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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의외로 중국서 젤 인기많은 황제
15위 쿠빌라이 칸 원나라의 시조 사실상 원나라에서 유일한 정상 군주 왜냐면 쿠빌라이가 자신의 아들들 보다 오래 살아서 손자(성종)가 바톤을 넘겨 받음 근데 아들 없이 단명해버림 그래서 약 36년간 황제가 9명이나 집권하는 왕위 쟁탈 릴레이가 펼쳐짐 그리고 막판가서 순제(기황후 남편)가 30년 넘게 재위하면서 잔혹한 황위계승 릴레이에 겨우 종지부를 찍었으나 원나라가 맛이 가버린 상태라 얼마 못가 무너짐 14위 광무제 왕망에 의해 무너진 한나라를 15년만에 부활시킨 후한의 설립자 근데 광무제 이후 후한 황제들은 이상하게도 어린나이에 즉위해서 꼭두각시 노릇하거나 단명하는 경우가 많았음 그리고 우리의 고종황제가 이 광무제의 연호를 따서 자신의 연호를 광무제라고 지음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넘어가던 시기라 전한에서 후한으로 성공적 계승 및 부활 시킨 광무제를 본받아 자신도 대한제국의 성공을 이끌고 싶어했기 때문 13위 당현종 며느리 만나기 전까진 약 20년간 당나라의 전성기를 이끌었지만 어느날 눈 앞에 나타난 육덕거유 며느리한테 푹 빠졌고 끝내 지 며느리랑 결혼하면서 양귀기 가문에 권력을 노나줌 근데 이 노나 받은 놈(양국충)이 무능한 개병신이라 이새끼 조지겠다고 수도가 따이는 대반란이 터져버림 이후 몽진을 떠나지만 빡친 병사들이 원흉 양국충은 걍 죽여버리고 양귀비는 황제의 여자라 손 못대서 대신 양귀비 안버리면 한발자국도 못간다고 파업선언함 그렇게 양귀비는 살자하고 본인도 실의에 빠져 지 아들(숙종)한테 양위한 뒤 난 진압되자 뒷방 늙은이로 살다감 12위 측천무후 중국사 유일 여제라고 알려져있지만 진석진이라고 그 전에 한명 있었음 근데 1달만에 진압 당해서 정통 군주로 취급을 못받아 측천무후가 유일한 여제로 평가 받는중 원래는 이세민 후궁이였는데 떡대가 우람하고 성깔도 있어서 총애를 못 받음 근데 이세민 아들래미(당고종)가 푹 빠져서 황후가 되었고 당고종 사후 지 아들을 폐위 시키고 본인이 황제가 됨 그러나 80넘어 할카스가 되자 다시 이씨들이 쿠데타를 일으키는데 본인도 미련이 없었는지 니 가지라노하고 권력을 순순히 넘겨주면서 당나라가 다시 부활함 11위 영락제 명나라의 전성기를 이끈 황제 그러나 과대평가 됐다는 주장도 강함 정복군주라는 타이틀 치곤 이룬게 베트남 정복 뿐이고(그마저 본인이 직접 한 것도 아니고 베트남은 20년만에 독립함) 몽골 때려잡겠다고 5번이나 막북 원정을 떠나지만 싸워본건 소규모 전투 2번 뿐 나머진 적의 근거지를 못 찾아서 뱅글뱅글 돌다옴 되려 몽골인들이 다시 명나라를 얕잡아 보게 되어 20년뒤 토목의 변으로 굴욕사 하나 만들어줌 또 애비는 환관을 심부름꾼으로만 썼는데 얘는 환관으로 비밀경찰(동창) 제도 만들면서 환관이 정치에 다시 관여하기 시작함 정화의 원정도 대항해 끝에 얻는게 쥐좆만해서 바다로 나가봐야 재정만 까먹는다고 다음 황제들이 해금령을 내려 명이 폐쇄적으로 변하는 원인을 제공한 원흉임 10위 강희제 청나라의 4대 황제이자 별명이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황제라 