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니들 글카 못사게한 외계인 새끼 구경해라

ㅇㅇ(58.140) 2021.03.26 13:03:24
조회 203 추천 0 댓글 10
														



요 시바놈이 니들 글카 못 사게한 장본인이시다



viewimage.php?id=3dafd922e0c23b9960bac1e1&no=24b0d769e1d32ca73dec80fa11d028316f56ba15eaa5e1d2899cddb8daa33ba936c5a7cd0c70d585ea73fc01e9d6d2dc05b68822a1c62429b7d5866091f9d6b5f932dbd4c891a9




질문 :  바꾼다 해도 글카 안쓰는거 아니잖아?  맞냐?

2022년 까지 완료라네

이거 하면 글카 수요는 줄어드는 거냐?






https://zdnet.co.kr/view/?no=20201220181142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2년 안에 완전히 바뀐다"

1~2년 내 지분증명(PoS) 체인으로 완전 전환 목표


viewimage.php?id=3dafd922e0c23b9960bac1e1&no=24b0d769e1d32ca73dec80fa11d028316f56ba15eaa5e1d2899cddb8daa33ba936c5a7cd0c70d585ea73fc01e9d6d2dc05b68822a1c62429b7d5866091f9d6b5f932dbd4c891a9




비탈릭 부테린이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드콘 한국 2020 행사에서 이더리움2.0 로드맵과 개발 상황을 공유했다.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시가총액이 큰 암호화폐 이더리움을 개발한 비탈릭 부테린이 향후 2년 내에 이더리움이 '지분증명 체인'으로 완전히 전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테린은 지난 19일 온라인으로 열린 이더리움 개발자 컨퍼런스 '이더콘 한국 2020'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이 포함된 이더리움2.0 개발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는 합의알고리즘을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 방식으로 바꾸는 동시에, 블록체인이 초당 처리할 수 있는 트랜잭션(TPS)을 현재 수십 건 수준에서 10만 건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거대한 프로젝트다.
로드맵에 따라 2022년까지 우선 PoS 전환이 완료되면, 이더리움은 기존 PoW 채굴 방식의 한계로 지적돼 온 문제들을 대다수 해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PoW 방식은 컴퓨팅 연산 능력이 높은 노드가 블록을 생성하고 보상을 받는 구조라 불필요하게 에너지 낭비를 부추긴다는 지적이 많았다. 또, 힘 있는 몇 개 채굴 업자들이 블록체인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도 PoW 방식의 잠재적 리스크로 여겨져 왔다. 몇 개 채굴 업자가 담합해 네트워크에서 51% 이상의 영향력(해시파워)을 확보하면, 한 번 사용한 돈을 또 사용하는 '이중지불'도 가능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안정성과도 직결된 문제로 여겨져왔다. 페이즈0 단계 진입한 이더리움2.0 업그레이드...이달 지분증명 체인 론칭 이달 1일 이더리움 재단은 페이즈0에 해당하는 '비콘체인'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긴 이더리움2.0 여정에 첫 발을 뗐다. 부테린은 비콘체인 론칭이 "수 년에 걸쳐 진행될 거대한 프로젝트의 가장 중대한 첫 단계"라며 "이더리움 생태계가 최소 3년을 기다려온 순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비콘체인은 PoS 알고리즘이 작동하는 체인이다. PoS 방식은 블록체인에 지분이 있는 사람들이 블록 생성, 즉 합의에 참여할 수 있게 한 합의알고리즘이다. 비콘체인은 론칭 직후부터 탈중앙화 측면에서 PoW 방식보다 개선된 성과를 내고 있다. 부테린은 "비콘체인이 분산도 면에서 좋은 통계를 보이고 있다"며 "30개의 대형 참가자들을 합쳐야 51%에 도달할 수 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PoW 체인들은 채굴 노드 4~5개만 모여도 51%에 쉽게 도달한다"고 덧붙였다. 비콘체인에 대한 이더리움 커뮤니티의 관심도 뜨겁다. 부테린은 "론칭 2주 반만에 140만 개 이더가 예치됐다"며 "지갑 주소로 추정해 본 결과 약 4천 명이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이더를 예치한 99%의 참가자가 온라인 상태로 체인에 블록을 활발히 제출하고 있다"며 "노드가 지속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모든 참여자들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콘체인은 현재 스테이킹만 되는 단순한 형태로 작동한다. 