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창 지지율 47%,국힘43% 민주36%.

윤두창의 전성시대이냐?

여론조사 결과를 이렇게 볼 수는 없겠지만,국민들이 그만큼 당황하고 있는 거야.헌재가 생중계되는 현실에서 윤두창이 상당히 설득력을 보여주고 있어.박근혜 때 온갖 선동 거짓말이 일방적으로 흘렀다면 이번엔 전혀 다른 모습이야.

걍 있는 그대로 증언하면 될 닝겐들이 온갖 거짓말에 부풀리기를 해 댔다는 게 재판도 가기 전에 다 드러나고 있어.

도대체 노상원이 혁명의 주체라는 주장인데,노상원이 누군데?

케이블 타이와 손도끼로 혁명을 일으킨다는 스토리는 혁명 영웅담으로 치면 용비어천가는 저리가라거든.선관위에 있었다는 99마리의 중국 용가리들은 하늘로 다 올라간 거야?99명이라서 케이븙 타이가 100개 쯤 나온 거야?

지하 잠입했다는 HID들은 언제 현무 미사일 탈취해서 의회를 폭파시키겠다고 위협하능겨?

헌재에 나온 닝겐이 이렇게 자기 변호를 해.

'자기가 사이버 사건도 다뤄 본 경험이 있는데,서버가 미들타워 컴퓨터 한 대도 아니고,경우에 따라선 방을 채우고도 남는다.나님도 그 정도는 알고 있는 닝겐이다.'

뜯어가려 했었다면 뭘 뜯어가려 했었는지는 알고 주장해야 할 게 아니냐?

약을 팔려거든 무좀약인지 심장약인지는 구별 좀 합시다!!!!!

하도 스토리들이 황당해서 저렇게 답변을 한 거야.뭘 스토리로 만들려거든 잘 좀 해라.이게 뭐냐?

이러니 윤두창 지지율이 상승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