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컴퓨터 본체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컴퓨터 본체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미래학자가 이야기하는 2045년 ㅇㅇ
- 백종원의 비밀병기 '멘보사과'를 araboza ㅇㅇ
- 백패킹 다녀옴(노잼글임) 라그이
- 대재명 - 이제는 수구를 넘어섰다 ㅋㅋㅋㅋㅋ 호날두
- 혼자 기약 없는 여행을 떠날 예정인 고경표 ㅇㅇ
- 싱글벙글 일본아줌마, "한국은 아이 키우는데 돈이 안들어" ㅇㅇ
- 인스타 여신의 실체 타코피
- 싱글벙글 하이브.. 국제걸그룹 오디션 결과 레전드...jpg ㅇㅇ
- 싱글벙글 민물장어 무한리필 식당 ㅇㅇ
- 싱글벙글 비만전문의가 절대 안먹는 음식 TOP4 ㅇㅇ
- 닭백숙 한마리 "100만원" 헬조선 관광지 바가지 정신과마음이아
- 싱글벙글 판사 강해지고싶다
- 러시아는 망하지 않는다..작년 원유수출 173조원 배터리형
- ㅓㅜㅑ 조선족들이 한국 이름 쓰게된 이유 떳노 ㄷ ㄷ ㅇㅇ
- 지글지글 항아리있고 갈비있으면 칸코쿠음식아니노 나카다시호시노
11년간의 누명…세종대 박유하 교수 민형사 최종 승리..jpg
[시리즈] 동덕여대 좌파페미 폭동 일침 · 세종대 일문학 女교수가 본 ‘동덕여대 폭동’...jpg 내용 선요약1. 동덕여대 좌파 페미 폭동에 대한 비판으로 커뮤에서 이름이 알려진, 세종대 일문학 교수 박유하 교수가 저서 제국의 위안부 관련 민사 형사 소송에서 모두 최종 승소함https://m.dcinside.com/board/dcbest/2814802. 제국의 위안부는 국내 극좌 페미 단체들의 위안부 관련 활동을 검증하고3. 위안부 문제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들을 바로 잡는 내용을 담은 일반인 대상 교양서적임4. 위안부 지원단체가 위안부 당사자들에게 고소하라 하고 변호사까지 붙여줬다는 게 박교수의 설명임※ https://www.khan.co.kr/article/202208311146011※ 참고로 그 소송의 중심에 서있던 인물(윤미향아님)은 비리로 징역2년을 선고 받았다고함 ※ https://namu.wiki/w/%EB%82%98%EB%88%94%EC%9D%98%20%EC%A7%91#s-2.35. 극좌 언론들이 박유하 교수가 위안부 보고 매춘부라 그랬다 어쨌다 악마화 작업 들어감6. 사실 조선인 위안부(일본인,대만인 포함) 중에 직업 여성들이 존재했던 건, 교차검증된 사실이긴 하지만, 박교수가 책에서 쓴건 일본 반한(反韓)의 매춘부 발언을 비판할려고 인용한 것일 뿐임7. 박교수는 위안부가 매춘부냐 아니냐가 본질이 아니라, 전시 위안소 제도를 만들고 전시 성 제공 시스템을 주도한 것이 일제이기 때문에, 일제의 책임은 피할 수 없고, 그 원인은 식.민지 지배 때문이라고 함. https://parkyuha.org/download-book (책원문과 요약본)8. 아무튼 민사 형사 다 무죄받음. 박교수님 고생하셨습니다
작성자 : 고고로로이고정닉
ㄱㅇㄷ) 역사 속 인물 중 가장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한 사람은 누구인가?
원문 레딧 스레드 : What’s the stupidest way someone from your country’s history died?유럽 ask 서브라서 유럽사 기준왈라키아의 블라드 6세는 술에 취해 말을 타고 담보비차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익사한 블라드(Vlad the Drowned)'로 역사에 기록된 이유입니다.말은 어떻게 됐는지 알 수 있나요?ㄴ"익사한 말"이라는 별명을 얻었죠.전설에 따르면 덴마크의 천문학자 티코 브라헤는 과음 후 남작과의 연회에서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해 방광염이 생겨 사망했다고 합니다.그의 불행한 만찬 마무리는 그것뿐만이 아니었는데, 이미 술에 취한 애완 순록이 티코와 순록이 새벽에 만취 상태로 연회를 떠나던 중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사고로 순록을 잃은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만약 역사 속 인물과 저녁을 보낼 수 있다면, 저는 분명히 그를 선택할 것입니다. 분명 엄청난 파티를 열었을 거예요.벨라 1세 왕은 1063년, 왕좌 구조물이 무너져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사망했습니다.네덜란드의 총리 요한 드 위트는 1672년에 분노한 군중에게 잡아먹혔습니다. 꽤나 끔찍한 최후죠...ㄴ여기서 '먹혔다'는 말은 은유적인 표현인가요, 아니면 문자 그대로의 의미인가요?ㄴ그들은 그를 먹었습니다. 이 작은 사실은 한때 국가에 대한 훈훈한 사실을 다룬 스레드에 등장했었습니다.농민을 강간하려다 문에 머리를 부딪혀 죽은 왕이 있습니다. 이름은 기억이 안 나네요.(※ 루이 3세)아니면 펠릭스 포르 대통령은 대통령 궁에서 구강성교를 받다가 사망했습니다 (빌 클린턴, 풋내기 같으니).외국 사절에게 화를 내며 고함을 지르다가 뇌졸중으로 사망한 로마 황제 발렌티니아누스의 죽음을 능가하는 죽음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ㄴ그리스 철학자 크리시포스는 농담을 한 후 웃다가 사망했습니다.ㄴ재밌는 청년.1482년 얀 반 스하플라르가 죽은 방식은 꽤 어리석지만 매우 용감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바르네벨트의 탑 꼭대기에 그의 부대와 함께 있었고, 적들이 그들을 포위하고 있었습니다. 적은 부하들에게 얀을 넘겨주면 살려주겠다고, 그렇지 않으면 얀을 강제로 잡아가는 과정에서 그들을 죽이겠다고 했습니다. 얀은 '까짓거!'라고 말하며 부하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내렸습니다. 그는 점프에서 살아남았지만 착지하자마자 구타당해 죽었습니다.어떤 왕은 전투를 위해 말을 타고 가다가 악명 높게 죽었습니다. 그들은 늪지대를 지나갔는데, 말이 중간에 갇히자 왕은 말과 함께 그곳에서 익사했습니다.ㄴ헝가리의 루이 2세 야기엘론입니다. 그는 사실 오스만과의 전투에서 패배하고 후퇴하던 중 말이 넘어지면서 개울에 빠졌고, 갑옷이 너무 무거워서 일어설 수 없어 익사했습니다. 훨씬 더 심각하죠.오스만 제국의 시인 나비는 목욕탕에서 꼴리는 남자를 쫓아가다 미끄러져 대리석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또 다른 시인 네피는 수단 출신 재상의 피부색에 대해 농담을 했다가 처형당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그는 사면을 받았고, 재상이 사면장에 서명하는 동안 잉크가 뚝뚝 떨어지자 네피는 아마도 재상의 땀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그는 다시는 사면받지 못했습니다.제가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윌리엄 3세인데, 그가 적에게서 빼앗은 말을 타고 가다가 두더지 언덕에 걸려 넘어지면서 사망했습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