트랜잭션 분산처리 기술인 샤딩 기능이 추가되지 않아 아직 트랜잭션을 처리할 순 없다. 하지만, 향후 구현해야 할 복잡한 기술 파트가 이미 비콘체인에 탑재돼 있다는 게 부테린의 설명이다. 부테린은 "비콘체인은 아직 샤딩을 포함하고 있지 않지만, 샤딩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가지 조각들은 이미 비콘체인에 내장돼 있다"며 "이로인해 샤딩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추가 작업들이 훨씬 더 절감될 것이다"고 말했다. 부테린은 앞으로 1~2년 안에 기존 이더리움 체인에 기록돼 있는 모든 계좌 잔고, 스마트컨트랙트 코드 및 상태를가 지분증명 체인인 비콘체인으로 옮겨오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때가 되면 기존 작업증명 체인은 폐기하고 온전히 지분증명 체인으로만 이더리움이 작동된다는 설명이다. 77b346d554816f7bac181df0e1e17293.png 비탈릭 부테린이 단순하게 정리한 이더리움2.0 로드맵. 현재는 비콘체인 출시 단계에 있다.샤딩과 라이트 클라이언트 도입...초당 10만 트랜잭션 지원 목표 이날 부테린은 현재 이더리움2.0 개발 상황에 대해 "지분증명 체인인 '비콘체인'을 막 성공적으로 론칭시켰고, 이제 라이트 클라이언트와 샤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트 클라이언트는 이더리움 노드를 웹브라우저나 휴대폰에서도 운영할 수 있게 하는 노드 경량화 기술이다. 부테린은 이더리움2.0이 라이트 클라이언트를 지원하게 되면 "매우 작은 컴퓨팅 파워로도 비콘체인을 검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이는 웹 브라우저나 휴대폰에서 지분증명 비콘체인에 참여할 수 있는 분산화된 클라이언트 환경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샤딩은 모든 노드가 모든 트랜잭션을 검증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노드 집단으로 이뤄진 여려 샤드에 트랜잭션을 분산하고 병렬처리하는 확장성 솔루션이다. 샤딩에 대해서는 "더 큰 도전으로 우리는 매우 높은 수준의 확장성을 앱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해 샤딩 도입을 포함해 확장성 확보가 이더리움2.0으로 가는 데 가장 고난도 작업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이더리움2.0 업데이트의 핵심 목표가 확장성 개선인 만큼 확장성을 최대치로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접목한다는 게 이더리움 재단의 계획이다. 부테린은 "확장성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식은 레이어1의 샤딩과 레이어2의 롤업의 이점을 통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샤딩과 롤업을 모두 적용하게 되면 "초당 10만 트랜잭션 이상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더리움1.0에서 이뤄지고 있는 개선 사항들도 이더리움2.0에 합쳐질 예정이다. 부테린은 "이더리움2은 이더리움1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이더리움 시스템을 위한 일련의 업그레이드"라며 "더 나은 확장성을 위해 합의 레이어나 데이터 레이어의 변경에 집중한 업그레이드다"고 설명했다.
기존 이더리움1을 모두 버리고 이더리움2로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더리움1에서 이뤄지고 있는 개선 사항도 주목해야 한다는 얘기다. 이더리움 1.x 업그레이드에서는 상태저장 시스템이 없는 클라이언트인 '스테이트리스 클라이언트' 지원이 진행되고 있다. 저장 방식을 개선해 더 많은 파일을 넣고 단기적으로 이더리움 트랜잭션의 처리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도입됐다. 정리하면, 이더리움 재단은 비콘체인에 샤딩 기능을 추가해 트랜잭션 처리가 가능하게 되는 수준으로 발전시킨 후, 기존 이더리움1.0의 자산과 디앱을 모두 옮겨 올 수 있는 시기를 2022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더 높은 확장성 확보를 위해 또다른 솔루션인 '롤업' 기능을 함께 작동시키고, 라이트 클라이언트와 이더리움1.0 개선사항까지 병합해야 하는 과제를 추가로 완수해야 한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가 이더리움2.0이다. 이더리움2.0이 완성되기까지는 한참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부테린 "참여로 더 나은 이더리움을 만들자" 부테린은 끝으로 이더리움2.0의 목표가 "더 많은 사용자 그룹이 생태계에 참여하도록 만드는 데 있다"며 "이더리움 생태계에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확장성을 키우고 수수료를 낮추는 등의 업그레이드 역시 궁극적으로 개발자와 이용자들이 이더리움 위에서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관련기사

