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걸크하면 자리야같은 씨발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도 안되는 괴물같은놈이 힘자랑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미안하지만 유행 지났음


애초에 계집들의 본성 자체가 로봇이나 공룡보단 공주님 요정님 인형을 더 좋아한다는거

그러니까 자리야같은 투박한 외모는 전혀 여자들의 취향이 아니란것임

‘힘자랑 = 야만적’이라는 이미지도 있어서 여자들 입맛에 딱 맞는 스타일도 아님

글고 힘만세면 존나 멍청해보이잖아?

실용성보다 세련되고 폼나는거에 집착하는 여자들 입장에선 존나 짜친다 이거야

결국

페미가 어쩌니 왕자가 필요하니 마니 주접을 떨어도 속으론 다들 아름다운 공주님이 되는걸 꿈 꾼다는 거고

만약 이런 다수의 여자들이 가진 본능을 무시하고 자꾸 자리야같은 무력형 걸크러쉬만 민다?

결국엔 여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도태된다는거임

그래서 페미새끼들이 노선을 튼게 토파즈같은 힘과 미모와 지력을 동시에 겸비한 완성형 뷔페식 걸크러쉬임

맛있는것만 골라서 다 처먹겠다 이거지

외관이 추하면 짜증나니까 얼굴은 전형적인 미인상

옷빨 잘 받고 멋지니까 글래머형 몸매

가진게 외모뿐이면 그저 남자들 트로피밖에 안되니까

컴퍼니 간부 ^여성고위직^ 커리어 우먼

그리고 무력 부분은 못생긴 근육이 전혀 필요없는 ‘초능력’으로 가자!

이게 바로 진정한 차세대 걸크러쉬다 이거야

자꾸 이상한 돼지새끼 가지고 부메랑 던지는거

남자입장에선 존나 븅신같지만

여자 입장에선 애완동물 자체가 그짝들이 선호하는 속성이기도 하고

세련미 넘치는 신여성인 토파즈가 돼지와의 교감을 무기로 다룬다는 그런 엉뚱한 모습에 매력을 느끼는 여자들이 많음

거기다 마지막엔 그짝년들이 좋아하는 탈코까지 야무지게 박음

(요즘 탈코는 지들 보기에도 좃같은 빡빡이나 괴상한 헤어로 안함 딱 카카바샤처럼 적당히 짧으면서 러프한 스타일로 만듬)


이런게 바로 ‘갓 캐디’임

비슷한 ‘갓 캐디’로는 비소 제이드가 있으며

공통점은 다들 ^여성고위직^에 한 걸크하다는거



심지어 ㅋㅋ

비소 이년은 잘생긴 남정네 2명 끼고다님

대놓고 짱녀 망상을 아주 그냥..ㅋ

똥인지 된장인지 확인하고 빨라고 적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