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b3thOOW94s

06:55

ㅋㅋ 씹할 옆 테이블 애들 어차피 04년생 친구라서 야지 촌지 쿠사리줄게 하나도 없는데

그냥 시끄러운거 아니꼬워갖고 구라를 태웠네 나이 몇개처먹었지? 이 점주라는 씹할년은?

한 40처먹었나? 그 세대 종특이 또 나와버리네 이거,,

그러니까 어케보면 04년생 얘는 이용당한거지

엄태웅 멋있어보이는데 희생양으로 쓰여졌노 ㅋㅋ

거 가서 꼴에 사타구니에 쥐방울 처딸랑댄다고 ㅋㅋ 시끄러운게 마음엔 안들었는지

뭐라 꼽한번 주려했으면은 니가 씹할년아 니가 너!! 너!!!!!!!!!!!!!!!!!!!!!!!!!!!!!!!!!!!!!!!! 개씨발년아 점장인지 점주인지 개씨발 술팔이 병따개개씨발년아!! 너!!!!!!!!!! 

너가 뭔가 주체가 되어서 헤게모니아가 되어서 ㅇㅇ 너가 아니꼬운게 맞으니까?? "내가" 듣기 시끄러우니 좀 조용히 해달라 <= 이렇게 얘기를 하던가

거 애새끼들한테 쫄아가지고 ㅋㅋ 병신처럼 똥파리새끼마냥 앞뒷발 싹싹처빌면서 ㅋㅋ 아주 그냥

어 나이처먹고 치졸하게 ㅋㅋ 괜히 "옆테이블" 얘기를 하면서 조용히 하라고 했던거 아니야 이게 ㅋㅋ

구라치다 처 걸리기나 하고 ㅋㅋ 

야 겁이없을거면 좀 제대로 겁이 없던가 이도저도 아닐거면 왜 사는거냐 대체

어 그러니까 그렇게 처사는거야 병신년처럼 병따개년아 알았어??

하이구야 치졸하다 치졸해 어 그렇게 왜 사냐

너마누라관리나처해 그리고 니 자식새끼관리하고 개병신년아 처맞고 뒤질뻔했네 진짜 ㅋㅋ 알았어 나도 고소하게?? 해봐이씨발년아 어

개만도못한년 에휴 카아아악 퉤 씹할년아 탁탁탁탁 찍찍찍 츠릇츠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