부테린은 비콘체인 스테이킹 사용자경험(UX)이 개선될 수 있도록 개발자들의 참여도 요청했다. 그는 "현시점에 생태계에 필요한 부분 중 하나가 스테이커들을 위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일"이라며 "특히 중앙화된 운영자를 신뢰하지 않아도 되는 스테이킹 풀이 개발되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생태계에 들어올 수 있도록 이더리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리고 이를 통해 지분 보유자들이 늘어나고 멋진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사람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viewimage.php?id=3dafd922e0c23b9960bac1e1&no=24b0d769e1d32ca73dec80fa11d028316f56ba15eaa5e1d2899cddb8daa33ba936c5a7cd0c70d585ea73fc01e9d6d2dc05b68822a1c62429b7d5863297fc80b756217a7567558a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잘못하면 바로 인정하고 사과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4/07 - -
983521 코인의 실체.jpg ㅇㅇ(175.127) 21.06.21 97 0
983519 컴퓨터 처음사면 명심해라 [3] ㅇㅇ(116.45) 21.06.21 266 0
983518 3060 사고픈데 곱절 주고산다니깐 배알꼴려 못사겠어 [3] ㅇㅇ(61.74) 21.06.21 92 0
983517 갈축은 그냥 싼맛에 쓰는거 말곤 장점없어 [2] ㅇㅇ(203.100) 21.06.21 69 0
983516 형님들 컴퓨터 부팅이 안 됩니다 [6] ㅇㅇ(175.119) 21.06.21 60 0
983515 5600x 물릴건데 b550 pro 보드는 어느정도 급이야? [4] ㅇㅇ(211.246) 21.06.21 148 0
983514 LG 24인치 모니터 세일하노 16만 [5] ㅇㅇ(125.128) 21.06.21 88 0
983513 08은 복창한다. 족됬다 족됬다 족됬다 독됬다 똥됬다 (39.7) 21.06.21 49 0
983512 파워나 메인보드 같은거중에 시리얼 등록하면 보증기간 연장되는거 있? [1] ㅇㅇ(1.233) 21.06.21 32 0
983511 3080 / ASUS 스트릭스 vs MSI 슈프림 둘중 뭐삼? [4] ㅇㅇ(59.5) 21.06.21 123 0
983509 이거 쿨러선 가리는법좀 [12] ㅇㅇ(49.164) 21.06.21 84 0
983508 넘버리스 키보드 인가 그거에 무선인거 뭐 없냐 [4] ㅇㅇ(119.64) 21.06.21 58 0
983507 좋은 쇼핑정보는 공유하자 [3] ㅇㅇ(14.46) 21.06.21 87 0
983505 보닌 어쩌다보니 갈축테크탐 [6] 괜찮아디파이니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6.21 116 0
983504 이 케이스 써본놈있냐???? [10] ㅇㅇ(223.39) 21.06.21 140 0
983503 드래곤볼 하려 하는데 [1] 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6.21 48 0
983501 램오버 전압 1.35를 못버티는데 씨발 뭐가 문제임 [11] ㅇㅇ(175.223) 21.06.21 164 0
983500 코인종류 왜케많은거냐? [3] ㅇㅇ(118.223) 21.06.21 84 0
983499 1660s 중고 40 ㄱㅊ?? [6] ㅁㅁ(117.111) 21.06.21 137 0
983498 글카 샀는데.. 드라이버 인식이 안돼요.. 도와주세요(218.239) 21.06.21 31 0
