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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 다카마쓰 + 근교 (시고쿠, 오카야마) 여행
[시리즈] 일본 여행 모음 · 매우늦은 10박 11일 간사이-도쿄 첫여행기 (1) · 매우늦은 10박 11일 간사이-도쿄 첫여행기 (2) · 북큐슈 (구마모토in 후쿠오카 out) 4박5일 여행기 기간: 4/1 ~ 4/5숙소: 다카마쓰역 근처 사용패스: 타비와 오카야마 카가와 와이드 패스 (2-3일차), 붓쇼잔패스(4일차)1일차 다카마쓰2일차 오카야마, 구라시키, 마루가메3일차 고토히라(고토히라궁), 간온지(타카야신궁, 제니가타)4일차 쇼도시마5일차 다카마쓰진에어 특가 왕복 11만원 잡아서 후딱 갔다옴가기전에는 우동 많이 먹어야지 했는데 4,5번 먹으니까 물림..글 나누기 싫어서 사진 몇장은 합쳐서 올림1일차 공항 - 호텔 체크인 - 타마모공원 야간개장 - 우동1430 비행기비행기에서 본 쇼도시마타마모 공원돗자리 깔고 술판 벌리고 있더라카와후쿠 우동 (텐푸라 자루우동)다카마쓰 와서 먹는 첫 우동이였는데 면이 엄청 쫄깃해서 신기했음2일차우동 - 오카야마 고라쿠엔 - 오카야마성 - 마루가메 성 - 다카마쓰 우동 - 리쓰린 공원 야간개장원래 이게 3일차 일정이였는데 전날에 텐키 확인하니까 비온다고해서 2,3일차 일정을 바꿈. 3일차에 등산이 있어서바카치다이 가마버터 우동 유명하데서 6시반쯤 오픈런으로 갔음 평일오전 + 비와서 웨이팅은 없었는데 기다리면서 먹을 정도는 아닌듯함오카야마로 이동오전에 약하게 비가 오다 그쳤다하다가 11시 쯤에 맑아져서 다행이였음오카야마성오카야마 고라쿠엔구라시키로 이동구라시키역구라시키 미관지구마루가메 이동마루가메성다카마쓰 복귀 후 저녁메리겐야 다카마쓰 역전점(카케우동) / 사누키멘교 효교마치 본점(붓카케 우동)리쓰린 공원으로 이동버스타기도 애매하고 해서 도보로 갔는데 이미 많이 걸은 상태라 다리 터지는줄 알았음 리쓰린 공원 나무랑 벚꽃 라이트업 돼서 강에 비쳐지는거 예쁘더라3일차고토히라궁 - 간온지 관광안내소 (자전거 대여) - 타카야신궁 - 아리아케 해변 - 제니가타 - 다카마쓰 호네츠키도리고토히라궁여기서 첫 고슈인쵸 샀음앞으로 열심히 수집해봐야지간온지로 이동원래 간온지 쪽은 계획에 없었는데 타카야 신궁 사진 보고 가고 싶어서 열심히 시간단위로 쪼개서 밀어넣음제니가타도 계획에 없었는데 출발 직전에 보고 가고 싶어져서 넣음기존에는 버스 타고 타카야 신궁 넘어가려고 했는데 복귀 버스 시간도 애매하고 제니가타 까지 넣으니까 자전거가 났겠다 싶어서 수정함자전거 렌트한 관광 안내소몰랐는데 유1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배경지더라 방영한지 꽤 됐는데 아직도 현역 상품으로 쓰는거 보고 신기했음 팜플렛도 최신화 되어있고 ㅇㅇ타카야 신사 하궁까지 자전거로 20분 정도 걸렸음하궁 주차장에 세워놓고 걸어올라갔는데 정상까지 35분 정도 걸림거리나 등산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은데 경사가 엄청 가팔라서 진짜 힘들었음한국인들은 한명도 못봤는데 중국인들은 꽤 있더라내려가는건 25분정도 밖에 안걸렸음그후 제니가타로 이동1630까지 반납인데 이때가 16시 조금 안돼서 ㅈㄴ게 달림가다가 본 아리아케 해변밑에서본 제니가타진짜 컸음전망대에서 본 제니가타이때 시간이 1610이라 거의 전력질주함5분 남기고 자전거 반납 성공했음 ..그후에 다카마쓰로 돌아가서 호네츠키도리 먹음1시간 웨이팅 있어서 돈키호테에서 시간 때우다가 감호네츠키도리 잇카쿠 타카마츠점적당히 맛있는 전기 구이 통닭 맛이였음4일차쇼도시마 - 자전거 대여 - 토노조항 근처 (타카기양 성지순례) - 엔젤로드 - 도부치해협 + 근처 (타카기양) - 올리브공원 - 칸가케이 로프웨이 - 토노조항 - 붓쇼잔 온천 - 다카마쓰 우동장난을 잘치는 타카기양 성지순례겸 해서 다녀옴. 