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죽음에 비밀이 있다던거 바보같잖아

2

작중에서 사고사라고 몇번이나 말하는데 멋대로 유저가 추론한거잖아

>>100

그럼 왜 이래저래 냄새를 풍기며 계속 진상을 끌어온거야

3

정말 낙담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서 웃기네

4

근데 나중에 담기지 않을까?

>>11

시나리오 시작부터 오늘의 낙차를 견디고 다음 장을 기다릴 여력이 있다니

훌륭한 마음가짐이네

>>18

음... 시나리오 작성이 힘들때 용으로 재사용의 여지를 남겼구나

지금으로선 그냥 바보이긴한데

5

조난사인건 알고 있었지만 기종이 바뀌었다면 도움이 됐을거라고 보충을 받아도 반응하기 곤란해. 바보야?

7

이런 특수한 위치인데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것도 이상하지

>>29

아무것도 없다면 호시노가 너무 가련한데

바보같은 선배의 바보같은 죽음을 질질 끌고 가다니 그래도 되나?

정말 아무것도 없이 그냥 사고사라 상관없지만

8

수첩 디자인을 보고 머리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 좀 그런 사람 인 줄

여고생이 마스코트 수첩을 가지고 있다면 그러려니 할 수 있겠지만

9

유메의 수첩 1500엔

10

혹시 카이저 이사는 옳았던게 아닐까?

12

유메의 진상이 사고사였다는건 그럴 수 있어. 사실 사고사라는건 추리소설에도 있지

문제는 계속 떡밥을 뿌려왔다는거야

실종일과 같은 날에 정해진 계약과 같은 날에 하는 회의는? 

엄청나게 찾아도 안 나온다는 중요 아이템 취급하는 바나나 수첩은?

13

옛날 게임에도 이렇게 머리에 문제가 있는 애는 없었어

15

호시노는 이런 애 신봉하고 있다는게 웃음포인트 아닌가

>>22

좋은 사람이 멍청한 사람 일 수도 있는거지

16

수첩의 내용을 알려줘 이제 머리가 이상해진다

>>20

선생은 바나나 따기 수첩을 사라

17

안심하라고 4장에서 뜨거운 물을 붓고 부활한 유메선배와 선생님이 비나를 줘팰테니까

19

나 블루아카 안 해서 모르는데 짤녀의 사인은 몇 년동안 끌던거 아냐?

>>25

반 년 정도는 떡밥이였어! 그냥 사고여서 낙담되지만

>>28

블루아카의 정석이야, 기대했던 곳에서 병신전개를 저지르지

>>34 

그건 카르바노그 2장을...

>>44

그만둬라...

>>32

네! 오래 전부터 호시노의 지뢰 안건이라 생각해 3장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았답니다!

21

누차 하는 소리지만 사막에 사는 주제에 긴장감이 없어

>>24

통신 관련 디바이스는 목숨 다음으로 중요한거 아닐까?

23

반년동안 진지하게 진상을 고찰하던 나의 시간을 돌려줘

26

어떻게 돼도 인명피해가 나지 않는 수수께끼 투성의 키보토스에서 

드디어 나온 죽은 중요한 네임드캐가 이렇게 죽었다는게 말도 안 되지

27

이번 스토리 요약 좀

>>35

유메 선배는 조금만 조건이 다르면 살았다

>>37

에모이함을 중시한 결과 모든게 엉망이 된 쓰레기 시나리오

30

근데 나 수첩을 못 찾은게 무서워

앞으로 있을 스토리에서 호시노가 수첩 때문에 또 깽판 칠 것 같아

31

은행 송금을 하러 가는 것 만으로 죽을 수 있는 아비도스에 사람이 모일까?

역시 아비도스 부흥은 안 하는게 좋지 않을까?

38

바보라서 사인도 바보같게 한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시나리오라이터

41

스마트폰이 구식

나침반을 잃어버림

은행이 사막 끝에 있다

모래폭풍이 덮쳤다

불행이 겹쳐진 사건이었어!

>>126

너무 웃긴데 이젠 필연이지

42

진짜 바보라 죽은거야?

역시 블루아카의 스토리는 대단하네

46

참고로 학생회장은 호시노가 된 것 같아

이 바보들은 뭐 하는거야?

>>102

아야네의 선언이 좋았어서 이 전개에 풀이 죽었어

>>107

호시노는 곧 졸업인데? 의미 없는거 아냐?

>>115

에

아야네 회장 + 호시노 서기로 다시 시작하는 호시노에 기대한 내가 바보야?

47

확실히 3장 전에 비하면 나아지긴 했는데, 들어간 노력에 비한 대가는?

50

기대를 저버린만큼 파반느나 카르바노그보다 더함

52

모래폭풍이라면 이펙트를 넣으면 되지 ㅋㅋ

53

최우선을 플롯이니까 어쩔 수 없다고 ㅋㅋ

54

유메선배는 바보

55

혹시 운영은 그냥 호시노 vs 히나가 하고 싶었던거 아님?