983497 키보드는 저적이 체고야 [4] ㅇㅇ(114.200) 21.06.21 85 0
983496 갈축은 어떰 [1] ㅇㅇ(175.213) 21.06.21 40 0
983495 나는 존버를 그만두겠다 ㅇㅇ(110.12) 21.06.21 58 0
983493 글카 걸쇠 이거. [3] 지포스112ti(182.224) 21.06.21 62 0
983492 다른건 몰라도 청축은 시발 사지마라 [3] 현실에서는유동이였던내가이세계에서는고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6.21 95 0
983490 씨발 모니터 오늘 샀는데 왜 안나오냐고 [1] ㅇㅇ(180.68) 21.06.21 51 0
983488 사무용 = 갈축, 게임용 = 적축,은축 [1] ㅇㅇ(211.248) 21.06.21 151 0
983486 요즘은 용팔이보다 수산시장이 낫지 [4] ㅇㅇ(1.239) 21.06.21 86 0
983485 업체한테 아침에 전화해서 택배말고 퀵으로 달라고 해도 ㄱㅊ? oo(122.38) 21.06.21 49 0
983484 청축, 적축 그다음은 무슨 축 써볼까? [10] ㅇㅇ(183.78) 21.06.21 104 0
983483 노트북어댑터전원 연결시 속도 느려지는데 원인이 뭐야? (124.52) 21.06.21 52 0
983482 게임충새끼들은 갈축사라. 갈축이 제일무난하고 잘어울림 [5] ㅇㅇ(211.245) 21.06.21 179 1
983481 현금영수증 잘못입력해서 바꾸려면 업체에연락하면댐?? ㅇㅇ(220.84) 21.06.21 34 0
983480 적축만 아니면 다 쓰겠더라 [1] 괜찮아디파이니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6.21 110 0
983479 속보) 그래픽카드 걸쇠가 어딨노? [23] ㅇㅇ(58.123) 21.06.21 220 0
983478 서걱 거리는 축은 무슨 축이냐 [4] 현실에서는유동이였던내가이세계에서는고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6.21 99 0
983475 갈축 쓰지마 진짜 [1] ㅇㅇ(203.100) 21.06.21 51 0
983473 존버충의 최후 [4] ㅇㅇ(223.62) 21.06.21 143 2
983472 키보드 뭐뭐축이 게임에 좋다 이런건 걍 별 의미 없는듯 [2] ㅇㅇ(122.36) 21.06.21 126 0
983471 총판에서 채굴돌렸다는 썰이 드립이 아니라 사실이었노 [4] ㅇㅇ(211.248) 21.06.21 276 3
983470 3070출시전 2080s 구매자 ㅋㅋㅋㅋㅋ ㅇㅇ(178.128) 21.06.21 112 0
983469 완본 개꿀매물있으면 하나추천해조라 ㅇㅇ(211.36) 21.06.21 45 0
983468 용팔이도 수산시장에는 못비비지 [4] ㅇㅇ(211.246) 21.06.21 149 0
983467 왜 컴 부품은 정찰제로 안파냐? ㅇㅇ(123.111) 21.06.21 67 0
983466 ssd이거 쓰려는데 겜용으로 별로임? [4] ㅇㅇ(220.84) 21.06.21 94 0
983465 내가 보기엔 총판이 한거 같지는 않고 유통사가한듯 ㅇㅇ(175.210) 21.06.21 82 0
983463 특가 이런건 어디서 알아냄? ㅇㅇ(121.125) 21.06.21 78 0
983462 포항 스틸러스 vs 랏차부리 미트로폴 (태국) 직캠러(110.35) 21.06.21 32 0
983461 근데 4k모니터 싼거랑 비싼거랑 많이차이남? [3] ㅇㅇ(42.24) 21.06.21 85 0
983460 총판이 갑인 이유 [1] ㅇㅇ(58.120) 21.06.21 101 0
뉴스 영화 '볼레로: 불멸의 선율', '코코 샤넬' 안느 퐁텐 감독 특유의 섬세한 시선과 깊은 통찰이 담긴 또 하나의 대표작으로 관객들 만난다 디시트렌드 04.1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