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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쟝 살라미 보여주는 MANHWA.
[시리즈] 본인쟝 만화 모음 · 본인쟝 애인?생기는.MANHWA(1) · 본인쟝 애인?생기는.MANHWA(2) · 본인쟝 애인생기는.MANHWA(3) · 본인쟝 애인생기는.MANHWA(4) · 본인쟝 애인생기는.MANHWA(5) · 본인쟝 애인생기는.MANHWA(6) · 본인쟝 애인생기는.MANHWA(7) · 본인쟝 애인생기는.MANHWA(8) · 본인쟝 애인생기는.MANHWA(9) · 본인쟝 애인생기는.MANHWA(10) · 본인쟝 애인생기는.MANHWA(11) · 본인쟝 애인생기는.MANHWA(12) · 본인쟝 애인생기는.MANHWA(13) · 본인쟝 애인생기는.MANHWA(14) · 본인쟝 애인생기는.MANHWA(15) · 본인쟝 애인생기는.MANHWA(16) · 본인쟝 애인생기는.MANHWA(17) · 본인쟝 애인생기는.MANHWA(18) · 본인쟝 상견례? 하는.MANHWA(1) · 본인쟝 상견례? 하는.MANHWA(2) · 본인쟝 상견례? 하는.MANHWA(3) · 본인쟝 번호 따이는.MANHWA(1) · 본인장과 장뇌삼.MANHWA · 주방 개좆같다 1화 , 1-2화 · 본인쟝, 근황 · 본인쟝, 공부방맨과의 재회.MANHWA https://youtu.be/U-xsosv6uM0여러분은 살라미 막 보여주면 안됩니다
작성자 : 코로론바고정닉
일본에서 했던 명작 인디게임 투표 결과
전격 인디 게임 대상 2024투표 대상은 2023년 4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발매한 타이틀(앞서 해보기 게임 포함)이 대상이고투표 기간은 5월 19일(일) 23:59 까지4위: OU5위: QUESTER | OSAKA6위: 커피 토크 에피소드 2 : 히비스커스 & 버터플라이7위: Balatro8위: Void Stranger9위: In Stars And Time10위: 8번 출구이하, 도착한 개발자 코멘트8번 출구에 투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작을 출시하기 전에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플레이해 주실 줄 몰랐기 때문에 놀라움과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저씨도 분명 기뻐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속편인 '8번 승강장'도 이 댓글을 읽고 계실 때쯤에는 출시될 예정이니, 그쪽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In Stars and Time'이 올해 최고의 인디 게임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일본 게임은 항상 저희의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는데, 일본 여러분들이 저희 게임을 인정해주셔서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8위: Void Stranger 코멘트 답변 없음7위: Balatro코멘트 답변 없음'커피토크' 시리즈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는 없었을 것입니다. 이 게임을 통해 모두가 삶의 아름다운 의미를 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응원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언제까지 'QUESTER'를 만드는 거야!"라는 말을 듣는 것이 꿈이었는데, 2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목표에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 작고 밀도 있는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전격 인디 대상 2024! 'OU'에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상 연락을 받았을 때, 순위권에 들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 못해서 정말 놀랐습니다. 