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리듬게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리듬게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대전 초등생 피살 "우울증은 죄 없어"...정신과 교수의 일침 ㅇㅇ
- 오싹오싹 군사기밀 유출 .JPG ㅇㅇ
- 요즘 한국에 미세먼지가 없는 이유는 '중국'에 있었다?! 난징대파티
- 오싹오싹 몬헌 레전드 사건들.JPG ㅇㅇ
- 초등학생 피살 사건 피해자 부모가 장원영 조문 요청 ㅇㅇ
- 싱글벙글 탐관오리의 얼굴 알랑숑
- 인스타 공구 믿거해야하는 이유 ㅇㅇ
- 신성델타테크 주식을 보유한후 기록한 1년간의 이야기 초전도파민
- 싱글벙글 금색의 갓슈 명장면....JPG 금발양아치누나
- 진짜 쿠데타 내란 증언 나왔다!! ㅇㅇ
- LG생활건강 페미 손절 사태 블라인드까지 넘어갔노 ㅋㅋㅋ 갓럭키
- 정부...하늘이법 추진 ㄹㅇ...jpg Adidas
- 전 세계 피 말리는 '관세 정책'...트럼프가 물불 안 가리는 이유 후우가
- 싱글벙글 독특한 게임성으로 인기였던 인디게임 근황.jpg sakuri
- 싱글벙글 충주맨: 열심히 제설을 하고있지만 생색은 내지 않겠습니다 수인갤러리
옛날에 삼라만상에 440만원 후원했던거 자랑
때는 6년전 2019년.. 삼라만상은 서클 홍보용으로 삼라만상 오리지널곡 '반짝이는 대전쟁'의 풀 애니메이션 MV 제작하기 위해 크라우드펀딩을 실시함 목표 금액은 자그마치 4,000,000엔 이 금액을 후원받기 위해 여러가지 펀딩 플랜이 있었고 나는 당신만을 위한 오리지널 곡 제작 플랜 400,000엔 (2명한정) 삼라만상 멤버와 함께하는 크리스마티 플랜 40,000엔 이거 두개를 참가함 멍청도 캡쳐 ㅈㅅ 그리하여 곡제작에 대해서도 카즈토라와 메일 주고받고 .. 요청 사항에는 아야폰즈,아요 듀엣과 가사에 와플이 들어갓으면 좋겠다 카즈토라의 목소리도 들어있으면 좋겠다(안되면 말고) 이런거 요청햇던것 같으 곡 제작엔 시간이 걸리기에 크리스마스 파티를 먼저 참석했었음 대충 18시에 모여서 21시까지 놀앗어 사람은 25명정도모임 음식먹고 카즈토라가 오늘 이벤트용 크리스마스메들리 만든거 다같이 부르고 미니게임 하고 랜덤 선물교환 이벤트함! 삼라만상이 각자 준비한 선물은 카즈토라:위에말한 메들리 음원CD (캐롤이랑 애니곡이랑 삼라만상곡 스까) 아야폰즈:잘모르겟는데 음원CD 위에것처럼 특별한거인듯 아요: 사카사마레지스탕스 아요ver. mp4파일 원래 아야폰즈가 보컬이지만 아요가 불렀따 음질은 그렇게 좋진 않음ㅜ https://youtu.be/1klrsyejllw?si=WvquXnCYxfaiMEju さかさまレジスタンス설명youtu.be그리고 이날 아요가 썼던 루돌프 머리띠 근데 지금은 잃어버림ㅜ 내가 준비한 선물은 삼라만상의 마스코트중 하나인 반조라는 코끼리 굿즈를 준비함 캐드로 반조 직접 그려서 스테인리스철판 레이저 가공해서 만들었따 근데 가공면 너무날카로워서 줄질 ㅈㄴ함 이 선물이 삼라만상 멤버한테 가진 않았지만 받으신분은 귀엽다며 좋아하셨음 ㅜㅜ 선물교환 후 라이어게임같은 미니게임도 했었는데 내가 커비 글자를 읽을줄 몰라서 아야폰즈가 커비 검색해서 이미지 보여주고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렇게 또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펀딩했던 반짝이는 대전쟁 MV가 공개됨 아직 안본 상붕이가 있다면 꼭 보도록 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 삼라만상에게서 노래를 받앗따 펀딩하고 거의 1년 걸린듯 아래 영상이 오리지널곡 곡 받았을때 너무 감격스러웠고 행복했다ㅜ 돈이 아깝지 않아 한 2년뒤 아야폰즈 원맨라이브 체키회에서 V를 교차해서 찍자고 하면서 이거 와플이라고 말하니까 아! 아! 거리면서 기억해주시더라 삼라만상 멤버들하고 즐겁게 녹음했다고 해주셨음 하.. 눈물날뻔 위가 체키회 사진 이제 동방얘기 봉래제는 1회 빼고 다 참가했었는데 2회때는 줄세우는 스태프로 참여했어서 즉매회는 구경못했지만 라이브때 miko가 노래부르다 무대에서 갑자기 내려와서 내 손 잡아준것도 좋았고 3회때 수원메쎄 즉매회도 잘 마무리되고 초호화 게스트들 내한해서 좋았고 4회때는 아쉽게 시간이 없어서 늦게참가해서 단가쿠무대부터밖에 못봤지만 굉장히 즐거웠었다. 텐큐오토하나비가 제일 지렷음;; 치마타 이쁘더라 VIP 일도 꼭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고 이만 자랑 끝마침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프롸고정닉
