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나간 도라가 연락이 끊기고.
일행은 도로를 찾아 해당 섹터로 감

그곳에서는 이성을 잃은 니케들이 서로 끊임없이 살육을
벌이고 있고.  한편 그런 동족을 펄스벽 너머에서 지켜만 보는
감시자 니케들이 존재함.

한편

로드 랲쳐인 레이븐은 일행들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급격히 오고.

도라와 만난 일행들은 섹터의 진실을 알게됨.

섹터는 니케의 전투력 연구를 위해 서로 싸우고 감시하게
창조됐으나 인간의 관리가 끊기면서 폭주 서로 죽이기 시작한
전투 타입 니케의 수장 타샤와 그들의 폭주를 막는데 실패한 감시타입 니케를 레이븐이 거대 펄스장벽으로
차단해 놨던것

그러나 그들 니케가 도라의 전투데이터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것을 알고 도라는
자신의 업보를 씻고 일행들을 구하고자

타샤와 폭사를 택하고

레이븐은 무찌른 지휘관 일행은 도라의 남겨진 파편에서 짤막한
메모리를 발견


"나를 처음으로 살인기계가 아닌 동료로 받아준 당신들이라 다행이었다..."

에피소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