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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국

2024.11.21 22:17:30

조회 87 추천 0 댓글 9

74e4d27fbd8160ff3cef8fe11484276b2781d2c12c209923f62b45de1b2b115a08e05ffed426ea036bbf739dc7bde543

무대판 부활 - 3년이나 지나서 무리 아닐까

배우들 절반 정도는 아직도 킹프리 그리워 하긴 하던데

성우 라이브 부활 - 지금 다 체급이 커져서 가능할까요...

이제는 셉텐만 부르는 것조차도 버거움

성우 라이브 본가에 꼽사리 - 아이프리 없던 시절이면 몰라도 지금은 무리

돌딱은 아람이 부활도 성우 본인이 지금 몇년째 얘기하는데 성사 안되는 거 보면..

그리고 18년 라이브에서의 세인츠 케이스 생각하면 돌딱은 단순히 성우출연을 떠나서 뭔가 문제가 있다

사실 남프리 프리마지 킹프리로 남자들만 모아서 라이브하는 게 가능성 있음

(그마저도 사람 수 이슈때문에 풀 출전은 힘들거고...)

아니 남자들만 모을꺼면 일단 킹프리 단독 성우 라이브부터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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