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고백록] 여대생처제 친구 따먹은 ssul 8

ㅇㅇ(211.174) 2015.06.03 15:13:48
조회 25 추천 0 댓글 0
														


viewimage.php?id=3fa9d4&no=29bcc427b08a77a16fb3dab004c86b6f9262e0aa93b04407d16d1cc6e6847c38bb7595d43ed83c412b6d0cfe366cb78709ed1d13ff



주애가 잘 입던 하늘색 원피스를 나는 기억한다. 주애는 나의 명에 순종해서 가끔 노팬티 차림으로 하늘색 원피


스만 입고 와서

내 차에서 노래방에서,  그리고 우리 회사 비상계단에서 떡을 쳤다.


주애가 가임기때 질싸는 안된다고 해서...어쩔 수 없이 주애의 하늘색 원피스에다가 사정을 한 적도 있었다.

천연덕스럽게 내 정액으로 젖은 원피스를 입고 집에로 돌아가던 주애의 모습도 기억난다.


그 하늘색 원피스...

그런데 이상하게 회사에서 내 눈에 가끔 하늘색 원피스가 눈에 띄는 것 같았다.


얼마 전이었다. 회사 건물 건너편에서 저녁으로 버섯샤브샤브를 먹고 회사로 향해서 가는데 

분명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젊은 여자가 우리 회사 건물로 들어가는 것을 봤다.


이상하네...그렇게 흔한 옷은 아닐텐데..


서...설마.. 설마 주애인가?..아니겠지. 아무리 흔하지 않더라도 그 옷을  뭐 주애만 입고 다니겠어?

게다가  얘가 이제 와서 나를 보려고 우리 회사에 올 일이 없는데... 아니면 헛것을 본건가?


그런데 2-3일 후에 또 하늘색 원피스를 본 것 같았다. 그것도 주로 저녁에만...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젊은 여자가 1층에서 급하게 회사 건물 정문으로 나갔다. 


마침 내가 그것을 발견하고 쫓아갔는데 잽싸게 그 여자가 택시를 타고 휘릭 사라져 버리는 사람에 확인할 기회를 


놓쳤다.


이상하게 그런 날이면 내 소문은 더욱 악회되었다. 해명이고 뭐고 이건 도저히 고개를 들고 다닐 수가 없을 지경


이었다.


어느날 부장님이 불렀다. 당시 하스스톤 모바일 같은 대작 게임을 만드느라 개발부문 전체가 긴장하고 있을 때 


였다.

평소 나에게 인자하시던 부장님은 화가 많이 나셨다.


- 천대리, 내가 당신 사생활 간섭하는건 아냐. 그런데 무슨 조직생활을 그따위로 하나?

- 네?


- 당신이 그러고 다니면 우리 개발부문 전체 욕먹이는거라고.

- 저, 진짜 억울합니다!


- 나도 안믿으려고 그랬어. 봤다는 사람이 여러 명이야.


미치고 펄쩍 뛸 노릇이었다. 주애랑 비상계단에서 떡친 것이 벌써 반년 전의 일이다. 히발....

그러나 미스터리는 오래 가지 않았다.


참 사람의 직감이라는게 참 무섭다. 그날도 나는 회사에서 열심히 야근하면서 디시질도 병행하고 있었다. 

한편으로는 하스스톤 모바일을 능가하는 명작 게임을 만들겠다는 신념에 불타 있었다.


- 천대리,  퇴근하지?

- 넵. 이거 작업 마무리 하고 곧 가겠습니다.


팀장과 단 둘이 있다가 팀장마저 퇴근하고 밤 12시가 다 됐다. 집에 가서 할까하다가  그즈음 애기 깰까봐  집에


서는 가급적 컴퓨터 작업을 안하고 있을 때였다.

난 비상계단으로 담배를 피러 갔다가...문든 며칠전 화장실에 있을때 숙덕이던 나에 관한 얘기가 떠올랐다.


