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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가, 스마트폰 사업까지 진출…또 불거진 이해상충
트럼프 가문의 스마트폰 사업 진출과 이해충돌 논란•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과 차남이 '트럼프 모바일'이라는 이동통신 서비스와 'T1'이라는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이동통신 사업에 진출했다.• 499달러에 판매되는 T1 스마트폰은 미국 제조를 홍보하지만, 실제로는 해외 부품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 '미국산' 주장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업은 트럼프 일가의 재정적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하는 라이선스 계약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통령직과 사적 이익 간 이해충돌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FCC 규제 영향력 행사 가능성과 기업들의 환심을 사려는 시도, 그리고 티모바일과 유사한 사업체 이름 등이 논란의 중심에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15171
작성자 : ㅇㅇ고정닉
"금리 더 내리기 전 막차"…예적금에 몰린 뭉칫돈 10조.jpg
한지연 기자와 함께하는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한 기자, 어서 오세요. 오늘(17일)부터 시중은행들이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코픽스 금리를 반영하잖아요. 그런데 이 코픽스가 또 떨어졌다고요?8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5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2.63%로 4월보다 0.07% 포인트 떨어졌습니다.코픽스가 뭐냐 하면 자금조달 비용 지수로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 평균 금리를 뜻하는데요.은행이 실제로 취급한 예·적금이나, 은행채와 같은 수신 상품의 금리가 오르거나 내리면 이를 반영하게 됩니다.그래서 코픽스가 떨어졌다고 하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했다는 뜻이 되고, 반대로 코픽스가 올랐다고 하면 은행이 많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했다는 의미가 됩니다.코픽스는 작년 10월 0.03% 포인트 하락 이후에 계속 내림세로 2022년 6월 2.38% 이후에 2년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은행이 지난달 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장 금리 변동이 신속하게 반영되고요.잔액 기준과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됩니다.지난 2019년 6월 도입된 신 잔액기준 코픽스도 전월 대비 0.05% 포인트 하락해서 2.71%가 됐습니다.코픽스 하락으로 시중은행들은 오늘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등 변동금리에 새로운 코픽스 금리를 반영하게 됩니다.짚어주셨듯이 코픽스가 연속해서 떨어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예·적금 금리도 떨어지고 있다는 말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금리 인하기에도 예·적금 수요는 특이하게 몰리고 있다고요?원래 이런 인하기에는 이렇게 은행에서 돈이 빠져나가기 마련인데, 예금금리가 더 떨어지기 전에 예금과 적금에 가입하려는 수요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시중에 유통된 통화량이 한 달 만에 0.2%, 8조 1천억 원으로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난 3월 같은 경우는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으로 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거든요.그러면서 23개월 연속 이어졌던 증가세가 마무리되나 했는데, 한 달 만에 다시 증가로 전환한 겁니다.이렇게 늘어난 것에 원인은 2년 미만의 예·적금 수요가 큽니다.9조 4천억 원 증가했는데요.그 전달인 3월에 1조 9천억 원 증가했던 것에 비해 많이 늘었죠.작년 8월, 10조 2천억 원 증가 이후에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입니다.정기 예·적금 금리가 더 떨어지기 전에 예치하려는 수요가 몰린 겁니다.한 기자, 그런데 기준금리가 떨어지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10월부터더라고요. 그런데 금리는 예전부터 떨어지기 시작한 건데, 유독 지난 4월에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몰린 건가요?기준금리 그래프를 보면서 조금 설명을 들으면 이해하기 쉬운데요.아까 제가 예·적금이 몰리기 전에 더 예·적금 수요가 컸던 게 언제라고 제가 그랬죠? 작년 8월의 그래프를 보면 기준금리가 내려가기 바로 직전인데요.그때 이미 다음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내릴 거다, 이런 예측이 나오잖아요.그때 예·적금 수요가 몰린 겁니다.올해도 계속해서 그래프를 보시면 기준금리가 올해 2월에 한 번 내린 뒤에 4월에 유지하고, 5월에 한 차례 더 내렸잖아요.5월에 내리는 게 유력하다는 말이 나오자, 그 전인 4월에 예·적금 수요가 몰린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수익증권도 5조 1천억 원 늘었는데, 수익증권의 경우, 예금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주는 단기 채권형을 중심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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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태충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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