혹시 궁금하면 이 글 참고https://m.dcinside.com/board/takagi/84581 타카기양 성지순례 후기 (구라시키 쇼도시마) - 타카기양 마이너 갤러리[시리즈] 타카기양 성지순례 · 타카기양 성지순례 사진 B컷 다카마쓰 4박5일 일정중에 근교 여행으로 감쇼도시마 처음 계획 세울땐 몰랐다가 후에 타카기양 배경인거 알게돼서 기존 쇼도시마 일정에서 끼워 넣으면서m.dcinside.com칸가케이까지 가고 싶어서 계획짜느라 머리 좀 아팠음 올리브 버스 시간 맞춰보려고 열심히 비틀어봤는데 안되더라.. 올리브 공원까지 자전거 타고 칸가케이 부터는 셔틀이랑 버스 이용함0720 페리 탑승타카기양 페리였음토노쇼항이후에 헬로사이클링 전기 자전거 빌려서 이동했음카시마묘 신사카시마 해변여기서 어떤 할아버지가 갑자기 저기 돌고래 있어서 다들 보러간다고 가보라고 하던데 쇼도시마에 돌고래도 나옴 ?어디 말하는건지는 결국 못찾음엔젤로드썰물 시간 보고 갔는데 길이 아직 잠겨있어서 아쉬웠음사이코지도부치 해협 세상에서 제일 좁은 해협이래토미오카 하치만 신사타카기양 고슈인도 샀음올리브 공원자전거로 35분 정도 걸렸음 중간 지점까지 오르막길이였는데 그후로 계속 내리막길이라 편했음칸카케이 로프웨이올리브공원부터 여기까지는 버스로 이동함이쪽은 올리브 버스가 운휴라서 쿠사카베 정류장에서 내린다음 로프웨이에서 운행하는 무료 셔틀을 이용함위쪽에 신사 표지판이 있어서 가봤는데 별거없더라아즈키 신사이후 버스로 도노쇼항 복귀갈때도 타카기양 페리탐1730 페리탑승이후에 다카마쓰 칫코역에서 붓쇼잔 패스 구매후 온천으로 감별로 기대 안했는데 물이 미끌미끌해서 생각보다 좋았음다카마쓰 복귀후 테누치우동 츠루마루20분정도 웨이팅함 이때 배터리 6퍼 남아서 호텔 못돌아갈까봐 조심조심 사용함..5일차다카마쓰 - 공항체크아웃 후에 다카마쓰 역 근처에서 자전거 렌트후에 이동함오전에 2그릇 오후에 2그릇 먹었는데 3그릇째부터 쉽지 않았음..위에서부터마츠시타 제면소, 멘도코로 와타야, 우에하라야 본점, 무기조 우동일본 가면 꼭하는게 영화관 들러서 팜플렛들 챙겨오는거라 중간에 영화관도 들름이후에 근처 좀 돌아다니다가 공항 이동후 출국1705 비행기인데 지연돼서 1800쯤 이륙했음공항에 우동국물 나오는 수독꼭지 있다고해서 조금 기대했는데 오늘치 마감이라 못먹음..비행기에서 본 세토우치 대교끝
작성자 : 이런엔딩고정닉
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시리즈138 - 우체국 편
안녕, 레붕이들. 이번 138번째 시간에는 <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 세계관 내의 우체국(Post Office)에 대해 똥글을 짧게 갈겨볼까 해.https://youtu.be/Xq2hNfPmCQQBGM: The King of Fighters '96 - Big Shot!<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 세계관에서 우체국은 전통적으로 플레이어들에게 '현상금 납부하는 곳', 좀 노골적인 표현으로 '범죄이력 세탁하는 곳' 쯤으로 인식되어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는 순전히 게임적 허용이자, 유저의 편의성과 재미를 위한 허구라고 보면 됨.우체국은 어디까지나 철도회사와 연계하여 우편 배송 업무를 보는 곳이지, 현상금 같은 형사사건 업무를 처리하는 곳이 아니었음. 우체국에서 그런 걸 처리했다간, 우체국이 아니라 '범죄자들 단체 정모 카페'가 됐을 것임ㅋ 게다가 현상금은 범죄자를 잡아오는 자에게 지급하는 '포상금'이지, 범죄자 본인이 자진 납부하는 '벌금'이 아니었음. 따라서 플레이어가 우체국에다 돈 탁 내고 "됐지? 이제 죄 없어졌음ㅋㅋㅋ 난 이제 아무 죄도 없는 시민임ㅋㅋ" 하고 멀쩡히 나돌아다닌다는 것부터가 원래는 말이 안 되는 것임.