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즈음부터 채굴붐

2017년 8월 초로 접어들면서 채굴붐은 시들시들 GTX 1060은 6GB 버전이 30만 원대 후반~40만원대 초반, 3GB 버전이 20만 원대 후반~30만 원대 초반으로 대란 이전보다 약 5~10만 원 더 높은 가격

2017년 12월 초에는 GTX 1060은 6GB 32만~38만 정도의 가격을 형성

?: 채굴붐이 시들시들 해졌다는 게 어느정도인지 모름. 지금처럼 하락세 들어섰을 때라는 건가?

일단 가격 안정화에는 시들시들(?) 시점부터 4개월 정도가 걸림 그래도 그 이전보단 올라있음

2018년 1월 초부터 이더리움 시세가 상승

1월 말, 2월 초에 가격의 정점 GTX 1060 6GB가 40~65만원, GTX 1070이 76~88만원, GTX 1080은 89~110만원, GTX 1080 Ti 하급라인은 140만원, 상급라인은 300만원

2월 중순부터 가격이 천천히 하락

6월 후반기엔 이엠텍, 웨이코스, 갤럭시 등을 비롯한 그래픽 카드 제조업체들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규모 특가를 진행했었다.

하지만 말이 특가지 사실상 코인 대란 전 가격이었다.

8월, 가격대가 전반적으로 내려갔으나 여전히 안정화되지 않고 있다.

GTX 1060 6GB가 30만원 중후반대, GTX 1080 Ti가 100만원 초반대를 유지

한 2월부터 가격 하락 했다고 치면, 특가 -> 코인 대란 전 가격 정도까지 내려가는데 4개월정도 걸림. 위와 거의 동일

현 상황,

한 1월부터 미친듯이 올라감

4월 중순 들어서 코인 전반적으로 내리기 시작

결론 : 대충 8월달은 넘어서야 가격 안정화 되겠다?

+) 코로나 특수로 더 길어질 가능성이 크다

위 자료 출처 : 꺼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