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톰4에서 가장 좋아하는 조합으로..

간략한 직업 가이드는 영상 하단에 있음

https://te4.org/characters/105388/tome/4fade010-12b1-4951-9cd9-5ffb31c9b384

// 캐릭터 시트

@ 스탯 및 스킬 

# 종족

선택지는 다양함. 과거였으면 몰라도 코르낙은 추천하고 싶지 않고 (예전엔 템포럴 닫혀있었음)

드렘은 뭘 하건 항상 유효함. 스타트부터 엔드게임까지. 초반 체라 2번 갈기면 막히는 구간이 아예 없을 것이고 프로디지 찍자마자 2연 브리치도 가능할거임.

취향이 갈리지만 하이어도 좋은 종족이긴 함 코르낙과 마찬가지로 인간이기에 아티팩트 보정도 있고 (나오기만 한다면)

문제가 있다면 최대 시야 증가는 이제 팅커로도 가능하면서도 실상 온오프가 가능하고..... 리소스 소모값 제거는 앜메에게 그렇게 큰 메리트로 다가오진 않음

샬로레는 마법기반 캐릭터에게 항상 좋고 작성자의 경우 대아크메이지는 샬로레만 플레이하기에 스킬도 샬로레 기준으로 작성함.

근데 제네릭 남아도는 직업인지라 크게 상관은 없음..

# 카테고리

10 - 에테르

20 - 각인

34 - 메타

웜바일 - 각인

각인의 경우

초반엔 어플릭션 / 실드 / 마나 

이후 어플릭션 추가해서 쓰다가 프로디지 이후 스팀 달아줌. 이때면 타임리스가 어느정도 찍혔기에 1개로도 대부분 대처가 가능함.

웜바일 이후 각인은 취향인데 황무지 전용으로 무브먼트 하나 돌려가며 써도 상관이 없고 (그거 이전에 그냥 좋은편)

어플릭션 대신 2중 주입물을 써도 상관 없음 (물리/정신)

# 프로디지

25 - 테크노맨서 (오컬트)

42 - AAD

고정.

AAD의 경우 7칸 설치에 '4칸 범위' 스킬이기에 11칸에 있는 적도 타격이 가능하고 3와이드 빔과 같이 조합해 적의 시야 밖에서 즉사급 대미지를 넣는 플레이가 가능함.

타임프리즌 사용하면 지속 턴수도 늘릴 수 있고.

# 스탯

의지 > 마법 > 체격 > 교활

의지는 간단하게 최대 마나. 그냥 생존과 운영에 직결된 요소임

우리는 무기직이 아니기에 마법의 경우 그냥 1 스펠파워인지라 스탯컷만 맞춰주는 느낌으로 일단 찍어주고 

이후 6060 찍히면 전부 체격에 몰아줘서 606060을 찍음. 최대 체력 이전에 회복 효율도 올려주기에 사실상 EHP가 이중으로 올라감.

크리티컬의 경우 챙기기 굉장히 쉬우므로... (킨센스 및 종족기 etc)

# 스킬

일단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스킬 저글링을 1레벨마다 해야함 

- 주문 / 비전

n / 1 / 1 / 5

마나 쓰러스트는 좀 취향이 갈리는데 에테르 아바타 이후 ~25 구간을 책임지는 스킬이긴 함 

근데 프로디지 찍은 이후론 메인에선 완전히 빠지거든. 2연 브리치 쓰면 애지간해선 다 터져나갈뿐더러 에테르 브리치 깔아둔 것에 후속으로 끝나니까.

5렙줘도 상관 없고 3렙에서 멈춰도 상관 없음

디스럽션 실드는 생존 밥줄. 마나 관리에 크게 유의해야 함

- 주문 / 대지

1 / etc

굴착용으로 1만 쓸 것이냐 후반에 생존용으로 스톤월까지 찍을 것이냐 2개로 나뉨.

개인적으로 아예 안 찍는 편이고 한 40렙 이후 메타 안정화 끝나고 '스톤 스킨'까진 1렙 찍어도 굉장히 좋음 (유지기 해제 더미용)

이건 제네릭 지팡이 트리쪽 유지기에도 해당되는 이야기임 이 판의 경운 까먹어서 안 찍었는데. 종족기 포함 더미 3개 채울 수 있음

- 주문 / 공기

초반엔 1 / 3 4포인트 쭉 저글링해서 쓰다가 에테르 화신 어느정도 찍히면 아예 빼버리는 트리임.

