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가 지날수록 그래픽카드 성능이 오르는 가장 압도적인 요인은 

같은 반도체 면적 안에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집어넣을 수 있도록 하는

파운드리 선단공정이 발전하기 때문임 

엔비디아가 매번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게 아니라 그냥 쿠다코어를 더 많이 넣을수 있으니까 발전하는거고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레스터라이제이션 성능은 

쿠다코어 갯수 * 클럭속도라고 봐도 과언이 아님 

TSMC 5나노에서 4나노 차이는 반도체 공정 역사상 가장 작은 차이이고 

이건 이미 애플이 A15(2021)칩 A16(2022)칩 차이에서 에서 드러난 

이미 "정해진 사실" 임 

애플의 성능향상이 미래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님 

출시 전부터 쿠다코어 갯수 향상은 적었고 

반도체 공정상으로도 당연히 역대 최저 발전인게 너무나 당연했는데

내가 이 얘길 꺼내면 국내 해외 가릴것 없이 내 말에 토다는 저능아들이 너무 많았음 

출시 이후에도 엔비디아 헛소릴 그대로 믿으면서 행복회로 돌리다가 

생각도 아웃소싱하는 저능아들 답게 

즈그들이 칭송하는 유튜버가 구리다고 까니까 그제서야 구린거구나 하고 깨닫는거 보면 

거의 앵무새 보는것 같더라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