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246명

연봉 평균 약 4800만원

자본금 : 8억 725만원

매출액 : 171억 7000만원

영업이익 : -191억원 (적자)

(21년 공시기준)

2019~21년 3년연속 적자 : -300억원 (자본잠식상태)

재무재표는 개씹씹씹개판

매년 인건비만 118억 나간다

유저 골수빨아서 171억 벌면 직원들 월급으로만 70% 지출함

22년 최저임금은 21년대비 5% 늘었고 상반기에 출시 스퍼트낸다고 신규채용했기 때문에 인건비 지출은 최소 10% 더 올랐을 것으로 추정

라이센스비,임대료,판촉비... 지출 다 때려맞으면 번 것보다 더 토해냄

고용수준(280명)이 비슷한 컴투스홀딩스(시가총액 3000억원)가 21년 매출 1400억원(시프트업 약 10배로가 치자) 찍은걸 고려하면

(다만 얘내는 NFT한다고 지랄떨다가 시프트업이랑 비슷하게 -150억 까먹음)

시프트업은 매출규모에 비해 명백한 과다고용임, 상장이 안되있어서 망정이지 대주주가 딴 사람이면 주총 소집해서 당장 정리해고 들어갔을 것임

회사의 재무상태가 개씹개판임에도 불구하고 김형태가 배짱부리는 근거는

1. 철지나고 때지난 ipo이슈로 자금수혈이 가능 (시총1조 바이럴하는데 개씨발 재무재표보면 1000억이라도 받으면 개씨발 졸라 잘받은거)

2. 텐센트 응디 (니케 개발하면서 적자나는거 텐센트 돈 수혈받으며 버티다 못해 채용확대한 것으로 추정하고 지금까지 들인 비용을 고려한다면 시프트업이 부도나면 텐센트가 인수할 것이 명백함)

3. 아랍 응디 (국내 게임사들 중에서 3N도 아닌 유일하게 사우디 투자청으로부터 투자협약 맺음 이건 ㄹㅇ 미친듯)

결론

게임회사 중 잠재력 있고, NFT 개짓거리 안하고 게임회사는 게임으로 매출 올린다는 근본추구하고, 실제 매출이슈로도 증명하지만

회사경영은 전적으로 외부지원에 의존하고 있음. 중공응디랑 아랍응디 없으면 진작 망해도 전혀 이상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