추후 남는 클래스 포인트를 생존이나 약간의 딜에 투자할 것이냐 유틸에 투자할 것이냐로 나뉘는데 페더윈드 4렙 찍어도 쓸만하긴 함.

- 주문 / 시간

1 / 5 / 1 / 5

템포럴 실드는 밥줄. 쿨감 세팅 어느정도 끝난 이후엔 항상 자동 사용으로 돌리고 이전에는 적 or 근접 조건 켜서 사용함.

타임 프리즌은 얼리 구간에서 에스코트 용도로도 빠르게 사용이 가능하긴 한데 문제가 있다면 마나 소모값이 굉장히 높음.

그렇기에 그냥 1 찍어서 쓰거나 잊고 살다가 aad때나 쓰거나 둘 중 하나.

에센스 오브 스피드의 경우 극후반에 찍고

- 주문 / 환영

1 / 1(n) / etc

판타즈멀 실드는 그냥 말할 필요가 없는 사기 스펠임. 초반부터 1렙은 올려주고 (대미지도 좋음)

극후반가서 생존기 용도로 5렙줘도 상관없음 

미러 이미지는 취향이 굉장히 갈리는 스킬인데 작성자는 사용하지 않음 취향 차이.

- 주문 / 에테르 (10렙 해금)

1 / 3 / 5 / 4

에테르 빔은 주로 본실드 까는 용도고

에테르 브리치는 밥줄 스킬 중 하나로 3렙에서 멈추거나 이후 5렙까지 달려도 상관은 없는데 쓰러스트와 마찬가지로 그 전에 다 터짐 + 어차피 갈렌으로 인한 초기화.. 

에테르 아바타는 핵심 스킬로 5렙주고, 퓨어 에테르의 부가 효과로 cc 해제도 상당히 유의미함 물론 침묵이면 의미없지만.

퓨어 에테르는 그냥 대부분의 마법직이 가지고 있는 % 관통 스킬. 5렙 무의미하므로 4렙만 줌.

이 트리만으로 우리는 최대 관통을 확보함.

- 주문 / 비술의 마도공학 (25렙 프로디지)

5 / 5 / 1 / 5

메타페이직 스핀의 경우 높은 수치의 주문력, 크리티컬 확률, 마나 재생을 주는 정신나간 유지기로..

이 스킬이 켜져있어야만 계열 스킬 사용이 가능함. 다르게 말하면 꺼졌을때 굉장히 취약해진다는 이야기임. 부가적인 효과로는 '전기톱'의 옵션을 그대로 받는데 그렇기에 우리는 후반에 전기톱 옵션을 리롤해서 사용하거나 (챙겨둘 것) 좋은 한손 무기를 챙겨서 전기톱으로 제작해서 사용할거임.

'옵션을 리롤한 한손 무기'의 경우 전기톱으로 제작이 불가능하므로 주의.

리얼리티 브리치.. 10칸 거리의 3와이드 빔 스킬로 높은 플랫 데미지에 투사체 삭제라는 강력한 부가 효과까지 달고있음.

'오컬트 데미지'를 입히는데 간단하게 아케인과 템포럴로 대미지가 나눠서 들어감. 에테르 아바타 상태라면 아케인으로 통합해서 들어가기에 아바타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이 기본적인 운용.

에테리얼 스팀 쓸 일은 없을거임 사용 턴이 없었으면 모르겠는데 턴 잡아먹음.

메타페이직 에코. 이 스킬의 경우 '버프 형식'으로 해당 스킬이 켜진 상태에서 리얼리티 브리치를 사용하면 해당 경로에 전기톱 데미지 판정을 주는 식.

버프 시간 깎는 부가 효과가 달려있고. 쿨 초기화와 같이 사용하면 넓은 범위를 지속적으로 갈아버릴 수 있음.

