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도라포 확률 적용이랑 비교하면

도라포 가챠 확률은 7% 인데 이건 게임을 잘못 만든건지 몇달간 3% 정도 확률로 번개치는 경우도 있고... 스작도 25-50% 확률로 안되는 카드는 죽어도 성공 못함
개인적으론 도라포 확률은 보정이 인위적으로 적용되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았음 (우연이라고 보기엔 확률의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가 너무 빈번하게 반복해서 지속적으로 발생함)
전체적인 확률 자체는 7%가 맞음 ㅇㅇ 용석 수천개 때려 박았더니 귀신같이 확률 7% 맞춰준다는 증거는 있으니까

반면, 좃묘 리세마라 + 김장 계정들 가챠 하면서 느낀건... 좃묘 가챠 확률은 적어도 도라포에 적용되는 7% 보다 높은건 확실 ㄹㅇ
11연차 해보면 4성이 4-5장 이상 뜨는 경우도 훨씬 자주 보이고, 단발로 하루에 3-5회 하는 방법을 사용해도 4성은 7% 이상은 확실할 정도로 자주 보임
더 중요한건 도라포처럼 % 맞출려고 확률 보정으로 장난질 친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