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C-DC 변환효율로 회로 자체가 먹는 전력
2. 실제 파워에 물려서 하용하는 전력
3. 열로 발산되는 전력

이렇게 3가지가 파워에서 소모되는 전력이라 볼 수 있는데

10프로 미만 사용구간은 파워 회로가 먹는 전력이라

사실 회로가 복잡하고 효율 낮을수록 전기를 먹기는 함 (용량이 크면 전기를 더먹냐? 에서 쓴만큼 먹는것이 사실인데 회로 자체가 먹는양은 용량이 클수록 크긴 함. 근데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무시할만한 크기가 되는거)

중위 사용량 20~80% 대에서는 회로가 먹는양은 점차 무시되니 사용량만큼 소모되고,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열이 발생하지

열이 늘어나면 열발산이 생겨서 AC-DC변환 효율이 떨어지고, 출력이 하락하는 결과가 나옴. 근데 얼마나 효율이 떨어지는지는 불확실한 상태가 됨

그럼 80~100%구간 사용하는 사람은 이 열발산때문에 출력이 딸릴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어서 돌아가다가 갑자기 꺼지거나 그런일이 생김

파워 용량은 안정성으로는 적어도 사용량이 전체 용량의 80%이하가 되는게 좋고, 전체 용량의 50프로가 사용량인 상태가 제일 효율이 좋음

(사용량 500w이라 가정하면, 80%가 500w면 650W급, 50%가 500w면 1000W급)


사실 절반은 뇌피셜이라 알아서 걸러들으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