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

오리 3.1(베타)

메인 4090 pcie 4 x 16 

서브 4060 pcie 4 x 4 (m.2 cpu 직결)

4k 120프레임을 노리고함. 스케일링은 전혀 쓰지않음.

flow scale 과 최대프레임설정 은 게임에따라 값을 바꿔주면서 해봄 (둘다 인풋렉에 크게 영향을줌)

결론 :

강추 : 인터렉트브 대부분(액션성이 거의 필요없는류) 비컴휴먼. 라이프이즈 스트레인지 등등

추천 : 사펑. 레데리. 호라이즌. 위쳐. 등 액션성이 좀 있지만 스토리 중심인 게임들

애매 : 세키로 다크소울 몬헌 오공 등 순수하게 액션중심인 게임

불가 : 리듬겜 격겜 

난 애매쪽 게임들을 주로 하는사람이라 그냥 패스했음. 몬헌이나 프롬류 게임할떄 체감이 안온다면

마우스 포인트를 띄울수있는 조건을 만든다음(템창이라던가) 마우스를 흔들어보면서 오리를 껏다켯다해보면 체감이옴. 

본인이 게임할때는 잘 못느껴도 저정도를 느낄 수 있다면 순수 액션류게임에서는 저 인풋렉만큼 패링같은걸 손해보는셈

위 시스템에서 서브글카를 업글한다고 인풋렉체감은 변하지않음.

서브글카가 일을 너무 많이하나 확인도 해봣고 아에 옵션을 싹다 타협하고 메인프레임 정말 잘뽑히게하면서 오리도 flow scale 최저인 25로 해봐도

결국 마우스 흔들어보면 내기준으로는 체감이 안올래야 안올수가 없었음.

보드에서 글카 둘 다 꼽았을때 두 그래픽카드 모두 pcie4 x 16 으로 동일대역폭을 지원한다면 좋은쪽으로 나와 다른 경험을 할 수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