하여 천고일제라 불림 그러나 비판도 있음 서양의 더 우월한 학문,기술력을 직접 겪었으면서 도입은 커녕 걍 오랑캐들의 재롱 정도로 치부했고 (되려 문자의 옥으로 자국 학문 발전까지 때려잡음) 군사면에서도 배는 송명때랑 차이가 없고 대포인 홍이포를 신식으로 바꾼것 외엔 냉병기를 좋아해서 아예 화기 개발을 금지 시킴 지정은제도 미래를 생각하지 않은 정책으로 본인시기엔 호경기여서 가능 했던거지 세금이 제한 되니까 민초들은 자녀생산에 부담이 덜해 미친듯이 싸질러 됨 또 감자 같은 구황작물도 유입되면서 싸지른 인구들이 다 먹고 살 수 있게 되자 수십년뒤엔 인구가 2배이상 불어버림 그래서 인구에 비해 걷히는 세수가 넘 적어 세수부족에 시달림 (지금 같이 짱개가 인구빨로 덩치 키워 갑질하는 나라를 만든 장본인이라 할 수 있음) 9위 쬬 본인은 황제를 칭한적 없지만 아들래미가 후한 무너뜨리고 태조 무황제로 승격 시킴 후한을 유사 입헌군주제로 만들고 운빨,통솔력이 좋아 대륙을 거의 통일할뻔 했지만 적벽에서 손권,돗자리 장사꾼 주재 통구이 페스티벌에 참가 했다가 실패 생애는 키작은 환관의 손자로 양아치에 유부녀에 미쳤던 인물 심지어 중고 뷰지 한번 빨겠다고 들이대다 친아들과 조카까지 휘말려 죽임을 당함(이를 본 마누라는 빡쳐서 쬬한테 이혼 통보하고 친정 돌아가서 죽을때까지 안만남) 근데 정확히는 현역은 안건듬 과부나 이혼한 애들만 따먹음 아무리 권력자라도 황제도 아닌게 남의 여자 막 뺏는 짓은 상대가 원수가 아닌 이상 안함 (심지어 황제조차 이 짓 여러번 하다간 황제자리 터짐 자세한건 해릉양왕 검색) 8위 주나라 무왕 상나라 속국에 불과했던 주나라를 키워 주변에 상나라의 인신공양에 빡쳤던 민족들 끌어다 끝내 상나라를 멸망 시킨 인물 이후 자기를 도운 공신,형제에게 감투를 돌려 제나라,노나라,연나라가 탄생함 여담으로 무왕이 기자를 조선에 보내 조선후로 보냈다는 기록 땜에 기자조선이 탄생했는데 이는 고고학 발굴 결과 씹구라로 판명남 만주나 한반도에서 갑골문이나 아예 하나도 안나오고 발굴된 청동기는 중국계가 아니기 때문 (애초 기자 동래설 자체가 한나라때 기록이고 조선후로 봉했다고 했지 조선왕위를 뺏았다곤 안나옴) 그래서 현재는 고조선과 인접한 바로 옆 서쪽지역으로 파견 됐다 보는중 비슷하게 위만도 중국인이 아니고 순수 한민족설이 대두 되는중 당시 고조선이 연나라에 패하면서 요동 땅 쫙 뜯겼는데 위만이 여기살던 조선인들의 후손이란거 (기록도 위만은 첨부터 상투틀고 조선옷 입었다고 나옴) 7위 명태조 주원장 중국 창업군주 중 가장 입지적인 인물이자 주걱턱 최고 아웃풋 보통 왕조를 세울 정도면 못해도 중산층 정도인데 얘는 완전 똥수저 업적은 주변 한족 군벌들 제압하고 몽골을 무너뜨림 여기까지만 보면 명군 같은데 지 어린시절 존나 힘든게 산것 땜에 관리나 부호 상대로 증오스택 쫙 쌓고 또 피해의식도 덩달아 맥스 찍으면서 의심병 환자가 되어버림 이 상태로 황제가 되니까 고어물 감독도 겸직하게 됨 웃긴건 지를 황제로 만들어준 공신들은 때려 잡아놓고(공신 장수들 중엔 화를 안입은게 셋 뿐) 지랑 으르렁 거리면서 존나 싸운 한족 군벌들 후손들은 나름 잘챙겨줌 6위 송태조 조광윤 본래는 후주 장군이였는데 자기를 밀어주던 후주 세종이 어린 아들만 남기고 죽자 나라꼴도 염려 되고 황제 욕심도 나서 끝내 찬탈함 근데 미안했는지 보통 왕조가 바뀌면 전왕가는 