이 멋진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투표해 주신 여러분, 'OU'를 응원해 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작년 8월에 'OU'를 출시하고 나서 플레이해주신 분들의 소감을 SNS에서 항상 보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OU'를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플레이하신 분들도, 앞으로 플레이하실 분들도 꼭 해시태그 #OUgmode로 소감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꼭 '마지막 페이지까지' 이 이야기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OU'를 전 세계 많은 분들께 전달하고 싶으니,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이번에 '우먼 커뮤니케이션'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인디 게임들의 치열한 대결이었기 때문에, 아마 3위에 선정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3위에 선정되어서 감동이라고 해야 하나, 깜짝 놀랐습니다. 투표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먼저 응원해주신 유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작(BBEE)은 모바일 게임만 하던 저희 91A에게 많은 도전이 담긴 프로젝트였습니다. 스팀 판매도, 판매형 게임 제작도, 로그라이크 장르의 개발도 모두 처음이었습니다. 그런 처음의 불안감을 없애준 것은 유저분들의 목소리였습니다. 출시 후 보내주신 응원과 지적, 때로는 따끔한 질책까지. 그 많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개발팀은 40회 이상의 업데이트와 600개 이상의 콘텐츠 및 기능 최적화를 진행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수상은 많은 도전을 받아주시고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주신 유저 여러분과 개발팀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달 전 세계 50만 타운로드 돌파로 개발팀의 사기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열기를 응원해주신 모든 유저분들께 새로운 게임 경험으로 만들어 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FIGHT FOR GAME!!"다섯 부문에 대한 부문상 결과 발표도 있는데 여기서 끊음+ [시리즈] 전격 인디 게임 대상 2024 · 일본에서 했던 명작 인디게임 투표 결과 · 일본에서 했던 명작 인디게임 투표 결과 (2) - 일본에서 했던 명작 인디게임 투표 결과 (2) [시리즈] 전격 인디 게임 대상 2024 · 일본에서 했던 명작 인디게임 투표 결과 · 일본에서 했던 명작 인디게임 투표 결과 (2) 액션 게임 부문1위: BlazBlue Entropy Effect(블레이블루 엔트로피 이펙트)2위: 산나비3위: Afterimage4위: 환일의 요하네 -BLAZE in the DEEPBLUE-5위: Penny Blood: Hellbound수많은 인디 액션 게임 중 'BlazBlue Entropy Effect'에 투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91Act로서는 액션게임 부문 1위라는 것은 무엇보다도 기쁜 평가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액션게임을 좋아하는 멤버들이 모여 'Act=액션'을 회사 이름에 담아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 후 세상에 존재하는 액션게임을 탐구하고 최고의 액션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10년이 지난 오늘, 이런 상을 받게 되어 직원들 모두 감개무량합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액션 게임으로 전 세계 사람들을 열광시킬 것입니다! "FIGHT FOR GAME!!"RPG 부문1위:QUESTER | OSAKA2위:In Stars And Time3위:Sea of Stars4위:METRO QUESTER5위:Path of the Abyss무려 RPG 부문 1위라고 합니다, 부인! 이 녀석은 축하드립니다! 아이에게 자랑하고 올게요! 'QUESTER'는 하기하라 이치토시 씨가 만든 세계관을 바탕으로 '자신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RPG의 형태를 WIZ 풍으로 블렌딩'해서 만든 조금 괴상한 게임입니다. 그리고 'QUESTER I OSAKA'는 그 시스템을 바탕으로 조금 더 발전시키면서, 오사카의 지역적인 요소를 많이 넣었습니다. 수상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이 이상한 게임이 유저 여러분들의 마음을 울렸다는 증거! 이보다 더 기쁜 일은 없습니다! 투표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어드벤처 부문1위 : OU2위 : ウーマンコミュニケーション3위 : ファミレスを享受せよ4위 :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5위 : 데이브 더 다이버무려 '어드벤처 부문 1위'라고 합니다!!! "OU」를 이 부문에 특별히 추천해주시고, 투표해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OU'라는 작품은 처음부터 '게임과 같은 형태의 무언가'라는 표현이나 '누군가의 계략', '이것은 너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는 다소 수수께끼 같은 표현으로 소개했습니다. 