김카이입니다 / 정확한 사실들 (쿠키런 시위)
안녕하세요, 이번 시위 총대인 김카이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굉장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고민끝에 글 씁니다. 쓰지 않고, 참고 넘길려 했던 부분까지 가감없이 다 쓰겠습니다. 그래도 멘탈 부여잡고 용기내서 팩트만, 정확히 기억나는 것만 썼어요. 글 굉장히 깁니다. 오늘 근조화환 시위 1일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까 오전 10:20~오후 1:00에 일어났던 욕설, 무단촬영 및 조롱, 욕설 사건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일부 직원들이 두 명(시위 현장의 저와 지인) 중 저를 '김카이'라 확정 지었습니다. 아마 당시에 제가 화환 배치 등 관련 일을 주도하고 있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저와 제 지인에게 조롱을 하신 주요 분들의 소속 계열사를 알고 있습니다. 지인 분은 모르십니다. 저는 사원증을 직접 보았고, 어느 건물에서 나오시고 들어오시는지 다 체크했습니다. 다만, 계열사 분란은 원치 않기에 밝히지 않겠습니다. 해당 욕설 및 조롱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건 오전 10:20~오후 1:00 사이 입니다. 대상은 저와 고 3이신 지인, 총 2명이었고요. 이것까지는 공개하지 않으려다........ 쓰게..되었네요.... 들었던 대부분의 욕설은 총대 '김카이'를 대상으로 한 것들입니다. "애새끼야, 학교나 가"...도 제게 한 말입니다. 화환을 정리할 때, 데브 직원 분들께서 '제'가 있는 곳으로 와 비웃으며 조롱을 했고, 저의 닉네임인 '김카이'를 부르며 "애새끼야 네가 그러니까 조리돌림..", "병신년이 왜 지랄", "씨발 작작 해 이 지잡아"라고 아주 정.확.히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정확하게 생각나는게 이 3개입니다. 무리지어 오셔서 말씀하시더라고요..네... 단체로 지나가시며 그렇게 조롱 하셨습니다. 저와 이번 시위를 계속 제게 들리도록 크게 비꼬시며..그렇게 가시더라고요.. 아주 노골적으로 저의 앞을 지나가며, 째려봄과 동시에 비웃었습니다. 어떤 직원께서 저희를 찍기에, 그만 찍어달라 계속 요청드렸다만..묵살 당했습니다. 쫓아가며 말씀드렸는데, 끝까지 찍으시더라고요? 그후에도 무리지어 오면서 촬영 했습니다. 계속 찍지 말아달라 말 했으나, 무시 당했네요. 다. 조리돌림 아시는 거 보니...갤러리 많이 보시나 봐요...어떻게 그걸 언급합니까...감히.. 근데...음...지잡...음... 일단..제게 왜 이걸 지금 말하냐, 주작이냐 하시는 분들께... 그 때, 무척이나 바쁘고 정신없었기에 '아 내가 이런 말을 들었다' -> '이거 욕이..잖아?'까지 생각이 되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들었던 단어들과, 그 말을 하신 분들이 들어가시던 곳 등 인지만 하고,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후에 저와 지인은 직원들의 조롱에 대해 짧게 논의 했습니다만, 참기로 결정했습니다. 왜..?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시위인데 문제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시위 신고하고, 언론사 30곳 넘게 컨택하고, 보도 기사 작성하고, 사비로 대전에서 데브 답사 오고, 성명문 내고, 시위 계획 짜고, 화환 업체 조화, 배송 2일 가능한 곳 찾고, 총합 70분 상대로 시위 관련해 연락하고...다 제가 했습니다. 