몰살인데 조광윤은 후주 왕실은 한명도 안죽이고 잘 챙겨줌 이후 동생한테 왕위를 물려주는데 이 과정이 참 거시기해서 동생이 형을 죽이고 유조를 조작해 찬탈한게 아니냐는 유명 음모론이 있음 그렇게 송나라 세워놓고 북송 황제들은 다 지 동생 후손들이 해먹고 남송때 가서야 지 후손들이 황위를 되찾아 멸망까지 이어짐 참고로 우리나라에도 이 사람 후손이 있는데 바로 배천조씨임 반도로 망명한 외국 왕실중 화산이씨는 유명한데 왜 배천조씨는 인지도가 씹창인진 모르겠노 (심지어 송>>>베트남 뿌리부터 배천조씨가 씹바르는데) 5위 당태종 이세민 중국사 최고의 야망가 애비와 함께 거병하여 난세를 평정하고 이후 적장자 형을 직접 쏴죽인뒤 애비를 뒷방 늙은이로 만들어 황제로 위풍당당하게 즉위함 그런데 이름이 존나 자주 쓰이는 世,民이라 피휘의 대표적 사례가 됨 업적은 대내외 모두 훌륭했으나 그래봐야 우리한텐 안시성주한테 컷 당한 놈 다만 이때 고구려 요동쪽 방어라인 씹창내놔서 훗날 아들이 고구려 멸망을 나름 어시스트한 꼴이 됨 그리고 신라는 여자를 군주로 추대해서 힘든거라고 조롱했는데 정작 지 죽고 자기 후궁이 여제로 즉위한 뒤 당나라 멸망 시켜 더 웃긴 처지 됨 4위 한고조 젖탱이 충실한 흉노의 개임 생애는 거의 두배 어린 이대남을 상대로 좆발리고 뒤질뻔 함 그래서 애비랑 마누라 버리고 튀었는데 그래도 따라잡힐거 같다고 마차 무게 줄이기 위해 자식을 창 밖으로 던져버림 당연히 이대남은 붙잡은 애비로 항복을 강요했으나 "야이 시발련아 나랑 형제하기로 했으면 울 애비가 니 애비 아님? 그래도 죽일거? 그래 죽여봐, 대신 울애비로 우려낸 국물 나도 한사발 줘라" 레전드 셀프 패드립으로 응수함 당연히 이대남은 경악을 했고 죽여봐야 눈하나 꿈쩍하지 않을거 같아서 애비,마누라 다 돌려줌 이후 이대남 쓰러뜨리고 홀로 흉노 때려잡겠다고 북벌 했다가(한신은 견제땜에 안데려감) 묵돌 성님한테 좆발려서 포위당함 이후 묵돌을 섬기는 동생이 된다는 똥꼬쇼 끝에 겨우 풀려나 남은 여생을 흉노의 성능좋은 딸랑이로 살다감 3위 수문제 양견 인간 목숨이 파리 목숨이였던 수백년간 이어진 5호 16국 시대를 끝장내고 통일 왕조 수나라를 세운 인물 그래서 수백년의 혼란기를 종식 시킨 것만으로 존나 빨림 서양에선 수문제가 다시 중국을 하나로 묶지 않았다면 유럽처럼 한나라가 로마제국 포지션에 현중국 대륙엔 여러 나라들이 공존했을거라 할 정도 과거제도를 최초로 만든것도 이 사람 하지만 말년이 비극적임 말년가서 황태자 양광(수양제)이 자기 후궁까지 겁탈할려 하자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황태자를 바꿀려 했으나 이게 양광 귀에 들어가 먼저 선빵쳐서 황궁을 포위하고 부하를 보내 애비 문제를 죽여버림 그리고 양광은 고구려를 쳤다가 재정,물자,인력 왕창 까먹고 분노한 민초들이 난을 일으켜 40년도 못가 수나라 말아먹음 2위 한무제 유철 짱개들의 광개토대왕으로 고조선,흉노,서역길목(현 위구르),베트남을 조져 한족 왕조들 중 최고 판도를 찍음 똑같이 재정 왕창 까먹고 베트남 달랑 하나 점령한뒤 50만 군대 끌고 북방 처들어 갔다 빙빙 돌고온 영락제의 상위호환 (단 명은 영락제 사후 대규모 은의 유입덕에 재정을 회복했지만 한나라는 못함) 또 단점은 성격이 찌질하단거 자기 애첩의 오빠인 이광리는 패전해도 큰책임을 물지 않거나 이릉책임으로 