'아니, 히발 ...주애랑 떡친 적이 언제인데 이제 와서 그 난리람.'


나는 이상한 이끌림에 나도 모르게 비상계단을 통해 지하로 내려가고 있었다.

주애랑 비상계단 지하에서 마지막 떡을 치고... 소문도 돌고 해서 일부러 비상계단쪽으로 잘 안다녔던 터다.


엇? 

그 날따라 이상하게 지하에서 희미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내가신경을 많이 쓰고 야근을 많이 해서 헛것이 들리나?


나는 가만히 귀를 기울였다.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오...빠...오..빠..앜...자..잠까..만..아핫..아하.."


꽥! 숨을 헐떡이는 소리...신음소리...분명히 떡치는 소리였다. 


오호라. 이제 알겠다. 히발, 그러고보니 지나가던 어떤 년놈들이 나처럼 비상계단 지하에서 떡을 치고 있었구만.


어떤 젊은 년놈들이 MT갈 시간은 없고 하니 그냥 우리 회사 건물 지하에서 떡을 치나보네.

가끔 19금 영화에서 비슷한 장면을 본적있다.


그랬구나.. 나랑 주애와 그런 소문이 난 다음에 한동안 잠잠했는데.... 다른 년넘이 거기서 그짓을 하니 

결국 계속 나에 대한 나쁜 소문만 났던 것 같았다. 이년넘들은 상습적일거다. 


뭐라고 좀 해야겠다. 내가 갑자기 내려가면 이 년놈들이 떡질을 중단할지 몰라... 난 발소리를 죽이고 슬금슬금 


내려갔다.


이제 2층만 내려가면 볼 수 있다. 과연 어떤 년놈들일까. 

엇, 좀 더 자세히 보려고 고개를 숙였는데 내 와이셔츠 앞 주머니의 라이터가 툭 떨어졌다.


탁!


"앗앗...하핫...아앗..무슨 소리 안났냐?"

"오...오...오빠...빠..빠..빨...리"


헉!!!!!!!!!!!!!!!!!!!!!!!!!!!!!!!!!!!!!!!!!!


갑자기 내 발이 덜덜 떨렸다. 저 목소리를 잊을 수가 있나. 서...설마...

그러고 보니 하늘색 원피스도 보였다.  주애였다. 주애의 하늘색 원피스.


천의 재질이 가벼워서 노팬티로 섹스를 할 때 입고 다니던 그....원피스. 내가 늘 야외섹스 전용 옷 입고 오라고 


말하면

입고 오던 그 원피스..

나는 침을 꼴깍 삼키며 숨을 죽였다.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앙...커헠,,아흨..진헠,,짜..미...칠...컷,,엌!!...같아"


아아앗!!!!!


이윽고 섹스가 끝났다. 잠시 숨을 고르더니 주섬주섬 옷입는 소리가 났다.  둘이서 끌어안고 진한 키스를 하는 


그림자도 보였다.

난 다시 자세히 쳐다봤다. 엇...뭐야?


저 새끼는....난 또 한번 심장이 멎는 것 같았다.


철균이었다. 이럴수가...이  개새끼...

철균이 이 새끼는 나와 주애가 떡을 치던 그자리에서... 주애와 떡을 쳤던 것이다.


이 새끼는 주애를 어떻게 꼬셨을까? 더불어 주애와 헤어졌지만 내 여자를 빼앗긴 것 같은 심한 모욕감에도 휩싸


였다.

그러고보니 철균이가 나와 덩치가 비슷했다. 같은 개발부문인 것도 같았다. 충분히 내가 오해를 살만했다.


주애는 도둑고양이처럼 집으로 가고.... 철균이는 다시 야근하러 삼실로 올라가는 것 같았다.


- 철균아, 나 좀 잠깐 보자.

문자를 보냈다.


- 왜? 나 오늘 늦게 끝나는데.


-잠깐이면 돼.


