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건물값은 절대 떨어질리가 없고, 이렇게 무리하게 사도 절대적으로 손해는 없다면서

지가 건물주 조물주 ㅈㄹ 입방귀 존나뀌더니만

요새 존나 한숨 푹푹쉬며 개죽상인거 보니까 진짜 개역겹다

안쓰럽다는 느낌보다는

세간에서 유행하는 누칼협? 드립도 치고싶은데 진짜 했다간 우정이고뭐고 살해까지도 벌어질거같아 꾹참고있는데

단톡방 화기애애하다가도 그 분위기 곱창내는 새끼가 항상 그새끼라서 존나 듣기싫다

오늘도 지가 죽녜 마녜 장기 안전하게 팔곳이라도 있나 하면서 진지 개빨던데

투자엔 리스크는 감수하고 하는건데 뭐 지만 손해봤다는듯 얘기하는게 진짜 애미폭행 마려움

오랜정이 있던 친군데 건물사고나서 허영심만 존나 생김

언제까지 그렇게들 살거냐, 미래계획은 없냐 ㅈㄹ할때마다 적당히 웃어넘어가곤 그랬는데

시발 너 이제 어떡하냐? 

시발 투잡이라도 뛰어 병신아

누가 칼들고 건물사라고 협박했냐?

너만 힘든거 아니니까 제발 그냥 닥치고좀 살아 병신아

나 살기도 빡빡해서 니 걱정까진 못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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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 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함

여긴 영끌족 같은거 없을테니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