학생으로서 할 일 하며 시위 준비 하기 위해, 잠 4시간으로 줄여가며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일 잘 못했으나,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의 [쿠키런:오븐브레이크] 다시 살릴려고 발악을 했습니다. 너무나 절박했습니다 그냥.. 지인 분 대상의 조롱이나 욕이 거의..없었기에 저만 참으면 끝나는 문제였습니다. 오후 3시 조금 넘어서 지인과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그곳에서 간단히 '데브 직원 분들께서 비웃고 가네요' 글 썼습니다. 그제서야 제가 당한 일이 이해가 돼서 계속 울었습니다. 시위에 있으신 분께서 제게 보톡 하셨을 때, 그때마저도 참지 못하고 울고 있었습니다. 카페에 있으며, 저의 지인은 입장문을 제 디시인사이드 계정 통해 올렸습니다. 저는 뭐 그냥 멘탈 터져서 앉아만 있었고요. 그러다가 ㅈㅈㅈㅅ님 오셨고, 억지로 멘탈 부여잡고 웃으며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다행히도, 원하는 바를 총대로서 전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제가 뭘 듣고, 뭔 일이 일어났는지 체감이 안됩니다. 그냥 차차 정신 차리면서, 이렇게 글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유저 분들께... 거짓말 없습니다. 쿠오븐 살리기 위해 현생 꼬라박은 애가, 고소 당할까 두려워 쫄던 애가, 새벽 4시에서 대전->서울 온 애가, 멘탈 약한 그 애가...진심으로..거짓말을 하리라 생각하시나요..? 그간 저를 지켜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이번 시위에 진심이였습니다. 쿠오븐 회생을 위해 할 수 있는거 진짜 다 했습니다. 디시인사이드에서 유저 분들이 저 의심하실 때, 멘탈 다 나갔어도 계속 시위 이끌었습니다. 지금도 멘탈 나가서...계속 참고 넘어가려 하지만, 이것만큼은 정확히 말 해야겠습니다... 저는 내일(12일) 수요일 시위에 참석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참여 예정입니다. 해당 직원분들과 데브시스터즈께.. 제게 욕설을 하신 건 직원 개개인이나, 그들은 '데브시스터즈 직원'으로서 제게 하신겁니다. 따라서 회사인 데브시스터즈 또한 이 일에 대해 책임져야 합니다. 몇십 명이 그렇게 미자 한 명 다구리 치고 조롱하니까 좋으셨나요? 진심으로? 또 왜 제가 오늘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시위할 때, 아무도 내려오지 않았나요? 왜 단 한명도 제게 사과를 하거나, 대처를 하거나, 대응을 하지 않았나요? 이 시위 한 번 오려고, 새벽 4시에 나와서 온..미성년자한테...어떻게 이럽니까.. 미성년자 애새끼이니까..괜찮을거라 생각하신 건가요...? 책임자라는 자리는 '책임'을 지라고 있는 자리입니다. 행동을 했으면, 책임을 지세요. 내일이 마지막입니다. 내일 마땅한 대처가 없다면...그냥 쿠오븐은 이렇게 망하는겁니다...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다시보니 너무 두서 없게 썼네요. 이해 해주십시오. 모두, 내일 시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dc official App- 2월 12일자 쿠키런 시위 현황입니다 (11시 20분)데브시스터즈 사옥 앞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327) 시위 현장입니다현재 데브시스터즈 본사 앞에서는 기존 쿠키런 유저들의 과금액을 휴지조각으로 만든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축복 패치 및 데브시스터즈 소속 직원의 미성년자 대상 욕설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습니다.사진에 나와계신 시위대분들은 전원 모자이크 없이 사진 촬영 및 공유에 동의해주신 분들입니다.언론 보도 및 커뮤니티에 자유롭게 공유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작성자 : 김카이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