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못살아도 부자는 있지.

그냥 개인만 잘사면 되는거지, 국가 따위 신경쓸거 1도 없다.

나라가 있어야 개인도 있다고 우기는 사람들 많은데

예전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국가 탄생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나라가 만들어지고 없어졌는지

헤아릴수 없을 지경이지.

그런게 국가라는 것임.

그냥 나라가 바뀌고, 세상을 주도하는 족속이 바뀔뿐이지

어찌되었든 유전자가 계속 전해 내려왔으니깐 니들이 있는거지.

그러니 국가 따위 신경쓸 필요 없이 개인의 행복만 추구하면됨.

특히 헬 남북조선은 애국할만한 가치도 없는 국가임.

애초에 그냥 신탁통치 반대선동에 안넘어갔으면 그냥 미국 자치령이 되었을텐데

구케의원 해먹고 싶고, 대통령 해먹고 싶은 탐욕에 쩔은 조선놈 정치가들때문에 나머지 국민들이 세계최빈국 국민이 되었지.

살면 살수록, 알면 알수록, 이 나라는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라 괴뢰국가에 지나지 않고, 애국할만한 가치가 1도 없다는것을 알게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