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누가 봐주고 안 봐주고 문제가 아니라….
유럽은 아시아 같이 옥쇄! 너는 나븐수끼느끼 디질때꺼지 싸우자.
이런 마인드가 잘 없음… 슬라브민족은 저기땅 지키는데는 죽음을 각오하지만 서유럽놈들은 이끄얘끄해서 서로 좋게 가는거를 좋아함.

러시아 탑텐 기업중에 9개가 석유로 먹고 살고, 지디피의 30프러 이상 그리고 국민 40퍼 이상이 국가주도의 석유산업으로 먹고 삼. 가스를 잠그먼 본인들도 죽음. 유럽도 수입의 가스 수입의 40프로가 러시아임. 파이프 서로 잠그면 감당안됨. 그러니 그냥 상부상조로 가는 거임. 일단 겨울 끝나면 좀 여유가 생겨서 독일이 잠그자고 할 수도 있음. 러시아도 그거 알고 일단 일주일내로 끝내려고 밀어붙이는거임.

러시아 64보고 있으면 한숨만 나오지만 저기 땅을 놀러가보면 이해가 됨. 이 미친 동네는 ㅋㅋㅋ 겨울이 아니면 등산도 못함. 땅이 얼마나 비옥한지 봄비 한번 내리면 늪지대임. 여자는 혼모노로 이쁨. 김치남 좋으해서 거리 걸으면 다 쳐다봄 ( 아 내가 원숭이라서 구경하는건가???). 어쨋근 정해진 길이 아니면 진군이 불가능한 ㅂㅅ같은 동네임. 다리 몇개 끊고 교차로 터트리면 돌아가는데 드는 연료가 정신나가는 수준임. 러시아가 6464거리면서 난리치지만 거길 볼게 아니라 동부군하고 모스크바 지키는 푸틴측근병력이 움직이는지 봐야함. 이 ㅂㅅ같은 공산군대는 싸우지도 않는 수도사단에 모든 보급을 기깔나게 맞춰줌. 전방보다 푸틴직속 사단들이 모든 물자를 독점하는데 이 친위세력이 움직이면 러시아 밑천이 드러나는 거임.

그리고 로시아가 작전과 있던 엉아들이 보기에는 공세종말점에 이미 도달한 것 같다만, 군수쪽은 그 종말점 판단이 좀 어려움. 군수쪽 말 들어서 종말점 잡는 지휘관 본 적이 없음. 일단 싸울 수만 있으면 무조건 싸우려고 할거임ㅋ 이게 그래서 지금 러시아 국가내 헌혈 상황이 어떤지 봐야함. 야전병원 위치 위성으로 확인하고 전진배치하고 있는지, 응급혈액 보급이 얼마나 되고 있는지 파악하면 피해규모를,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음. 이거 찾아보려고 뒤적여보는디, 폴란드 학생하나 붙잡고 찾아봐도 딱히 뭐가 보이지는 않음. 애초에 못 찾을거라면서 로시아에 뭘 바라냐고 하더라.

우크라이나가 몇천명이 죽듯 나토가 눈하나 깜짝안 할거임. 근데 정치란게 생물이라고…. 여론몰이 하면 뭔가 일어날지도 몰라서 무섭기는 함. 근데 진짜 우크라이나가 끝까지 버티면, 러시아가 백린 부어버릴 것 같아서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