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생각해서 총 10개의 공이 있다고 생각하자

1~4번 공을 뽑으면 실패

5~10번 공을 뽑으면 성공 이라고 하자구

근데 이 놈들이 뭔 짓거리를 해놨냐면

가장 마지막 9,10번 공을 뽑으면

샤샤샥하고 파란공을 빨간공으로 변환을 시켜서 내준다는 거야

그럼 어떻게 될까? 밑에 스샷처럼 60%의 확률이 > 40%의 확률이 되어버리는 거지

그래서 가장 많이들 체감하는 몰드랑 저번 이벤트 때 꼬깔콘이 원래 표기된 확률보다 적게 나오는 거야

이번 이벤트는 보너스 니케를 넉넉하게 줘서 대부분 100%를 채울테고 그러면 애초에 랜덤하게 공을 뽑지 않아

무조건 당첨인데 굳이 공을 돌려서 뽑는건 낭비니까

문제는 다이스 이벤트야

조작 메커니즘으로 1~6 중 가장 큰 숫자인 6이 뜬다?

>> 1이나 2로 변환되서 나온다는 거야 그래서 절대로 6이 나오지 않는 거지

+얘네가 주사위 6 안나오는 거 왜 안 고치겠냐?

아니 1~5 나오는 거 1~6으로 바꾸는 게 어렵겠냐?

애초에 어떤 빡대가리가 주사위를 1~5로 나오게 설정했겠냐

확률 코드를 이딴식으로 짜놨으니까 얘네도 지금 당황한거야 

이거 인정하면 확률 조작 시인하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