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 랩쳐 음모론

[국가 보안 메일] 팩트로 검열 되었다는 뜻

방주가 만들어지기 이전부터 존재했던 3대 기업들이 랩쳐 같은 무인 인공지능 병기를 만들다 통제하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했을 것으로 예상됨

랩쳐를 만드는데는 인류가 가진 모든 기술을 쏟아부어 만든 최첨단 AI가 사용되었을 것이라고 소설을 써봄

통제하지 못하게 된 랩쳐들을 막기 위해서 랩쳐를 만들떄 사용했던 기술을 일부 도입한 전투병기 니케를 만듬

랩쳐 때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충분히 통제가 가능한 인간의 뇌를 사용함

인간의 뇌를 사용하고 자신을 인간으로 인식하는 이상 인간을 무자별적으로 죽이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통제하에 두는데는 문제가없음

완전 하지는 않지만 랩쳐에 비하면 몇천배는 안전하고 통제하기 쉬움

안녕하십니까 국민 여러분 

이라는 말로 시작하는 걸로 봐서 뉴스나 방송프로 or 라디오 정도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걸로 추측됨

팩트임이 분명함

10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벙커를 짧은 시간내에 만든다? 이건 아무리 기술력이 좋아져도 말이 안돼는 부분임 

아아... 그는 예언가...

랩쳐는 궤도 엘레베이터를 타고 직접 내려왔다고함

초기부터 이미 인간의 문명을 이용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임

초기의 랩쳐는 거의 기계로만 이루어져 있었다는 내용과도 일치함

시간이 지난 후에야 유기물을 이용한 랩쳐들이 등장했음

UFO챈 3번 있는 사람 스샷좀

어리석은 인간들이 랩쳐에 저항하고

어린 여자아이들을 재물로 삼아 

수많은 죄의 증거를(니케) 만들어내지만

신의 자애로운 포용아래                                               랩쳐의 자애로운 포용아래

인간의 죄는 새로운 육체를 얻고 태어나니                        니케는 새로운 육체를 얻고 태어나니

그것은 인간의 죄이나 신의 자식이요                               그것은 니케이지만 랩쳐의 자식

죄를 범한 인류에 종언을 내릴                                        죄를 범한 인류에 종언을 내릴

새로운 신의 사도니라                                                  새로운 신의 사도니라 (헤레틱)

챕터12 스토리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헤레틱을 만드는데는 수많은 엄청나게 많은 숫자의 니케들이 필요함

랩쳐가 기계만을 사용한 랩쳐를 뛰어넘어서 유기물까지 사용하는 단계를 넘어서 니케까지 사용하는

한 단계 더 진화한 형태의 무언가인듯 

모더니아를 보고 방주의 과학자들이 방주의 기술력을 100년이상 진보시킬 어쩌구라고 하는데 

방주로 이전하기 전부터 이미 헤레틱을 만들 능력이 있던 랩쳐쪽의 기술력과

그 상태로 수십년이 지난 현재의 방주에 사는 인류가 모더니아를 보고 말한 기술력 100년 진보시킬 어쩌구

시발 상대가 안되잖아 이건 코파면서 쳐들어와도 인류 멸망하겠노 라는 생각을 해봤음

차가운 대지 아래 유해가 묻힌다                           얼음의 대지 아래에 뭔가 묻혀있다는 썰을 챕터 진행하다 들어봤을거임

그것은 인간의 첫 번째 죄요                                 인간의 첫 번째 죄  위에서 부터 죄라고 하는건 자고로 니케였기 때문에 첫번째 니케 릴리스로 추정됨

새로운 신의 그릇이니                                         새로운 신의 그릇 새롭게 헤레틱으로 탄생할 릴리스

모두가 그곳을 향해 경배하라                                성경에 나오는 릴리스와도 연관이됨 첫번째 여자 악마의 자식을 낳은 어쩌구 비슷함

강림한 신을 위해                                               강림한(할?) 신을 위해

대지에 죄인들의 피를 뿌려라                                니케를 열심히 바쳐라

다시 태어날 그녀를 경배하라                                 

언젠가 이 땅에 강림할 신을 위한 기도를 올려라        도대체 얼마나 엄청난 녀석을 만들고 있길레 사도가 아니라 신이라고 언급하는건지 ㅈㄴ 무섭다

                                                                     릴리스가 퀸인거같음 릴리스가 완성 되면서 AI도 릴리스로 옮겨가는 시나리오 굿

랩쳐 침공으로 부터 수십년이 지난 상태니까 신은 완성 됐다고 보는게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럼 얼음의 대지 아래에 있는 뭔가는 왜 아직 거기 있는건지 아니면 있는척만 하고 이미 완성되서 나온건지 모르겠노!

좆간놈들... 갓데스에게 내려진 마지막 명령인걸로 보임

이거 작전명만 봐서는 죽을때까지 지상에서 방주를 지켜라 같은 명령이었던 것 같은데

사고전환 겪으면서 과거 기억 희미해져서 인류에게 지상을 돌려주는것 같은걸로 좀 외곡되서 기억하고 있는 그런 부분일 가능성도 있는거 아니냐

팩트가 1도 없는 씹소설이니까 안심하고 읽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