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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것 터지면 서방 최후의 날”...미국, 우주 대참사 경고 왜?

ㅇㅇ(119.201) 2024.06.21 22:40:32
조회 261 추천 0 댓글 0
														




북한 수퍼 EMP 무기 = 러시아 우주 핵무기

미국과 유럽이 끝까지 반항하면 북한이 수퍼EMP 무기를 러시아에 배치한다






2024년: 대조선련방이 미국이 더 이상 유지할 수 없게 된 GPS 시스템을 대신할 차세대 인공위성 발사 계획을 발표한다.


2025년: 캔자스주 상공에서 대조선련방의 인공위성이 핵폭발을 일으켜, 대규모 EMP 공격이 미국 전역을 덮친다. 이로 인해 지상의 전력공급망과 전자기기의 대부분이 파괴되어, 미국의 인프라가 붕괴 상태에 이른다. 이 공격과 연동하여 대조선련방이 미국 본토 침공을 개시. 일본이나 동남아시아에서 흡수한 인원 및 기술 등으로 힘을 키운 인민군이 하와이 점령, 미국 서해안 상륙, 공정부대에 의한 미국 중부 공격이 시작된다. 유럽 각국은 경제 붕괴에 의해 개입이 불가능한 상태.


2026년: 서부 지역을 확실하게 지배하기 위해, 대조선련방에 의한 미시시피 강에 방사능 물질 방류. 이 결과 미국이 사실상 동서로 분할된다.


2027년: 게임이 시작되는 연도. 미군은 완전히 분단되어 무력화된다. 중동전쟁 때문에 원유가가 상승하여, 연료 부족으로 점령된 지역에 대해 폭격도 하지 못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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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터너 美하원 정보위원장 경주장

러 위성 타격 핵무기 배치 임박 관측

“공격 이뤄지면 서방 민주주의 재앙”

우주정거장·스타링크 등 전멸 가능성




현존하는 모든 저궤도 위성을 파괴할 수 있는 러시아의 우주 핵무기 배치가 임박했고, 실제로 공격이 이뤄질 경우 미국 등 서방의 경제·사회 시스템이 재앙을 맞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전날 마이크 터너 하원 정보위원장은 미 전략문제연구소(CSIS) 연설에서 “러시아의 위성 요격 핵무기가 폭발하면 저궤도에 있는 거의 모든 위성이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것은 미국의 경제사회는 물론 국제안보 시스템이 완전 중단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서구 경제 및 민주주의 시스템에 대한 파국적인 공격이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어 “적어도 1년은 해당 궤도와 공간을 사용할 수 없게 되고, 인류의 우주 탐험에도 치명적”이라고 덧붙였다.


터너 위원장은 현재 상황을 1962년 쿠바 핵미사일 위기에 비유하기도 했다. 냉전 시기 가장 위험한 순간으로 꼽히는 때다. 그는 “만약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니키타 흐루시초프의 쿠바 핵무기 배치를 허용했다면 세상이 얼마나 달라졌겠나”라며 “동맹국들과 힘을 합쳐 ‘데이 제로(Day Zero·최후의 날)’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러시아는 지난 2022년 인공위성을 타격할 수 있는 시험용 위성 ‘코스모스-2553′을 발사했다. 당시 핵무기를 싣고 있지는 않았지만 탑재가 가능하고, 실전 배치될 경우 저궤도 위성 수백 개를 파괴할 수 있는 위력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궤도는 지구 표면으로부터 보통 300~2000km인 고도의 궤도를 말한다. 국제우주정거장을 비롯해,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프로젝트에 따른 통신 위성등이 수 없이 올려져 있다. 지난해 한국 누리호가 쏘아올린 8기의 위성도 저궤도에서 운행중이다.


터너 의원은 지난 2월 처음으로 러시아가 우주에서 핵 공격을 가할 수 있다고 경고한 인물이다. 이후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러시아가 우주 궤도에 발사해 폭발시킬 수 있는 핵 우주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만약 러시아가 실제 우주에서 핵무기를 사용하면, 1967년 체결한 대량살상무기의 우주 배치를 금지하는 조약을 위반하게 된다. 이와 관련, 미국 정치전문 매체 더힐은 “미국은 올해 초 유엔 안보리에서 소위 우주조약을 재확인하는 조치를 취하려 했지만, 러시아에 의해 저지됐다”고 전했다.


터너 위원장은 이날 조 바이든 행정부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패했다고 압박하기도 했다. 그는 “더 늦기 전에 전세계가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도록 바이든 정부는 이와 관련된 모든 기밀을 해제해야 한다” 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유엔(UN) 우주 조약을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또 “푸틴 대통령은 소련 재집결을 위해 세계의 우주 자산을 인질로 잡을 것”이라며 “미국은 모든 인류의 발전을 위한 UN 조약에 따라 우주를 보존해야 한다”고 말했다.