돌림 또 이릉은 더 적은 군사로 최선을 다해 싸웠으나 항복했다고 일가족을 몰살 시켜버림 (이땜에 빡친 이릉은 흉노에 귀화) 그리고 이때 사마천은 자기 비위 안맞춘다고 부랄을 잘라버림 근데 그렇게 우쭈쭈하던 이광리가 자기 여동생(유철의 애첩)이 낳은애(유박)로 황제 바꿀려다 걸려서 흉노로 튀어버림 그렇게 충신도 간신도 구분 못한 유철은 부랄 자른 사마천 불러 호탕하게 웃으며 사과아닌 사과를함 그리고 말년가면 신하들의 이간질,거짓보고를 확인도 안하고 황태자랑 내전 찍으며 화룡 정점을 보여줌1위 진시황 6위 조광윤 4위 젖탱이 3위 수문제 그리고 진시황 상위권 황제들의 공통점은 중국 분열에서 통일을 이룬 군주들이란거 (7위 주원장도 원나라 말기 강남에 여러 한족 군벌들이 난립하는거 다 때려잡은 통일군주임) 그만큼 중국인들은 하나로 통합 시킨 업적을 가장 고평가 함 (그 담이 땅을 많이 넓힌 유철이,세민이 같은 정복왕들) 그 중 진시황은 최초로 중국을 통일 시킨 인물이자 인류 최초의 황제 그래서 폭군 면모도 있지만 상징성이 넘사라 인지도,인기에선 따라올자가 없음 (마오쩌둥도 진시황빠였음) 하지만 민초 벌초범 수준이라 성군이란 평가는 누구도 하지 않으며 대신 위대한 폭군이란 얘기를 듣는중 당장 10년만에 중국을 통일 했지만 원한도 많이 사서 살아있는 동안에 암살 시도가 종종 일어남 그래서 이게 진시황의 불사신 욕구를 더 부채질 했다는 얘기도 있음 사망은 수은중독인데 소량만 섭취하면 피부가 하얘지고 근육 이완이 안되니 피부가 당겨져서 피부가 탱탱해지는 효과가 있음 이걸 보고 젊음을 유지 시키는줄 알고 다량 섭취 했다가 피부 마비가 시작되고 마지막엔 심장까지 마비되서 죽은 것 라고 알려져 있지만 진짜 먹었는지 안먹었는지는 모름 진실은 무덤 파서 스캔 한번 해주면 되는데 기술력 부족으로 후대에 맡긴다 하고 안하는중 그리고 죽은뒤에 시호 올리는것도 감히 아들과 신하들이 평가한다는게 불쾌해서 시호 제도를 폐지함 여담으로 1위랑 2위가 비슷해서 중국내에선 溱皇漢武(진황한무)란 말이 유명함 이는 사마천이 진시황에 빗대 유철을 깠기 때문 둘 다 대규모 토목공사를 일으키고 군사적 업적이 뚜렷하며(통일과 정복) 무덤 규모에 집착해 둘 다 존나 크게 지음 (둘 다 산 하나를 무덤으로 씀) 다만 유철이 더 심한편 시황제는 적어도 한번 생각해보고 죽였는데 유철은 그냥 죽임 분서갱유도 그냥 일으킨게 아니라 자꾸 긁으니까 한거 (불로초 찾는 이유를 유학 책을 안읽어서 그런거라는둥 박박 긁음) 반면 유철이는 대규모 토목공사로 민초들 갈아넣고 무리한 정복질로 재정 씹창내고 잘못도 없는 마천이 부랄 자르고 최선을 다한 이릉은 가족들한테 연좌제 적용시켜 싹 조지고 믿은 이광리한텐 발등 찍히고 지 친아들하고 전쟁하는둥 이 꼴을 실시간으로 다 본 사마천은 진시황 까는척 하면서 유철이가 오버랩 되게끔 보이게 사기를 적어 놓았다는거 어쩌다 끝도 유철이 까글이 돼버렸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2002년 10월 일본인의 한국철도 여행기
