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아직도 게이머들을 잊지 않는 척 해놓고 

이 시장은 완벽히 우리꺼다 라고 확신을 가진 후엔 

누가봐도 멋있고 간지나는 AI 반도체 쪽으로만 신경쓰면서 반도체의 왕노릇을 자처하고 있는 느낌인데

사람이 아무리 잘나가도 자기 뿌리를 잊지마라 라는 말이 있고 동양인들은 누구나 아는 말이지만

젠슨 황은 성공하고나서 바로 쌩~  게임 같은 유치하고 한심한거는 못난 너나 해 

게임 그래픽 카드 부서로부터 보고는 간략히만 받고 너네 알아서 해 

5000시리즈 발매한다고? 바뀐거 크게 없이 마른수건 쥐어짜듯 성능향상 별로 없고 눈속임 기술 하나 넣어주고 가격 올린다고? 

연구개발비 세이브~ 원가 절감 대박인걸~  그렇게 해  5000시리즈 고안한 새끼 승진시켜 

이번 CES때도 앞에 코딱지만큼 집어넣어놓고 빠르게 발표해버리고 바로 AI로 쌩~ AI발표 분량이 한 다섯배는 더 길었을거다 ㅋㅋ

뭐 물량 딸린다고?  불량 보고 됐다고?

지들이 뭐 어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