난 회사 옆 공터로 철균이를 불러냈다. 철균이는 다소  불안한 눈으로 쭈삣거리면서 나왔다. 그런 철균이 면상에 


나는 갑작스레 

무하마드알리처럼 스트레이트를 날렸다.


"악!!"


철균이가 나의 기습에 공터에 그대로 나동그라졌다.

다시 휘청거리면서 일어설 때 나는 쉴틈을 주지 않고 철균이의 옆구리를 발로 걷어찼다.

발끝으로 정통으로 맞아 제법 충격이 컸다.


"으악!!""


철균이가 고통스러운 듯 옆구리를 쥐고 다시 굴렀다. 폭력은 단순이 아픔을 넣어선 공포이어야 한다. 

상대방이 '나 이러다가 진짜로 맞아 죽겠다. 저 넘이 날 죽일수도 있겠다'라는 공포를 제대로 심어줘야 한다.

디시 격갤 횽님들에게 배운 바 있다.


이미 내눈에는 살기가 뿜어 나오고 있었다.


"조..종욱아..내..내말...들어..봐...아악!!"


얼굴만 들었다하면 난 면상을 강타했다. 철균이의 코에 코피가 흐르고 입술이 터졌다.


"미..미안하다. 조..종욱..아악~"


다시 배를 걷어차니 나자빠졌다. 쓰러져서 배을 움켜쥐고 엎어져 식식 거리면서 일어설 줄 몰랐다.

나는 다시 사정없이 주먹을 휘들렀다. 얼마나 팼을까...


- 이 시발 새끼야. 기껏 너한테 고민 털어놨더니 애를 꼬셔서 그 짓을 해?

- 헉헉...헉헉...조..조....종욱아..


-이 새끼야. 미란이 임신 중이야. 너 어떻게 할거야? 너 주애 걔가 어떤 애인지 알아..


그 때까지 철균이는 배를 잡고 숨을 헐떡거렸다. 고통에 못이겨 하는 것 같았다.


- 넌 친구도 배신하고..네 마누라 될 사람도 배신한 쓰레기다... 하필 회사에서 그짓하는 바람에

난 지금 옷벗게 생겼어...


한동안 가쁘게  숨을 내쉬던  철균이가 슬슬 정신이 돌아온 것 같았다. 

이미 얼굴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만신창이가 되었다.


그래도 이 새끼가....처제랑 결혼해서 나중에 형님 ,동생할 새낀데.. ..약간 미안한 마음은 들었다.


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철균이를 앞에두고난 담배를 꺼내서 하나 피웠다. 밤 하늘에 흰 연기가 허망하게 날렸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이 쓰레기는 그래도 우리 처제가 사랑하는 남자가 아닌가. 더구나 애까지 임신했는데..휴....

숨을 가쁘게 가누고 철균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 조..종욱아...내..내말 들어봐..오해야..

- 뭘 오해야. 시팔새꺄. 너 주애 전번은 어떻게 땄어?


- 그..그건....

- 빨리 말해.  시팔새꺄.


- 미란이랑 주애랑 딱 한번 같이 만난 적 있어. 주애가 미란이 친구잖아. 헉헉...주애가 미란에게 졸랐대. 새 남


친 소개해 달라고.

그런데 주애가 어떻게 내 전번을 알았는지 먼저 전화했어.

- 뭐?


- 걔가 먼저 연락하고 만나자고 해서 날 꼬신거야...그런데 네 일로 상의할게 있다고 했어.헉헉...

- 뭣?  히발... 그런데 왜 나한테 얘기안해?


- 술먹고 나한테 가슴 비비며 들이대는데 난들 어쩌냐.. 휴..그래서 한번 같이 잤어..근데 그 담날 부터 돌변해


서  미란이에게 말한다

어쩐다 하는데 난들 어떻게하냐.  너한테도 비밀로 하라고 했어. 말하면 미란에게 얘기한다고..

