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의 서막 

- 랩처는 외계에서 지구로 침략 온 정체불명의 기계타입 외계 군단으로 추정 된다. 

-전쟁 발발 후 쉘터로 피난 하는 피난민들의 기록들 

- 이 수기는 랩처와 인류의 전쟁이 한창이고 니케가 막 개발된 시점의 수기 같다. 

- 어린 아이의 시점에서 랩처를 피해 피난을 가는 표현과 묘사가 인상적. 

- 아포칼립스 시대 배달팁의 위엄. 

- 세상이 망해도 딸배는 영업한다. 

-랩처와의 전쟁 초기 

-니케 지원자 모집 공고물 

-처음엔 남녀 모집이었다가 나중엔 여성만 모집하는 것으로 변했다.

-(뇌피셜)아마 남자의 경우 니케 시술 중에 랩처화가 되는 부작용이 있지 않았나 싶다. (토커티브 같은)

-(뇌피셜)어쩌면 기계 외계인인 랩처는 인류가 만든 것일지도 모른다. (터미네이터 같이)

-지휘관 모집공고. 

-날짜가 지날수록 모집 조건이 바뀌는 것이 인상적이다. 

-나중에는 그냥 남자면 지원 가능하다. 

-니케 못지 않게 전투 중 전사할 확률이 높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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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니케의 빌런 랩처는 현재로서는 기계 타입의 외계인임. 

지휘관 생존율은 극악이며, 사지멀쩡한 남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 

아포칼립스 시대의 배달팁은 1km당 1천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