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해보았다

밑에 결론 세줄요약 있음

귀찮으면 밑으로

타무라 챠이무, 등장!

ㅡ 반반

주워 줘서 챠무챠무 고마워

- 나나미한테 받을 때 잠깐 파랑, 나머진 반반

- 프리우사 내꺼가 본심이라서 잠깐 파랑인가?

히마리가 관심을 보이자

"그럼 그림책도 읽었어?"

완전 본심 모드라 파랑

챠이무도 프리우사 좋아해?

치가우~!

내 여동생이 좋아하는 거거든? - 반반

챠무챠무 채널~

- 방송은 아예 영업용이라 본심과는 아예 반대되는 핑크?

난 프리우사같은 건 안본다니까요

- 반반

그래서 나랑 얘기하고 싶다고?

아 ㅋㅋ 딱대라 스케줄 확인한다 - 파랑

놀고 싶은 본심이라고 생각하면 그럴싸.

히맛페, 미츳페

- 핑크?

무기쨩도 같이 놀아줘서 고맙고 - 파랑

코코아 받을 때 - 파랑

정작 프리우사 캔배지 보고 좋아할 때 - 반반

그제서야 본심 털어놓을 때 - 파랑

나머지 뒤 - 반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론

1. 하늘색 반쪽만 보일 때에는 확실히 본심에 가까운 게 맞다.

2. 그렇다고 핑크색만 보일 때에는 완전 영업용이냐? 그런 건 아닌 것 같다.

3. 하늘색일 때 본심 말한 빈도수가 많긴 하지만 애초에 우측샷보다 정면샷이나 좌측샷의 비중이 더 많아서 단순히 촬영 구도 문제인가 싶다.

가위바위보를 왼쪽에서 4판하고 승률 100%, 오른쪽에서 10판하고 승률 50%인 느낌.

본심만 말했을 때가 파랑만 있는 건 아니지만, 파랑일 때는 본심일 때가 더 많았다 라고 생각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