- 휴...


히발, 주애 이 더러운 년...


- 이 히발넘아. 근데 왜 하필 회사에서 떡치고 지랄이야.

-주애가 그러자고 했어. 너랑 비상계단에서 섹스 했을때 너무 짜릿했다고....


주애 이뇬은 나한테 버림 받고....처제와도 멀어지자....  그 화냥년 근성을 이용해서 주애 약혼자이자 내 동료


인 철균이를 꼬신 것이다. 

철균이 말이 맞다.  


나도 와이프 임신했을 때 처제 친구인 주애의 꾐에 넘어가지 않았느냐.


술기운에 눈앞에서 주애가 큰 가슴으로 흔드는데...부처님, 공자님..아니 주갤의 근엄하신 귀암선생님이 오더라


도 안넘어갈 남자 없다. 

누가 누굴 탓할 게 아니다.


더구나 철균은 이미 내가 주애랑 한동안 섹파였다는 사실도 알고 있는 것 아닌가.


- 미...미안하다. 종욱아. 


철균이는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뚝뚝 흘렸다.


-오늘 일은 못본 걸로 한다 히발새꺄. 너 인제 어떻게 할거야?  주애, 걔 어떻게 내칠거야.?

-내가 책임지고 며칠내로 정리하마. 나 믿어줘....


-너 히발 우리 처제랑 우리 가족에게 눈물나게 하면 너 나한테 맞아죽어 임마.

- 알았어.


철균이의 퉁퉁 부은 얼굴 때문에 회사에서 난리가 났다. 처제도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며 캐난리를 쳤다. 

철균이 지나가는 불량취객들에게 얻어맞았다고 적당히 둘러대서  유야무야 넘어갔다.


난 점점 더 두려워졋다. 주애가 나와 헤어지고 작정해서 내 동료인 철균이까지 꼬실 정도면.... 주애는 내 예상


대로  보통 여자애는 아닌 것이다.

그리고 보란 듯이 우리가 떡치는 비상계단에서 그 짓거리를 했다. 

다만 섹스를 원한다면 주애는 얼마든지 남자를 꼬실 수 있는 풍만한 육체를 가진 애다. 이건 단순히 섹스 이상의 


복수였을 것이다.


집에서 하스스톤 모바일을 하면서 생각에 잠겼다. 이 히발년....

그런데 처제는 무슨 죄냐? 그래도 주애의 친구였는데.. 난 용서할 수가 없었다. 