그럼 현실성에 변태적이리만치 집착하는 것으로 유명한 락스타 게임즈가, 어째서 현상금을 일종의 '벌금' 개념으로, 또 우체국을 그 '벌금 자진 납부소' 겸 '범죄이력 세탁소' 격으로 왜곡하여 설정했는지에 대한 의문을 풀어보자면, 그 이유는 사실 간단함. 현실성 따진답시고 보안관 사무소에 가서 자수하고, 감옥에 구금해서, 법원에서 재판받고, 서류 처리하는 등의 복잡한 법적 절차들을 일일이 다 묘사해버리면, 플레이어가 "아니, 현상금 하나 지우는 게 뭐 이리 힘들어?;;; 앞으로 현상금 붙을 때마다 매번 이 지랄을 해야 해?" 하고는 지쳐서 그냥 게임 꺼버림. 거기다 애당초 게임 내에서 저지르는 범죄들은 대부분 살인이나 강도질 같은 강력범죄들인데, 이 경우는 재판이고 뭐고 그냥 사형장 직행임ㅋㅋ 그래서 현실성 따지면 게임이 도저히 진행이 안 되니까, 그 대안으로 락스타 게임즈가 고려한 요건들은 다음과 같았음.1. 플레이어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자주 들르게 되는 곳.2. 마을이나 주요 거점마다 하나씩은 꼭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곳.3. 플레이어가 지루해 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상호작용만을 거칠 수 있도록 배려한 곳.4. 그 신속한 상호작용이 납득이 되는 곳.5. 법적 기관스러운 느낌이 나는 곳.6. 역사적 상징성까지 있는 곳.이 모든 요건들을 충족하는 일종의 집약적 포탈, 허브(Hub) 같은 곳이 바로 우체국이었음. 말인즉 우체국은 인게임상에서 메인 퀘스트 외에도 각종 수집품 제출, 소포 수신 등과 관련된 부가 퀘스트의 중심지라서, 플레이 도중 자연스럽게 자주 들르게 되는데, 고로 일부러 현상금 내려고 따로 찾아갈 필요 없이, 원래도 자주 들르는 곳이고, 마을이나 철도역 같은 주요 거점마다 있으니, 지나가다 온 김에 거기서 한 번에 해결하면 플레이어 입장에선 편하고 좋음.또한 당시 우체국은 주로 철도역 주변에 많이 설치되었는데, 그 이유는 철도역은 곧 편지, 소포 등등 오프라인 물류 운송의 중심지였기 때문으로, 그래서 철도와 우체국은 항상 붙어있는 짝궁임. 즉 <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 세계관 내에서 우체국이 철도역에 인접해 있는, 접근성 좋은 위치 선정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고증이라 볼 수 있겠음.게다가 우체국 직원한테 말 걸어서, 현상금 납부 버튼 한 번만 띡 누르면 끝나는 캐주얼한 최소한의 상호작용 덕분에, 보안관 사무소 찾아가서 자수 안 해도 되고, 감옥 안 가도 되고, 재판 안 받아도 되니까 게임 템포가 불필요하게 늘어지지 않음. 또한 우체국이라는 공간 자체가 공공기관(관공서)이라서, 범죄 정리 장소로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능함. 우체국이 실제론 범죄 처리와 아무 상관없는 곳이라 해도, 유니폼 입은 직원,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 철도 시스템 등등 이런 요소들이 법이나 질서와도 어느 정도 연결된 느낌을 주기 때문에,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이질감이 덜함. 쉽게 말하면 "보안관 사무소나 법원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법적 기관스러운' 느낌 나면서 그럴듯하잖아? 뭔가 허술하긴 해도, 뭐 우체국 정도면 이런 일을 처리한다 해도 그리 이상하진 않지?"라는 정도의 느낌이랄까.