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컴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CPU 쿨러 스티커 떼지도 않고 조립하고
명백한 업체 과실임에도 불구하고
1년 A/S 기간이 지났으니 아무것도 못해준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최근에 CPU 쿨러 소음이 심해져서 교체를 하려는 과정에서
CPU 쿨러에 부착된 빨간색 스티커를 떼지 않고 조립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참고로 전 컴린이라서 스티커를 제거하라는 빨간 경고 문구를 보고서야
문제를 인식하였습니다.
PC 구매 후 심한 발열로 특히 여름에 엄청난 고통을 받아서
아이스팩을 수건에 싸서 냉각시킬 정도였습니다.
(2시간 마다 아이스팩 1개씩 녹아내림)
이것 때문에 이번에 14만원이 넘는 농협쿨러(NH-D15)를 구매하였습니다.
(21년 4월 30일 주문, 5월 1일 도착)
참고로 원래부터 비싼 쿨러 쓰는 사람 아닙니다
6천원짜리 쓰던 컴린이가 14만원짜리 살 정도면
발열로 인해 얼마나 불편함을 느꼈는지 아실겁니다.
문제는 새로 산 녹투아가 너무 커서 기존 케이스에 맞지 않음
(컴린이는 이렇게 큰 쿨러가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함)
어쩔 수 없이 고생해서 분리한 CPU 쿨러를 다시 조립하고(기존쿨러 분리하기 매우 어려움)
케이스를 알아봐야하는 빡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모든 문제의 근원은
처음부터 조립을 잘못한 그린컴 때문
그래서 고객센터로 전화로 문의를 하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상황을 설명하고,
잘못된 조립과 이로 인한 발열문제로
그리고 이로 인한 ㅈ트레스 받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진짜 최소한의 서비스를 요구하였는데
모조리 다 안된다는 식으로 나오네요
제가 요구한 사항이 과도한 것인가요?
최초에 저는 그린컴 과실로 조립을 잘못했으니
기사를 보내서 다시 조립하고 점검해달라 요청
-> 안된다고함
택배로 보내야 점검해줄수 있다길래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다고 함(신뢰가 이미 깨진 상태)
점검을 진짜로 하기는 하는지, 부품교체 하는지 알 수가 없음
현재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상태이므로
점검했다고 말로만 해도 직접 확인할 방법이 없음
그리고 박스, 완충재 구해서 포장해야하는 번거로움과 배송 간 파손리스크 등도 있음
이번에는 직접 들고 업체로 오라길래
짜증나지만 차라리 안전하게 직접 갈까 생각함(차로 30~40분 거리)
그런데 몇 시간 정도 걸리냐니까 반나절 걸릴 수도 있고 2~3일 걸릴 수도 있다고함
길어도 2시간이면 충분하겠지 생각했는데 이렇게 오래 걸릴 수 있나요?
그리고 제가 농협쿨러 때문에 추가로 새 부품을 구매해야하니까
(케이스 및 필요한 최소한의 부품)
기존 부품과 새 부품이 호환이 되는지 확인해달라고 요청함
그런데 그런건 해줄 수 없고, 최초에 산 부품으로만 점검해줄거고
조립은 안해준다고함
아무것도 해결해줄 마음이 없는 태도에 빡쳐서
다 필요없고 조립 제대로 안했으니 조립비용 환불해라
그 돈으로 다른데 가서 서비스 받겠다 하니까
그것도 안된다고함
잘못은 지들이 하고 피해는 내가 다 봤는데
뭔가를 해결해주겠다는 책임감이라고는 1도 없고
마지막에는 어쨌든 조립비 환불 안되니까
소비자원에다가 신고하라고 계속 말하네요
그린컴 논리는 1년 A/S 기간이 지났으니 안된다는건데
그건 최초에 조립을 제대로 했을 때의 얘기죠
겉으로 바로 보이는 부분도 아니고
누가 CPU 쿨러를 뜯어서 스티커 있나없나 확인하나요?
테스트는 그린컴 니네가 해야지 내가 하냐?
사기꾼이 사기치고 속은 놈이 잘못이라는 꼴
그린컴이 왜 사기꾼 같은 업체인가?
믿.쓰.컴(X) -> 믿.거.컴
1. 부품상태 확인하고 2. 전문가가 조립하는데
빨간색으로 경고문구 박힌 스티커도 안 떼고 조립합니까?
CPU 쿨러 스티커를 이번에 처음 본 저도 알겠던데
3. 테스트를 한다??
제가 스티커 안 떼면 CPU 온도가 높아졌을텐데 테스트한거 맞냐 물어보니까
CPU온도 테스트 안 한답니다ㅋㅋ
프로그램키면 1초면 확인가능하던데 이런 기본적인 것도 안하면
도대체 뭘 테스트를 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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