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일제강점기 일본회사의 한국어 광고 잏현
- 병원비 600만원 어이가없는 공사업체의 태도 ㄷㄷ 틴푸
- ㄱㄷ)남편 알러지로 죽이려는 횐님 ㅇㅇ
- 갑자기 가부장 사회로 돌아가려는 한국여성들.jpg ㅇㅇ
- 싱글벙글 고점 기준 예체능은 팝스타가 넘사벽인 이유 ㅇㅇ
日유도관장, 학생을 간장으로 고문... 조르기로 기절 시키기도
유도 복장으로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는 사진 속 남성은 일본 치바현 이치하라시에서 유도관장을 하고 있는 이시노 유타(32) 이시노는 현재 수련생을 폭행 한 혐의로 체포된 상태임 그런데 폭행에 사용된 물건이 다름 아닌 '간장'이라는데... 대체 무슨 일인 걸까? 사건이 발생한 건 작년 5월 이시노는 치바현 내의 민박집에서 유도관 수련생들과 합숙중이었는데 경찰애 따르면 이시노는 강시 10살이었던 피해 남학생을 바닥에 눕힌 다음 억지로 입 안에 간장을 들이 부었다고 함 피해 학생은 이후 세면대로 가 구토를 하며 관장이 억지로 먹인 간장을 내뱉었지만 이미 큰 충격을 받은 후였음 경찰 조사에서 이시노는 혐의 일부를 부인하는 중으로 알려짐 억지로 한 게 아닙니다 식사중에 재미로 한 벌칙 게임이었다고요 하지만 이 놈의 만행은 이것뿐만이 아니었음 지난달에는 초등학생 남자아이를 지도하던 중 조르기로 2번이나 기절 시키는 일도 있었가고 함 조르기는 상당히 위험한 기술이기 때문에 13세 미만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회에서는 아예 금지되어 있는데 그걸 관장이란 놈이 아이가 기절하는데도 여러차례 했다는 것... 치바현 유도연맹은 이시노의 지도자 자격 등을 박탈했고 유도가 개인으로서도 1년간 활동을 정지시키는 등 징계처분을 함 경찰은 이시노가 다른 학생들에게도 이런 식의 폭행을 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함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