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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시황
하이라이트초록색 : 현상황에서 긍정적파란색 : 중립 또는 긍정 부정 혼재분홍색 : 현상황에서 부정적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아마존 ㅡㅡㅡㅡㅡ 엔비디아 딥시크 금지가 엔비디아에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고 봄. 중국도 엔비디아의 수요처이기도 하고, 중국 자체 역량을 과하게 자극해서 끌어올릴 수도 있고, 경쟁 약화로 인해 빅테크의 지출 수준이 낮아질 수도 있음. ㅡㅡㅡㅡㅡ 퀄컴 ㅡㅡㅡㅡㅡ AI, 딥시크, 구글, 오픈AI 딥시크 v3의 가격 정상화로 인해서 아래 표의 v3의 위치가 상당히 좌측으로 이동함 (비싸짐) 추론 모델인 R1은 그대로 유지. 구글이 가장 효율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제미나이 2.0 플래시 & 플래시 라이트 & 플래시 띵킹), 오픈AI는 가격이 비싸서 비효율적이지만 성능 자체는 제일 좋은 상황 (o3 mini 시리즈, o3 딥리서치) ㅡㅡㅡㅡㅡ 포드, 테슬라 (참고로 초음파 센서는 이제 안 쓰기 때문에 비용에서 제외해야 함) ㅡㅡㅡ 1월 유럽 판매량 관련 이슈. 이거 언론이 일론머스크 나치 운운하면서 떠드는 건 상당히 왜곡된 언론사 뇌피셜들이어서 보충 설명. 우선 사전 배경 정보를 주자면 모델Y는 독일에서 자체 생산이고, 모델3는 중국에서 유럽으로 수출함. 중국의 모델3 수출 물량은 분기초 생산 물량임. 다시 말하면 유럽의 분기 초반에는 아직 모델3가 도착을 안 해서 차량이 없음. 위 표는 노르웨이 1분기 모델3 판매 데이터임. 24년 25년 모두 1월 초반에는 차량이 도착을 안 해서 팔지도 못함. 아래 표는 모델Y에 대한 건데, 알다시피 신형 모델Y를 만들기 위한 공장 라인 변경 작업으로 인해 생산이 일시 중단 상태임. 구형 모델Y의 제한적 생산 및 재고 물량만 판매된다고 보면 됨. 그리고 신형 모델Y 인도는 3월부터이고, 신형 차량이 나오는데 굳이 구형 차량을 받고자 하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음. 대부분의 수요는 신형 차량을 받기 위한 대기 수요로 전환됨. 위 표는 독일의 순수전기차 채택률임. 판매되는 메인 전기차 중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있는 모델Y의 판매가 제한되는 와중에도 전기차 채택률이 mom, yoy 상승한 걸 볼 수 있음. 지금 언론이 테슬라 유럽 판매량으로 떠드는 건 의미가 없음. 한국 국내에서도 1월엔 5대 팔았음. 작년 1월엔 1대 팔았음. 그러나 작년 국내 총 판매량은 29754대, 수입 브랜드 3위, 단일 차종으로는 모델Y가 1위임. 위의 사실과는 별개로, 모델Y가 인도되기 전인 2월은 노이즈로 인해 주가가 안 좋을 거고, 1분기 생산 및 판매량 발표인 4월초까지도 안 좋을 확률이 큼. 그렇기 때문에 안전을 선호한다면 1분기 실적 발표 이후에 진입하는 것도 방법. (물론 그 전에 호재 나와서 오르면 어쩔 수 없음) ㅡㅡㅡㅡ xAI, 팔란티어개추
작성자 : 우졍잉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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