또한 역사적 상징성 측면에서 우체국은 탁월한 선택이었는데, <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의 시대적 배경은 서부개척시대의 황혼기로, 야만시대와 문명시대의 과도기(1898~1914년)를 다루며, 점점 문명화되어 가는 미국과 여전히 남아있는 거친 서부의 야만성이 대립하는 게임으로서, 우체국은 그 문명화의 대표적인 상징물 가운데 하나였으며, 당시 정부 행정 시스템의 정수와도 같은 장소였음. 고로 플레이어의 입장에선, 여기서 현상금 내고 하는 게 꽤 설득력 있고, 자연스럽게 느껴짐.즉 고증도 지키고 싶고, 유저도 편하게 해 주고 싶어서 고민한 끝에 타협한 곳이 바로 우체국이 되겠으며, '유저의 편의성 충족'과 '신속한 게임 진행의 효율성'을 위해서 과감하게 세부적인 디테일들을 무시, 축약, 왜곡했다고 보면 될 듯함. 추가로 이러한 우체국 시스템은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플레이어가 실수로 NPC를 죽여(가령 생 드니의 복잡한 시내에서 말을 타고 가다가 시민을 치여 죽였을 때라든가.) 억울하게 현상금이 붙었을 때, 이걸 빠르게 무마할 수 있는 일종의 '구제 시스템', '리셋 버튼'이기도 함.즉 이 모든 설정은 고증과 현실성을 적당히 유지하면서도, 플레이어의 편의를 해치지 않기 위해 타협한 락스타의 절묘한 설계였던 셈임. 개인적인 견해로 돈만 내면 모든 죄가 리셋되는 우체국은, <레드 데드 리뎀션> 세계관의 '김성모 병원'(병원만능주의)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일종의 치트 요소라 할 수 있겠음.이러한 유저의 편의성 부분과 관련해서, <레드 데드 리뎀션> 1편에는 플레이어에게 걸린 현상금을 모두 무효화하는 '사면장'(Pardon Letter)이란 특별 아이템이 존재했는데, 사면장(赦免狀)이란 주로 연방정부의 수장인 대통령이나 주정부의 수장인 주지사 같은 고위급 공직자의 권한으로, 특정인의 형벌을 전면 혹은 조건부로 면제, 경감, 연기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식적인 법적 문서를 말하며, 1편의 주인공 '존 마스턴'은 명목상 연방수사국(BOI, 현 FBI) 소속의 '대리 법 집행인' 신분이라, 사면장을 소지하고 다니는 게 어느 정도 납득이 되지만, 민·관·군 모두에게 쫓기는 현상금 5,000달러짜리 초특급 중범죄자 신분인 2편의 주인공 '아서 모건'의 경우는 그 배경설정상 사면장을 소지하고 다닌다는 게 도저히 말이 안 된다고 판단되었는지, 2편에서는 개연성을 해친다는 이유로 삭제된 아이템임.다음 시간에는 이 사면장에 대해서 글을 준비해 볼게. 사실 사면장은 이번 편에서 같이 다루려고 했던 건데, 글 내용이 생각보다 길어질 것 같아서, 시간도 늦고 해서 부득이하게 별도 주제로 분리하게 됐음. 그럼 다들 이 늦은 시간에 똥글 읽는다고 수고했고, 다음 시간에 또 보도록 하자! 안녕!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dr2&no=375241 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시리즈 파트1 (연재중)※ 연재글 서두에 삽입된 BGM들은 장문의 내용에 비해 그 길이가 짧아 정독 도중 BGM이 끊기므로, 연속 재생으로 설정하고 감상하는 것을 권장함.&lt;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시리즈&gt; (연재중) (gall.dcinside.com<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시리즈> 링크.
작성자 : badassbilly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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