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이 있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그들 모두 미국이라는 질서 아래 통합된 가치를 추구해서 위대한 거임

다양성 그 자체만을 보면 위대하고 말고의 개념이 없음.  오히려 파고들면 사회혼란만 야기하는 측면이 강함.

근데 좆병신같은 미국 리버럴들은 다양성이야말로 미국의 본질이라는 걸로 교묘하게 호도해서 

아무튼 다양성 = 미국의 위대함이란 식으로 몰아가더니

모든데에 DEI와 정치적 올바름을 끼워넣기 시작했음.

그리고  다양성을 부정 =  미국의 본질을 위배해하는 역겨운 인종차별자라는 말도 안되는 프레임을 만드는데 성공해버림

실제로 다양성은 미국의 위대함과 아무 상관이 없는데도.

웃긴거는 90년대까지만 해도 미국은 이렇게 갈라져있지 않았다는 거임. 정확히 오바마, 바이든이 온갖 규제와 행정명령으로 개씹창을 내버림

그리고 다양성 타령하며, 불법이민자들 존나 들여왔지 그래야 민주당 투표율 올라가니까.

그 결과 능력주의는 사라지고, 질서와 전통은 파괴되고, 가정은 해체 된 나머지 

미국이 위대한 이유, '공통된 가치를 추구'한다는 개념이 실종되어버림

본질보다는 극단주의 좌파사상에 집중하는 이상한 나라가 되어버린 거임

그걸 트럼프가 정상화했기 때문에 미국은 다시 위대해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