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받고 보니 하자 있네요
-> 이건 판매자 잘못이다. 무조건 내용에 중고인점 감안하세요+반품 안됩니다+직거래만 가능
이렇게 여기는 중고거래하는 사이트입니다 라고 다시 되뇌여줘야 저런 개새끼들 안만남


네고x인데 네고하려는 사람
-> 솔직히 50% 도박임. 첫네고 받아준 다음 반응 보면 쿨거래 정상인이거나 네고시에이터임

네고시에이터 등장하면 읽씹하거나 죄송합니다로 끝내라. 근데 애초에 얘네들은 비정상이라 너에게 피해망상 생겨서

평판 아주 안좋게 떨어뜨리려고 발악하려는 사람도 간혹 있음 (본인이 직접 당해봄 ㅅㅂ)

쿨거래후 3개월뒤 반품

-> 위에 물건 하자랑 비슷한 부류보다 더 악질임. 너에게 AS를 원하는것 이상으로 자기는 순진한 소비자인데
사기꾼이 중고 사기쳤다고 생각함. 나 같은 경우엔 데스크탑 완본체 팔았는데 3개월뒤에 이상 있다고 ㅈㄹ하길래

뭐 사기로 고소 한다느니 뭐한다느니 읽씹하다가 집까지 찾아온 경우도 있었음
미친새끼인가 싶었는데 그냥 유부남이였고 컴맹이였음. 본체 뜯어온거 보니까 임마가 본체를 옮기다가
내부에 메인보드 CPU 전원 공급선을 빼놓았더라고

그거 끼워넣고 내 집에서 컴퓨터 켜보니까 머쓱타드하면서 되돌아가더라

이것 외에도 기상천외한 사건 여럿 있는데

중고거래는 니가 살땐 괜찮을지 몰라도

판매자의 입장이 되어보면 너무 다른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