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진짜)은...어디에... 메모를 남겼단 의미는...

2

없어요

3

중요 아이템인것처럼 굿즈로 내놓은 의미도 전혀 없어요

5

이번 스토리에서 해결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아서 신경쓰는 사람이 많을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걸로 괜찮았을 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이 수첩의 행방은 궁금하다고!!!!

6

애초에 수첩을 왜 나뒀어?

>>9

가져오는거 깜빡한거 아님?

10

진지하게 내놓지 말았어야 할 상품

>>22

반주년 전에 스토리가 끝났으면 어떤 반응이 나왔을까

12

yostar [수첩(물리)인 줄 생각하고 들떠있던 너희들을 보는건 코미디였어]

>>13

이렇게까지 놀리면 웃기다

14

진지하게 고찰하면 바보가 되는거야

18

진실은 모르니까 뭔가 좋은 이야기가 써져 있었다고 생각하면 돼

이렇게 끝나는 이야기 때문에 이렇게 야단법석을 떨었던건가

19

그러니까

즐거운 바나나따기 수첩은 팔았잖아

20

아무것도 없으면 의미심장하게 물리 수첩 팔지 마

26

굿즈로 내놓는 이상 그야말로 장의 결말에 관련된 중요 아이템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28

일단 초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이걸로 스토리 연장하겠다는건데

30

단지 「호시노의 이야기」로서는 이번에 일단락시킨 느낌
다음에 아비도스편이 와도 아이돌이나 다른 3명 메인이 될 것 같다

>>31

아이돌은 pv 보면 이벤트 같은데

>>33

그건 그래도 좀 보자기를 수습하길 바랬어

대책위원회는 솔직히 호시노의 이야기였고

>>40

아니 호시노 단체라면 '새벽의 호루스'편이라고 해주는 편이 좋았겠지

>>76

그냥 호시노 이야기로 만들어버린게 좋지 않다고 생각해

>>36

그래? 이번에 수습 안 해서 수첩이랑 유메선배의 사인으로 시나리오 끌어 갈 수 있잖아

>>39

다른 곳에서도 지적받고 있지만 사인을 알 수 있는게 아니라 다른 캐릭터가 전부 추리를 포기한 거니까

>>42

아비도스 4장이 아니라 게헨나 1장에서 유메선배에 관련될 일이 있어?

>>56

어쩌면 최종편 2장에서 키보토스 밖에서 돌아온 뇌제가 끝판왕이 되는 전개일지도

수첩은 그 열세의 상황에서 역전의 한 수가 된다던가

>>57

몇 개월이 걸리는거야...

38

수첩은 온라인샵에 가버렸다고

43

글 쓰는 사람은 좋겠네, 이걸로 또 한 번 시나리오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그리고 시작되는 호시노무쌍 시즌 2

49

수첩은 지하생활자가 부추겨서 중요한 것처럼 호시노가 생각했다면 그러려니 하는데 

잘 지내라 메모는 진짜 뭐야?

59

더 하려고 하면 사족 아냐? 

>>62

이미 3장 자체가 사족인데

>>64

아무것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수북히 쌓여있으니까... 결국 계약을 왜 했는지는 모르고

>>65

3장이 용두사미니까 발 달고 돌아다니는 편이 웃겨

>>66 

용두도 없는데? 아무것도 진행 안 하잖아!

60

아무래도 수첩이 빠질 것 같은 눈에 띄는 공간 있는데 특별히 아무것도 없었습니다는 역시 깜짝 놀랐다

67

아비도스의 1,2,3장은 그냥 휘둘려서 피곤 할 뿐이니까...

85

드디어 호시노 중심의 대책위원회 편의 이야기가 끝나는 기대가 있었어요

왜 그런 기대했는가 하면 계속 호시노가 독단 진행하고~ 원패턴 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걸로 이야기가 진행 될 거라 믿었어

음

102

바보의 사인 운운보다 아직도 계속 할 셈인가 하는 생각이 강하네

109

이거 저번에 몰아서 해도 되는거 아니야?

왜 이벤트랑 겹쳐서 한거야?

>>113

라이브 느낌으로 화제성 모으고 싶었는데, 예의 서버 펑크로 저지르니까 뭐 하려는걸까 하는 느낌

>>116

이 시나리오 공개 후 생방송이 무서웠다던가?

>>122

뽑기랑 동시에 하고 싶으니까?

112

이거 2장이 이야기 마무리로 더 낫지 않았나?

위에 말한 것 처럼 사족같네

118

장애인 수첩의 은유같다고 생각되는 시나리오네

126

3장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131

아무의미 없다 (X)

히나 마코토 의외의 주식이 전부 하락했다 (O)

134

솔직하게 말해도 되나?

쿠로코랑 호시노로 대화를 하고 싶었으면 메인스토리로 내는게 아니라 콤팩트하게 정리 한 다음

이벤트로 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141

3장도 구리고 서버도 터지고 뭘 하고 있는거야

모처럼의 수리우스가

149

에덴 뛰어넘는것도 꿈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된다는것도 굉장하네

>>153

에덴을 넘으려면 좀 더 제대로 된 각본가를 데려오라고

모처럼 3D 연출 했는데 시나리오가 발목을 잡잖아

156

프라나파테스는 이런 결말의 분기점에서 죽은거냐

너무 불쌍하다

좀 더 중요한 국면에서 죽게 해 줘

157

왠지 매력적인 캐릭터와 밝혀지지 않은 설정을 적당히 집어가면서 원하는대로 2차창작하면 딱이네

170

좋은 부분도 있었지만

시나리오의 정합성은 제대로 해라

원본 좌표는 센징 몰려가는꼴 보기 싫어서 안 올림

스레 너무 길게 이어진건 뺌

그게 진국이라 참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