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부터 1차대전 독일 러시아 제국 멸망까지
더 거슬로 올라가면 앵글로 유대인 연합이 이루어진 올리버 크롬웰 시절이 근대화의 시작임
그 앵글로 유대인 연합이 자유주의 계몽주의등으로 19세기 동안 유럽을 바꿔치기 한 것임

웃기는 건 올리버 크롬웰이 성공한 뒤에 영국조차 왕정복고를 대중들이 원했다는 거지 ㅎㅎ
프랑스 혁명 뒤에는 오스트라아 재상 메테르니히가 주도한 왕정복고 빈 체제를 만들고

왜냐면 그당시는 왕정과 공화제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는 시대 였기 떄문에 공화제의 나쁜 점이 바로 체감되었거든
우리는 그걸 비교할 기회가 없었으니 그냥 이론적으로만 듣고 있는데
자유주의가 승리한 상태에서 과연 과거 정치제에 대해서 정직하게 이야기 할 것 같음? ㅎㅎ
무조건 왕정은 그냥 국민들을 찍어 누르는 독재체제 정도로만 이미지 잡고 있지

거기에 사회주의라는 것이 생겨서 그게 진보가 되고 갑자기 자유주의가 보수가 되버린 것임 ㅎㅎ

그러니까 진정한 의미의 보수란 것은 이미 씨가 마른 시대가 현대인 것임
CIA는 또 원본 사회주의를 물타기한 신좌파를 만들어냄
이 신좌파는 실은 자유주의로 사회 전체의 갈등을 불러 일으킴
우리가 지금 일상적으로 쓰는 갑질이란 게 바로 그것임 ㅎㅎ
권력은 어디에나 다 있다라는 구호가 원본임
남녀간의 갈등 세대간의 갈등 소위 말하는 해체주의라는 것이 CIA의 공작의 산물임

진짜 거악은 나두고 사람들끼리 갑질이네 뭐네 싸우게 만드는 게 목적인 것임
이거는 원본 사회주의랑은 관련이 없는 자유주의적 특성임 ㅎㅎ

왜냐면 말이 신좌파지 결국 나누어서 지배하라는 룰에 철저히 봉사하는 것이고

이전의 찐 보수주의자들이 예견했듯이 자유주의는 그냥 아무나 대놓고 서로 싸우게 만드는 데 짱이거든 ㅎㅎ

우리나라 좌파라는 인간들이 사실은 좌파라는 허울을 쓴 자유주의자란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임 유시민 같은 애들 진중권 같은 애들 말이지

애초에 진보와 보수라는 대립이란 게 성립되지 않는 것임 ㅎㅎ 둘다 자유주의자라서 나노 단위로 나뉘어서 싸우는 거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