이 친구의 경우 빠르게 찍을 필요 없음. 저글링해서 쓰다가 메타 찍으면 다 빼버린 뒤 메타 우선해서 찍고 이후에 찍는 식임

- 주문 / 메타 (34렙 해금)

1 (4) / 5 / 1 / 4

마법 유지기 지정 해제인 디스펄스의 경우.. 그냥 본실드 해제용임

룬으로 때워도 상관없고 (개수 더 많음) 어차피 그 이전 몹은 사실 그냥 대충 쳐도 지장이 없기에 보통 그냥 1로 냅두는 편임.

스펠 크래프트는 쿨감 30% 및 자해딜 삭제 + 확정 저항깎 수준의 판정을 주는 미친 유지기로.. 34렙 이전까지 어느정도 저글링 굴리며 포인트 모아두다 찍자마자 몰아줌 (메타페이직 에코 저글링)

에너지 알터레이션 안 쓰고..

메타플로우는 4렙 찍으면 에코까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종족기

1 / n / 1 / 5

크리티컬은 스펙 따라서 

- 전투 기술 / 전투 훈련

피부 5 / 중갑 1 / 경갑 1

중갑은 힘 스위칭으로

피부는 어차피 체격을 올리기에 5렙 찍힘 

- 주문 / 전이

4 / 4 / n / 0

마찬가지로 취향이 갈림.

페이즈 도어는 최우선적으로 4렙 찍고 텔레포트도 1렙 찍어주고 이후 실딩 안정화 끝나면 텔레포트 4렙 주는 식.

디스플레이스먼트 실드의 경우...  '쓰지 않을 이유'는 딱히 없을 정도로 굉장히 좋은 스킬임

높은 수치의 실드를 펌핑하면서 적에게 대미지까지 준다? 듣기만해도 좋고 지속 시간도 굉장히 김.

근데 단순하게 작성자의 경우 귀찮아서 안 씀 취향 차이. 초중반 구간 안정성 차이가 좀 날탠데 있는데 운영 익숙해지면 솔직히 쓸 일 없을거임.

- 주문 / 예지

1 / 1 (n) / 0 (1) / 0

아케인 아이 1렙은 필수고 추적이나 은신 무효화는 딱히 쓸모가 없음.

킨 센스의 경우 크리티컬 확률이 메인인데 제네릭 남는지라 3렙까진 주는 편임

비전의 경우 버닝스타 없을때 사용함 = 저글링해서 씀 

- 주문 / 수호

1 (n) / 5 / 1 (n) / 5

리컨스트럭션은 초반에 1렙 쓰다가 이후 포인트 더 투자해주고 (큰 수치의 실드 한번에 펌핑, 마법 크리티컬 적용 받아서 후반엔 수천 올라감)

실딩은 위에서 적었듯 페이즈도어 안정화 끝나면 바로 5렙까지 달려줌.

아케인 실드가 켜진 상태에서 회복을 받으면 실드로 전환하는 유지기.. 다르게 말하자면 초반엔 별 볼일이 없다는 거임.

아이기스 이지스... 아무튼 이 친구의 경우 그냥 순간 실드 펌핑 용도임

생존 극대화 용도로 찍긴 하지만 쓸 일은 거의 오지 않을거임.

- 증기 공학 / 물리학 (테크노맨서 기본 해금)

2 / 2 / 2 / 0

기본 1 / 2 / 2 상태일탠데 스미싱만 1렙 줘서 전기톱 제작용으로 씀.

스팀 탱크 찍어도 대미지 영향은 있는데.. 수치가 적으므로 찍지는 않음. 

# 아이템에 관해서

초반엔 생명력을 챙겨줌 그 어떤 직업을 굴리건 공통된 사항임

무기의 경우 크리티컬 확률을 보고 

반지의 경우 초반에 200골드 모이는 족족 앙골웬에서 시트린 반지를 만들어 합 400골드로 2시트린 반지로 빠르게 광원 10칸 플레이를 함 

팅커는 평소 쓰는 놈들 고정에.. 모자는 포커스렌즈 사용함 (시야플레이용)

- 무기

1레서 2그레이터가 가장 좋음 (리롤 가격)

레서엔 short를 띄워서 한손 판정을 받고 그레이터의 경우 

infernal / bloodlich's / of the prodigy 셋 중 2개를 쓰는 것이 가장 좋음

2레서의 경우 cruel 

오프핸드는 텔로스 하단 고정임

- 모자

쓸만한 고정 아티팩트가 있는가 ? -> 없음

위자드햇하고 타 모자하고 옵션이 다른데 보통 위자드햇 리롤 띄워서 사용하는 것이 좋음 (골드 남는다는 가정하) 아니면 좋은 분홍템으로 때우거나.

