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글 보는 애들은 어디인지 대충 알거야. 힌트를 보고 그가게는 피하삼 

첫째 삼양시장 삼양 롯데마트 근처

둘째 재개발 지역 근처에 있는 모니터등 전문 수리점임 

셋째 업주가 장애인이다. 다리하나를 전다. 

매우 몹쓸 쓰레기인게 

사기수법 

1. 

본업인 모니터 수리를 해주지 않는다. 아니 정확히는 매우 단순한 고장도 수리 불가 제품이라 거짓말을 한다. 

대신 제의를 한다. 그거 폐품값으로 3000원인데 1만원 쳐주겠다고 함. 

그리고 그 모니터를 사서는 고치고 중고나라등에 판매함 수리를 할수 있는데도 안하는 쓰레기 주로 이렇게 돈을 버는 쓰레기다. 

2. 당근마트에 고장난 모니터를 누가 올리면 그거 잽싸게 가서 사서는 다시 되팔이한다. 

이게 뭐가 문제인가 싶은애들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당근에서 전문업자 혹은 되팔이는 금지되어 있다. 

저런식으로 사람들 통수쳐서 돈버는 거지쓰레기 업자임 

여러명 통수친것 같음 지나가면서 보면 늘 모니터 수리하는게 보임 것도 상당히 좋아보이는... 

악질인놈이다. 

이걸 그쪽 동네에사는 사람들중에 얼마나 보겠냐만은 그래도 이렇게라도 알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