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트에선 세컨드 스킨 팅커를 사용할 생각임 (질병 디버프 뼈아파서)

다 잡고..

못 돌았던 다이카라 다 쓸어주고.

34렙의 경우 취향이 갈림.

난 정말 오라의 끝을 보고 싶어라 생각한다면 오라 '카테고리'에 포인트를 사용해서 1.2를 맞추고 추후 목걸이에서 0.4 배율을 챙기면 5포인트 (5*1.6) + 어뎁트 (1.5*1.6) 합 10.4렙을 찍어서 모든 장비에서 옵션을 받을 수 있음.

물론 이건 FOR FUN 용도이고 안정성은 각인이니 선택에 맡김...

해당 직업군 전용 맵도 들어가고..

우리는 검방 물리가 아니라 정신 쪽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좋은 선택지만 선택함.

그렇게 받고.

레크놀로 들어가서... 

자살 희망자를 만나고 

동대륙에 진입해서 필라렐도 같이 잡아주고

아이오브웜이 나왔는데 예능빌드 아이템으로..

서지 워우 커스드라는 빌드가 가능한데 이거 희귀도가 좀 많이 이상한지라 보통 볼트 사용해서 3프로디지 시즌에 함.

있다면 해볼 정도로 재밌는 빌드긴 함 

다 잡아주고

풀링해서 잡아주고

반마법특)템페스트 기어감

미생물 트리를 위해 처치하고

재생 주입물과 해당 트리로 굉장히 높은 생플랫과 리젠을 펌핑할 생각이므로 열어주고.

물론 각인 열어도 상관없음 

서대륙 가..기전에 

리롤 좀 치고 동대륙 가서

호러책도 다 잡고

좋은 딜 랜턴 없으면 반마법한테 개꿀템 중 하나

이번판은 간만에 쉐도우 크립트에 왔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최종전에서 장비를 '빼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것'임 

빼놓기만 하면 인벤에 있는 아이템 착용함

바로 바닥에 투척.

문제는 아이템을 더 많이 버려야 했음..

이게 몹이 난이도 ETC 보정까지 받는지라 그냥 또라이 수준으로 나오는데.

놀랍게도 한번 따이고

아타마쏜도 잡고

컬트 보스까지 잡아줌.

아무래도 적을 순살시키는 타입은 아닌지라 이런 피통 수만의 경우 시간 좀 끌리는 편.

암튼 간만에 톰4 런 좀 해봤는데 역시 가끔씩 하면 여전히 재밌는 게임이긴 함 

로스트랜드는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