그레이터의 경우 aegis eldritch 옵션으로 마나 및 실드 챙기는 식

- 몸통

갈렌 고정. 이전에 콘클라베 뜨면 갈렌 전까지 엔드로 쓰는데 확률 굉장히 낮게 잡혀있음.

- 망토

대미지는 리롤 띄우는 것이 가장 강력함  of conjuring (필수) / of backstabbing 

고정 아티팩트의 경우 Ethereal Embrace가 있는데 안정성 굉장히 좋아짐.

- 장갑

당연히 다크툰이 대미지 종결인데 이전에도 했던 이야기지만 장갑은 리롤 띄워서 써도 좋은 편임.

물론 투자 비용 생각하면 물음표가 띄워질 수 밖에 없지만서도. of war-making의 크리티컬이 핵심.

- 벨트

퓨리서지 빌드의 경우 라이트닝 캐쳐라는 또라이 아티팩트가 있고 컨덱 직업군은 엠블렘이 있는데. 그 이외엔 딱히 쓸 벨트가 없음.

그렇기에 다른 친구들은 리롤 띄워서 쓰는 것이 종결로 중요한 건 of containment 하나임 (리소스 관련옵션)

spiritwalker's까지 같이 붙여주면 좋고 1레서 of life 붙여서 힐모드도 더 챙겨주면 완전한 엔드..

- 신발

리롤 띄우는 것이 엔드로..

가장 이상적인 것은 2그레이터 이상 신발에 of spellbinding (쿨감) / undeterred (사일저항) 띄워서 사용하기

eldritch까지 붙이면 완전한 엔드겠지만 거기까지 신경쓸 필요는 없음 

- 목걸이

복스 있으면 쓸만한 건 맞는데 안 뜨면 아예 없는 친구고 침묵 저항은 사실 챙기기가 쉬운편에 속함 (신발그레이터 + 반지레서)

제메키스 모래시계가 떴다? 목걸이 다른 것들 볼 필요도 없이 엔드로 사용함.

단순하게 쿨감 10%와 타임스탑인데 이로인해 우리는 쿨감 60%를 맞출 수 있고 타임스탑은 디스퍼셜 룬과 같이 사용하면 턴 소모 없이 본실드를 확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이야기임. 그 외론 확정적인 생존이고.

퍼펙션이나 마스터리 같은 계열 0.4배율 옵션은 항상 굉장히 좋지만 (보라툰 기준)

프로디지 3계열 및 샌드웜 하모니와 아크메이지라는 직업 특성으로 인해 우리의 경우 계열만 '25개'가 존재함

4% 확률로 오컬트 띄우면 해결이긴 함 

해당 옵션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옵션을 리롤하면 계열이 달라지는데 이를 이용해 레서옵을 비교적 싸게 돌리면서 계열을 바꿔볼 수 있음.

근데 뭐 그렇게까지 고집할 필요는 없고... 

대미지 관련 옵션은 of murder과 of soulsearing.

of manastreaming도 굉장히 좋은 옵션

- 반지

1자리는 사냥꾼 반지 고정이고 (물론 2가르쿨이 있다는 가정하) 가르쿨 리벤지 사용

나머지는 보이드 오브 있으면 좋긴 함. 근데 사실 반지 그냥 리롤 띄워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지?

1레서 of arcana로 침묵저항 챙겨주고 of life 그레이터 옵션은 뭔 직업을 굴리건 좋고 근데 사실 그냥 핵심은 of arcana 침묵저항 하나.

- 랜턴

얜 사실 옵션 자체가 별로 없는데.. nightwalker's로 데미지 챙기고 레서 survivor's로 힐모드(리컨스트럭션 실드증가) 챙기고 정도 

- 곡괭이

그레이터 of quickening로 쿨감 챙겨주면 끝

crystalomancer's도 챙겨주면 당연히 좋은데 2그레이터 있다는 가정하에.. 근데 쿨감만 최우선적으로 땡겨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