원본글 https://ameblo.jp/tetsudotabi/entry-12582313166.html?frm=theme 『ソウル~釜山間のセマウル号の旅(2002年)』今回は2002年10月の韓国鉄道の旅です。この2年後のKTX運行開始後にも韓国を再訪しましたが、2002年の段階では韓国鉄道公社(*)(KORAIL)の特急列…ameblo.jp 제목 : 서울~부산간 새마을호 여행 2002년 10월의 한국철도 여행기 입니다. 2002년 10월 당시 한국철도공사는 철도청 이었고, KTX도 정식개통하기 이전이었으며, 일본에 한류붐 불기 이전이었습니다. 아직 인천공항철도가 없었기 때문에 인천국제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하여 가까운 지하철역으로 가서 거기에서 철도청 철도로 환승했습니다. 위 짤은 철도청 도장의 1000계입니다. 일본국유철도(현 JR그룹)의 301계와 같은 차량입니다. 이곳은 동인천역 입니다. 지금은 복선화되고 역사도 좀 더 멋지게 바뀐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천의 자유공원 에서 본 인천시내 풍경입니다. 6.25 전쟁때 1950년 0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고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북괴군에서 탈환한 더글라스 맥아더 美장군의 동상입니다. 인천의 자유공원 에서 본 인천시내 풍경입니다. 인천역입니다. 당시엔 역사(驛舍)가 화려한 푸른색으로 칠해졌습니다만 지금은 평범한 크림색으로 바뀐것 같습니다. 인천역 승강장과 철도청 도장의 1000계입니다. 일본의 통근/통학 전철과 객층은 같았지만, 군복 차림의 젊은이가 타고 있던 것이 일본과 다른 점이었습니다. 지금은 바로 옆 新역사로 이전한 舊서울역 입니다. 이 당시엔 舊서울역이 서울역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다음날에 승차하는 새마을호의 특실(1등차) 티켓을 舊서울역 외국인용 매표소에서 구입했습니다. 일본어는 통하지 않고 역원과 영어로 대화하였습니다. 롯데호텔 객실에서 촬영한 서울의 야경입니다. 롯데호텔 객실에 있던 데스크탑 PC 입니다. 2002년 10월 당시엔 CRT 모니터가 거의 대부분이었을텐데 시대를 조금 앞서갔군요 서울의 롯데호텔의 외관입니다. 아마 지금은 아래쪽 창문과 테라스 부분이 리모델링 됐을것입니다. 한국의 국보1호 숭례문(남대문) 입니다. KTX의 운행에 맞추어 공사중이었던 新서울역 입니다. 이 新역사는 이 사진을 촬영하고 1년 뒤에 완공됐습니다. 2002년 10월 당시 서울역 대합실 모습입니다. 2002년에 10월에 촬영한 서울~부산간(경부선)의 새마을호 모습입니다. 2002년 10월 당시 서울역 승강장과 새마을호의 모습입니다. 서울역을 떠나는 새마을호의 모습입니다. 새마을호 특실입니다. 새마을호에 연결되어 있던 식당차를 이용했습니다. 전주 비빔밥과 카스맥주를 주문했었습니다. 어딘지는 모르지만 새마을호 차창 밖 한국시골의 풍경을 찍은것입니다. 부산역에 도착한 새마을호의 모습입니다. KTX 운행을 위해 리모델링 공사가 한참인 부산역의 모습입니다. 부산의 롯데호텔에 체크인 했습니다. 부산의 명물인 돼지국밥을 먹기 위해 식당골목에 왔습니다. 부산의 롯데호텔 에서 본 아침 부산의 풍경입니다.부산공항 에서 간사이국제공항 까지 탑승한 일본항공기의 모습입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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