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 특별 / 기간한정 3개로 신캐 돌려서 동시 출시 해버리면

필연적으로 3가지 모집을 다 해야 하는데 이러면 쥬얼이 존나 부족하다 아님 ㅇㅇ??

근데 니케 현실은 10뽑 300 쥬얼이 아닌 3천 쥬얼이라 저렇게 뽑는게 현실적으로 많이 부담되는 상황인데

모든 기간에 동시 출시 하는건 아니라고 치더라도 

이 게임이 명함만 뽑는다고 컨텐츠 엔드 뺨 때리는 게임이 아니라

현실은 장비도 등급 + 기업에 레벨에 귀속까지 되고 스킬은 초기화도 안 되는데 존나 창렬이라 

저렇게 캐릭 풀이 넓어지면 감당 안 되는 수준이다 아님?

이런 식으로 3년 정도 캐릭터는 쏟아진다는건데 막상 컨텐츠나 이벤트는 지금도 계속 오픈 미루는데다

협동전도 버그 덕지덕지 달려서 완성도 존나 떨어지네 소리 나왔는데

이런 애들이 3년치 캐릭은 미리 다 뽑아뒀다면

어떤 마인드로 캐릭터만 3년치를 세이브 해둔 의도가 궁금한데 대충 각 나온다 이 말 아님 ㅇㅇ?

3년 정도 기간동안 니케에 재투자를 하겠냐? 아니면 그 매출로 신규 프로젝트나 다른 곳에 투자를 하겠냐

이게 관건인데 솔직히 니케 1달 해봤으면 대충 어디에 들어갈 거 같은데 짐작 가능한 부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