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에서 벗어난 과도한 빚을 지거나 사치에 지출을 하고

가까운거리 택시타고

외식 배달 좋아하고

멀쩡한 옷이나 신발이나 가전제품 오래 쓸 생각은 안하고

남들이 하니까 나도 안하면 유행에 뒤쳐지고 후달리는거 같아서

계획없는 즉흥적인 소비하고

신용카드 할부 좋아하고 산지 얼마 안됐는데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나 가전제품은 최신으로 바꿔야 직성이 풀리고

카드 할부 스마트폰 할부 같은게 쌓이고 쌓이면

한달에 나가는 고정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그게 재정상태를 갉아먹고 어렵고 힘들게 만드는거임

엄청나게 비싼 이자 내는 사채나 마통 카드론 리볼빙 현금서비스 이런거 괜히 쓰는게 아니라니깐

재정상태가 위험하니까 당장 급한불부터 끄려고 쓰는거야

월급 50프로이상 선저축부터 하고 남는돈으로 생활안하고

사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쓸거 다 쓰고 남는 돈으로 저축하려고 함

그래버리면 한달에 얼마나 저축할수 있겠냐구

1억 모았다는 사람들중에

쓸거 다 쓰면서 그 돈 모았다는 사람 본적이 없어

죄다 월급 확 떼서 선저축부터하고 남는돈으로 생활하고

몇년동안 사고싶은거 참고 먹고 싶은거 참고

짠돌이 소리 들어가며 악착같이 모은거임

일희일비 하지 않는 꾸준함과 소비욕구 누르면서 지출관리 이게 기본적으로 되어야 가능한거임

돈 모으는게 시간도 엄청 오래걸리고 스스로 고통스럽고 힘든줄 아니까

자동으로 경제관념이 생기고 해외여행이나 명품에 소비보다는 그 돈으로 재테크하자로 몸이 반응하는거임

그때부터는 잠깐의 만족인 남들에게 보여주기식 소비보다는 

돈이 돈을 벌어다주고 그로인해 자신의 돈이 불어나는걸 보면서

이게 소비 하는것보다 돈 모이는게 더 즐겁구나라는

체질로 자연스럽게 변하는거임

그걸로 이제 불려 나가면서 시드가 커지면서 돈이 불어나는 추진력이 붙어

그게 금방 2억도 되고 5억도 되고 10억도 되고 하는거임

100억 자산가 다 이렇게 불려나간거임

그래서 부자들이 하나같이 1억부터 모으라고 하잖아

부자한테 강의 같은거 안받아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그걸 하면서 스스로 돈관리 하는 방법을

터득하며 배우게 되거든

저축에 방해 되는 걸림돌은 없는지

어떻게하면 한달 고정 비용을 줄여볼까

돈이 쓸데없이 낭비 되는곳은 없는지 한번 더 체크하게 되고

그렇게 자기의 소비습관을 들여다보게 됨

그래서 맨날 돈 없어서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빌리러 다니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하고 가난하게 살기 싫으면

1억부터 스스로 모아보라고 하는 이유임

한번에 1억은 버거우니까

천만원이라도 스스로 모아보라는거지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근데 남들 다 이정도는 한다면서 과소비하고

쓸거 다쓰고 깨작깨작 모으니까 돈이 모이는 느낌이 없으니

코인이나 로또같은 되도 않는 한방 노리고

자수성가로 중산층이나 부자된 사람들중에

이렇게해서 부자된 사람 본적 있냐고

다들 능력에 벗어난 대출과

과소비 하는줄 모르고 살아가는데

정신들 차려야됨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