한편으로는 주애의 복수가 이쯤에서 그치기를 바랐다.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계속)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호요버스 신작 <젠레스 존 제로> 7월 4일 오픈! 운영자 24/06/05 - -
55638 11연 간다 카모메떳냐??? [6] ㅇㅇ(39.113) 15.06.11 75 5
55637 야 나도 차곰4성먹었다ㅋㅋ [3] CZ(39.113) 15.06.11 80 0
55636 어쩐지 난 아까 항이 [3] 휘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35 0
55635 근데 마기사는 상한해제해도 별 기대가안된다 수프라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20 0
55633 카모메 왜케 세지; [2] ㅇㅇ(39.119) 15.06.11 66 0
55632 이정도면 덱굴릴만하겠지 [2] 여리-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33 0
55631 이거 왜 클리어 안되는거냐 [1] ㅇㅇ(39.113) 15.06.11 24 0
55630 좆묘충들 흑묘코라가 예정되잇다구??? [1] 주가슈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26 0
55629 [하스스톤수기] 그때 그시절 - 가정부 2명 따먹은 이야기3 ㅇㅇ(111.68) 15.06.11 143 0
55628 빨리 강해져야.. YA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27 0
55627 갓혜자겜 크래쉬피버하자용(퍼즐류) [3] ㅎㅎ(203.243) 15.06.11 2999 0
55626 차곰 기다린다 VS 포스타 돌린다 [4] 친절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36 0
55625 프리뮬러 애미뒤짐 [7] 친절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49 0
55624 근데 로플 얘는 왜 나이트가 아니고 워리어냐? [3] 망가짱짱맨(183.103) 15.06.11 37 0
55623 마듀 스토리 다깻당 クズエ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23 0
55622 50분동안 헬 잡은것보다 충격적인건 [2] qqq(1.234) 15.06.11 58 0
55621 김치네코 오토바꿔놨네 [1] YA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43 0
55620 큐삼이 화속팟 강려크한거 보소 [2] 휘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45 0
55619 방금 헬 멀티잡고 로갤 기공단은 무슨일이 있어도 안된다는걸 깨달았다... [8] qqq(1.234) 15.06.11 103 0
55617 진용왕 깨볼만할거 같으면 파티짜서 도전해보자 친절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14 0
55616 프리뮬러 씹창년이 [1] 친절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25 0
55615 점심때 짬뽕에 독이라도 탔나 용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21 0
55614 그랑블루 뽑기하다ssr나왔는데 [1] 아아ㅏㅇ(203.243) 15.06.11 54 0
55613 그랑블루 한번 정떨어지니 신기할 정도로 생각이 안남 [2] ㅇㅇ(223.62) 15.06.11 58 0
55612 내일 추가되는 도라포 진용왕급 3보스 동시 등장이네 [4] ㅇㅇ(220.70) 15.06.11 43 0
55611 아니라밖에 없지만 만들어봄 [3] 샤르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55 0
55610 로플본캐 5번째 11연간다… 보석 더 모을힘도 없는데 떴겠지..? [2] 망가짱짱맨(183.103) 15.06.11 57 1
55609 레페가 아닌데도 지르고싶다면 한번 이글을 보자 [1] YA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46 0
55608 이제 키라라 못뽑겠네 [1] 솜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44 0
55607 차곰자크쓸만합니꽈 [2] ㅇㅇ(183.96) 15.06.11 116 0
55606 갓겜! 미츠케타!! 유입좆초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32 0
55605 눈물.. [2] YA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40 0
55604 단일덱 넘무 조응 ㅎ [1] 정자가타고있어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33 0
55603 그랑블루 이번 가챠 질러도 되겠죵? [4] 정규항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69 0
55602 신마유 맵이벤 맞냐 검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40 0
55601 행복했던 순간... [1] 버섯귀(220.78) 15.06.11 41 0
55600 스시묘 추작 10번하는 동안 4성이 없는데; [1] ㅇㅇ(39.119) 15.06.11 37 0
55599 공헌도 9배 먹으려면 공헌도 60만정도는 먹어야할듯 [3] qqq(1.234) 15.06.11 48 0
55598 사이카 퍼드 다시 접었냐 [2] ㅇㅁㅇㅁ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60 0
55597 뭐지 갑자기 4성 2개 늘엇음 [2] 행복한양양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55 0
55596 허규 개꿀... 갓치묘 [1] 키코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58 0
55595 신규 포스타 뭐가 좋음? [3] ㄷㄷ(116.40) 15.06.11 56 0
55594 크.. 누가 갓치네코를 까느냐... YA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44 0
55593 네무룬은 보방에서만뜨냐? brok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13 0
55592 헐 ㅋ 이거 좋은카드에요? [3] 행복한양양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69 0
55591 ㄷㄷ 힌냥이 돌 150개 들어왔어얌 쥐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30 0
55590 도라퍼에서 최고로 꼴릿한 카드 [5] 버섯귀(220.78) 15.06.11 85 0
55589 로플히] 메인퀘 3챙별 싹다 만들어야되? [2] ㅇㅅㅇ(175.195) 15.06.11 40 0
55588 스시 포스타 써본애들 평가 좀 해봐라 내일 투표하고 당첨될거거든 [4] RGㅇ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71 0
55587 로갤 기공단은 무리다용! YA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1 3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