아마 처음엔 그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진행하다 보면 그동안 만났던 풍경과 말, 사건, 그 의미가 한꺼번에 연결되면서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감정이 흘러들어올 것 같아요. 치밀하게 그려진 예술, 라이브 연주를 통한 음악, 그리고 분명 한정된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보편적인 메시지가 'OU'에는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 플레이하실 여러분도 꼭 그 문을 열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이 이야기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OU'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시뮬레이션 부문1위: Against the Storm2위: ヘレの海底都市計画3위: supermarket simulator4위: ゴジラボクセルウォーズ5위: Punch Club 2: Fast Forward이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어게인스트 더 스톰'을 통해 시뮬레이션 장르에 새롭고 독특한 무언가를 가져오고 싶었습니다. 항상 놀라움으로 가득하고, 영원히 플레이할 수 있는 리플레이성을 갖춘 도시 건설 게임입니다. 이번 작품의 개발은 정말 도전적인 작업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즐겁게 플레이해 주시는 것을 보면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렇게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투표해 주신 일본 팬 여러분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게인스트 더 스톰'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 우리는 아직 무명의 개발 스튜디오였고, 이 게임은 퇴근 후 몇 시간씩 작업하는 열정적인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평가받는 게임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슈팅 부문1위: 夕暮れの楽園と赤く染まる天使たち2위: スターガニアン3위: メイド・オブ・ザ・デッド4위: Brotato5위: エンドレスダンジョン감사합니다. 골수 골수파의 마음이 전해진 것 같아서 기쁩니다. 이번에는 슈팅게임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즐길 수 있는 (즉, 뼈를 씹어먹을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난해한 시스템을 배제하고 슈팅게임의 '뼈'(즉, 골수이자 척수)를 추구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골수파'입니다. 이 작품을 통해 슈팅게임의 기본(뼈)을 알면 다른 작품도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끗
작성자 : ㅇㅇ고정닉
폐가) 성안드레아 기도원을 파해쳐보자 (스압 장문주의)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곰티리 430 주소에 항공사진을 보면 이상한 폐 건물들과 동원리 마을.아는사람들만 아는 유명한 폐가인 성안드레이 수도원온갖 괴 소문이 무성한 이곳은 대체 뭐하는곳이였일까.그리고옛날 모습은 어떻게 생겼을까과연 사이비일까??우선 1992년 항공사진을 살펴보자1992년의 항공사진둥근 길 위에는 수도원의 모습이 보인다.현재 주변에 조성되어있는 건물들은 존재하지 않았다.그렇다면 2024년 현재의 항공사진을 보자수도원 아래로 여러개의 폐 건물이 보인다.수도원 아래로 있는 건물들은 1990년대 후반에 건축되어진것으로 보인다.그렇다면 수도원의 건축시기는 언제일까70년대 80년대 사진을 비교해보자.(위 78년 아래85년)건축물은 무슨 논과 밭밖에는 찾아볼수 없다.1989년 항공사진을 살펴보자.89년에는 작은 성당과 여러 건물들이 생기기 시작하였다.이 성당이 조성된 시기는 86년~89년정도에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그렇다면 92년으로 올라가보자.92년에는 큰 성당 건물이 존재하고 있다.성당의 완전체 모습이 생겼다.