>>62

실제로 분위기가 고조되긴 했지

그런데 순순히 자신의 실수가 초래한 사고사인건 실망스러워

좀더 뭔가 할 수 있었겠지 사고사보단

56

뭐 신경쓰지 마 팬들에겐 충격적이니까

57

제작진이 바뀐게 이제서 효과가 나오는건가

>>119

이젠 단념하고 다른 겜 운영이나 신경 써

매번 봐왔던 점검이고 개선 의지가 없어

58

쓰레기

59

ㅋㅋㅋ 유메 선배의 죽음에 대해 고찰하던게 우스워지네

ㅋㅋㅋㅋ.....

>>81

유메선배도 유메선배인데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결말이라 다들 애매해하고있어 깊이가 부족해

>>86

힘내라

60

기종이 오래됐다느니 호시노랑 통화 안 했어?

64

Original story by isakusan

67

이런 조잡한 죽음이면 곧 있으면 살아나지 않을까

>>91

삶과 죽음의 긴장감은 어디에?

>>111

죽은사람이 살아났다! 전개를 하면 인명이나 중상의 무게가 떨어지니까 제발 안 했으면

68

화내지 말고 들어봐

바보일뿐인 여자는 바보같잖아

>>71

펀쿨섹...?

70

엉망진창이긴 하지만 메인 캐릭터의 선배라는 중요 포지션의 캐릭터의 사인이

사막에서 미아가 되고 조난되었다는게 끝?

>>72

맞는데? 그걸 알게 되고 지금 이 상황이 된거야

>>90

ㅋㅋ 플레이어는 진지하게 생각했다는게 웃기네

74

너는 몸매는 좋아, 벗어라

>>79

너무 바보같아서 흥분도 안 되는데

>>89

자기 신체의 가치도 모르는 바보랑 5000원에 하는 야스는 좋다고

75

너무 분할하지 않고 전후편으로 하는게 무난한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83

프롤로그까지 합쳐서 6분할은 너무하지

>>84

반주년에서 호시노 쿠로코 더블로 하려고 한 거 아님?

>>103

3장이 5월로 끝났어도 호시노쿠로코였으면 분위기는 있었을텐데

>>131

적어도 part 4,5는 나누지 말았어야지

78

호시노가 말했던 '별 하나도 보이지 않았던 악천후'란 뭐야?

85

아니 진짜 누군가에게 위험하다고 반별돼서 암살당했다거나

유괴된것이 아닌가 하는 암시 때문에 고찰했었다고

그냥 미아가 된거야?

87

이걸로 사실 살아있거나 실장이 되면 어떡함 

>>94

쿠로코도 왔고 이제 시계열이라든지 의미없지 않을까

98

유메선배는 몸이 야해... 그것밖에 없어

104

스토리 실드치는 놈 어디갔어?

>>113

쓰레기라서 좋아. 어차피 레이드해서 나쁜건 고치고 끝나는거잖아

>>118

운영이 제멋대로 허들을 날려버렸지만 결말이 평범하고 미회수 요소의 조잡함이 눈에 띄기 시작했어

117

지금까지 여러가지 작품 봐 왔는데 작중 중요한 네임드캐릭터의 죽음이 단순 사고사인건 처음이야

123

생각보다 반응이 안 좋네

>>137

괜찮아 X는 극찬하니까

>>147

너무 머리 나쁘네

124

귀찮은 레즈가 제멋대로 자기완결하는 이야기는 쓰지 마

결국 호시노는 고독한채잖아

>>160

결국 끝까지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지도, 모두의 앞에서 울지도 않았다.

125

블루아카뿐만 아니라 각본가는 왜 가끔 아마추어가 봐도 구린 스토리를 쓰는거야

139

사고사니 하는것과 호시노가 인정하지 못 한 것은 있을수도 있다면 있을 수 있다
이렇게까지 질질 끈 건 좀...

141

결국 법 해석도 공식이 아무 생각없이 낸 거 아님?

>>149

그래서 그게 뭐야? 지하생활자의 소행 같은게 화제던데

150

용서와 재출발의 이야기니까 선생님들도 용서 해 줘

>>154

암만 그래도 한계가 있지

>>163

용서도 뭐 잘못한게 없지, 바보를 바보라 하는거야

161

팬이니까 호시노가 돌아와서 기쁘고, 어찌저찌해서 아비도스의 사태는 호전되니까 좋아

근데 다소 밝혀질거란 세계관 주변의 설정이 거의 안 나오는건 좀

174

저기, 블루아카는 캐릭터로 호객한다음 시나리오, bgm으로 빠지게하고, 캐릭터의 취급은 확실하다 들었어...

스오우랑 유메 관련은 너무 개판인데....

189

바보를 어떻게 용서해? 용서니 뭐니 해도 바보는 바보로 끝났다고 생각되는데

>>192

한 대 때리면 될 것 같은데

190

진지하게 이 시나리오를 낸게 아쉽지만 여기서 끝나면 더 실망이야

194

다른 곳도 사인 고찰 하고있었다는게 후회된다는 사람이 많아졌네

196

확실히 수첩도 악용돼서 독단으로 진행되겠지

198

쿠로코 취급이 마이너스가 안 돼서 다행이지

그거까지 건드렸으면 치명상이었어

다행히 사지발작에서 멈췄다

스레 더 이어짐 ㅋㅋ 이새끼들 진짜 뭘 쓴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