 대수롭지 않게 그냥 무탈하게 화목했음

내가 그래서 좋은 뜻에서 털털했다 한거야 이게 이해될애들은 순식간에 이해할텐데 하튼 그랬었음 지금도 그러하고

걍 아무것도 안하고 청년막 처녀막 갖고있는채로 개백수짓하고 있어서 그렇지 밥은 또 잘먹거든 반찬 존나게 해줘서 ㅋㅋ 그때

그 사진 봤지 ㅋㅋ 사진 기억나지 그 반찬 딱 먹기좋게 노가다하기 좋게 제대로 싸준거있잖음 하나는 모친 엄마가해주고 어

하나는 어 또 다른 매혹스러운 섹근 녀성 흐흐 누가 해준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