큰 성당은 89년~91년정도에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그렇다면 성당 아래 폐건물들이 즐비한 아래 건물들은 언제 조성되었을까1996년 항공사진을 살펴보자1996년 건물들의 터가 조성되고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땅을 다지고 나무를 베어둔것인지어떠한 이유로 갑작스럽게 부지가 변형이 되었다.2003년에는 드디어 이 미스테리한 마을이 완성된다.2003년의 모습. 2024년 항공사진과 별반 다르지 않다.동원리 마을 간판과 현재 벧엘기도원의 모습이 보인다.동원리 마을은 대체 무엇일까특정 단체를 위해 만들어낸 인위적인 마을인가?동원리라는 지명은 완주군 어디에서도 찾아볼수가 없는 지명이며역사적 의미 또한 아니기 때문에 동원리마을 전체가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조성한 건물이라는 가설이 유력하다.먼저 저 성당 건물이 너무 궁금했다.이럴땐 건축물생애이력을 조회하면 된다.조회 결과 큰 성당은 약 58평정도의 크기로 1989년 12월1일에 건축물생애이력신고를 한것으로 보인다.나머지 건물들은 무허가 건축물인듯함2003년에 소유권이 이전되었는데 아마 부지를 팔고 이전한건가?정보를 찾아보던 중 한 블로그에 쓰여진 글 발견"* 웅치전적비를 찾아가는 길은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곰티로 430(신촌리 산24번지)에 있는 동원 수양관 기도원을 찾으신 뒤, 길(곰티로)를 따라 계속 가시다 보면 만날 수 있습니다."동원 수양관 기도원???2014년 로드뷰에는 만덕산 동원 기도원이라고 적혀 있었는데아마 처음이 동원 기도원이였던것 같다.그렇다면 앞에 동원리마을은 동원기도원에서 만든 건축물들이 맞다는 소리저기 사명자 영성훈련은 인터넷 쳐보면 알겠지만 기독교 관련 강의같은거임뭐 세뇌하거나 그런곳은 아닌것같음. 국내 기도원 목록에서도 찾아볼수있었음입구 앞에 있었던 큰 철탑은 기도원을 찾아보면 왠만한 기도원 앞에는 큰 철탑위에 십자가가 있는 형태로 존재함태생부터 기도원이 맞다는 소리임내부에는 강당 예배드리는곳 식당 기숙사 경비실 등등 보통 기도원은 이런 형태가 많음이상한 형태 기도원은 아님동원 기도원은 2003년까지는 활성화되었을것 같고 2003년에 부지를 매각하면서 성안드레아 수도원 자미 요양원 등등으로 바뀌였던것 같다.그옆에있는 벧엘기도원의 경우그냥 일반적인 교회였음사이비나 이런 장소인줄알고 다 찾아봤는데 그냥 일반적인 교회였고 현재도 운영하는 건물이라 주인이 있고 교회도 운영하기때문에 폐건물은 절대 아니였음.현재 운영하시는 목사님이 아마도 건물을 사서 교회로 사용하시는것 같음.앞에있는 동원 빌라와 굉장히 유사한 건축 형식을 보이고 있는 건물이라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는것 같고준공일은 97년이고 동원리마을 짓기 시작해서 가장 처음 건축된 건물인것같다.동원빌라는 반지하형태 두동이고 두동모두 2006년 4월 5일에 소유권 이전됨99년 준공이고 사람이 살다가 나갔던것같다.2003년까지는 사람이 살았던것같은데 통 모르겠음아니면 동원기도원 기숙사느낌인가근데 사진에는 3동으로 보이는데 기록은 2동만 있음.그 뒤에있는 건축하다 만 건물들은 미스터리임아무런 기록도 없음.이 사진의 경우는 서바이벌 동호회에서 서바이벌 게임 하려고 온것 같음로드뷰 찍고 주변 둘러보면 알거임그럼 사이비일까?완주군 사이비 관련 기사 하나 찾긴 했는데 여기와 관련되있는지는 모르겠음.기도원에 경우 외진곳에 있어 사이비시설로 운영되기도 함 성당의 경우는 사이비가 거의 없음.근데 이거 2003년 기사임 ㅋㅋㅋ 성당 소유자 이전한것도 2003년이고이건 완주군 사이비 관련 기사https://www.jjan.kr/article/20030818099469기도원 이름을 쓰고 마을을 조성하고 기도원과 관련없는 연립주택을 짓고 동원리마을이라는 간판을 내건다는건일반적인 기도원 형태도 아닐뿐더러 특정 단체를 조성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꾸며낸 마을인것같음80년대 90년대까지는 사이비종교가 판을 치던 때인데 그때 건설된 건물들과 기도원근데 또 이상하거나 그런 기도원은 아님 아무리 둘러봐도 기도원 내 건축물과 유튜브에서 검색하다가 본 내부 영상도 일반적인 기도원의 느낌이였음요약성 안드레아 기도원의 경우 86년부터 90년대 후반에 건설되어 2003년까지 운영했을것벧엘기도원은 현재 폐가가 아니라 멀쩡히 영업하는 일반적인 교회이며 성안드레아 기도원과는 관련 없는것같다.동원빌라는 성안드레아 기도원이라는 이름을 달기 전 만덕산 동원 기도원에서 만든 건축물인듯함동원리마을도 만덕산동원 기도원에서 만든 건축물들이고 벧엘기도원도 원래는 만덕산동원기도원에서 만든 건물이였을거임기도원 자체는 그냥 오래되서 버려지고 잊혀진 기도원인것같고 이상한느낌은 안듬.만약 현재 폐건물들인 건물들이 기도원에서 지은 건물들이 맞다면 일반적인 기도원의 모습으로 보긴 힘들고특정단체를 위한 인위적인 마을로 만들려다가 재정문제로 뒤에있는 건물들은 완공을 못 시키고 소유권을 넘기고 사라진듯함.
작성자 : 김미스테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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