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먼저 C택배 회사에서 사과문이 날라옴.(직원이 책임 회피하기 급급한 모습에대한 컴플레인)
사과문안에 직원 재교육에대한 내용은있었으나 내 물품에 대한 보상안은 전혀 안내받지 못함.
2.C택배 회사에 전화문의
본인:"파손된 물품이 와서 현제 반송후 수리를 맡긴 상황입니다만 수리라는게 원상복구가 아닌만큼 완전한 제품을 생각하고 구매한 고객입장에서 매우 부조리한 상황입니다.
여기에 대한 보상안이나 해결방법이 있습니까?
C회사:죄송합니다, 이해합니다 돌려막기 시전,담당부서 아니라 답변이 불가
본인:그럼 답변가능한 담당부서 연결해주세요
C회사:해당부서 연결불가
본인:그럼 이번에 반송후 다시 배송올때 또 파손된 상태면 내 시간과 물건에 대한 보상은 어떡게 할것인가?
C회사:물품을 발송한 회사와 C회사간의 계약내용에 따라 다르다(중요) (보상해준다는 말은 절대 없음)
만약 파손될경우 다시 연락바란다(파손이 안되는걸 바라고 문의한건데 파손되면 그때 해결해본다고함),(어떡게 해결할껀지 말없음)

결론:파손-반송-재배송의 악순환
그와중 떨어질 재품퀄리티 보상안은 전무함

고객을 호구로암.
또 파손주의 물품에대한 메뉴얼이 따로 있으나 지켜지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