 "러, 인공위성 때려 세계 마비시킬 핵 전자기파 무기 개발중"


2024.02.17


CNN "엄청난 에너지파 공격…러 위성에도 피해주는 '최후의 무기'"



러시아가 우주에서 인공위성을 파괴할 수 있는 핵 전자기파(EMP) 무기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1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무기는 핵폭발로 엄청난 에너지파를 생성해 전 세계가 휴대전화 통화와 인터넷 검색 등에 의존하는 수많은 상업용 위성과 정부 위성을 마비시킬 수 있다.


앞서 마이크 터너 미 하원 정보위원장은 지난 14일 하원 정보위원회가 심각한 국가 안보 위협에 관한 정보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그다음 날 브리핑에서 "위협의 구체적인 성격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이 제한적이지만 러시아가 개발 중인 대(對)위성 역량과 관련됐다고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행정부 당국자들은 러시아의 새 무기가 아직 개발 중으로, 지구 궤도에 오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무기가 사용된다며 핵무기 역사상 가장 위험한 루비콘강을 건너며 예측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일상생활에 극심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핵 EMP로 알려진 이런 종류의 신무기는 전자기 에너지 파동과 많은 전기 입자를 발산해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위성들을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다고 CNN은 전했다.


미국 국방부와 정보기관은 수년간 EMP를 포함해 위성을 공격할 수 있는 다양한 무기를 개발하려는 러시아의 움직임을 추적해왔다.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몇 달 사이에 핵 추진 위성 공격 능력을 개발하려는 러시아의 노력과 관련된 정보 보고가 잇따랐다. 러시아의 핵 EMP 개발 노력이 진전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신무기가 상업용 위성보다 높은 궤도를 도는 위성항법시스템(GPS)과 핵 지휘·통제 위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CNN은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무기가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사용하는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망 스타링크를 무력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같은 궤도 공간에 있는 러시아의 위성에도 똑같은 피해를 주기 때문에 러시아에는 '최후의 무기'가 될 것이라고 미 당국자와 소식통은 평가했다.


바이든 행정부 관계자들은 러시아가 핵 EMP를 우주에 배치하면 '우주 조약'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미국과 러시아도 서명한 우주 조약(1967년 발효)은 우주에 핵무기 등 대량살상무기(WMD)를 배치하는 것을 금지하며 우주를 평화적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미 의회 자문단체 "북한 초강력 EMP탄, 대포 개발 완료…가공할 위협"


2021.11.25


미 의회 자문단체 사무총장 "단 한 번의 공격으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어"

한국 국방과학연구소 "한반도 400㎞ 상공 핵폭발시 미 본토까지 전자기망 무력화"



미국 의회 자문단체인 국가-국토안보에 대한 'EMP 태스크포스'의 피터 빈센트 프라이 사무총장은 북한이 초강력 EMP탄과 대포 개발을 완성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EMP탄이란 고출력의 전자기파를 순간적으로 발생시켜 폭발과 동시에 적의 지휘통제 체계와 방공망을 무력화시키는 무기이다.


프라이 사무총장은 23일(현지시각) 미 비정부기구인 천주평화연합이 주최한 화상토론회에서 초강력 EMP탄을 설명했다. 그는 단 한 번의 공격으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위력을 갖고 있다며 이는 실질적인 위협이라고 밝혔다. 


미국 중앙정보국 CIA 러시아 분석관을 지낸 프라이 박사는 초강력 EMP탄은 제곱미터 당 100kV 이상의 출력을 낼 수 있는 감마선을 방출하도록 설계된 무기로 미 전략사령부를 포함해 미군 시설이 견딜 수 있는 기준을 초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과 중국이 EMP탄 공격을 사이버 공격과 연계해 미국의 중요 기반시설을 마비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 "한반도 400㎞ 상공 핵폭발시 미 본토까지 전자기망 무력화"


한편 한국의 국방과학연구소 연구팀도 지난 11일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고고도 EMP의 저궤도 위성 전자파 영향성 고찰'이라는 보고서에서 북한이 유사시 한반도 수백㎞ 상공의 고고도에서 핵무기를 폭발시키면 미국 본토까지 EMP 공격의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고고도 핵무기를 사용하는 목적은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지상무기체계와 인프라시설을 무력화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지상에서 고도 60~70km 높이에서 핵무기가 폭발할 경우 한반도 남한 영역이 HEMP(고고도전자기펄스) 영향 반경에, 고도 400km에서 핵폭발 시 미국 동쪽과 서쪽 국경이 모두 HEMP 영향 반경에 들어오게 된다.


핵폭탄 폭발 시 나오는 엄청난 양의 감마선으로 인해 발생한 강한 전자기파가 지표면에 닿으면 전자·전기 부품이 전자기적 충격을 견디지 못해 순식간에 망가질 수 있는데, 폭발 고도가 높을수록 더 넓은 지상영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울러 전력·통신망 파괴에 따라 위성체 통제권도 상실된다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연구팀은 "고고도 핵 EMP탄은 지상시스템 파괴가 가능한 강력한 수단이며, 위성체에 미치는 영향을 부수적인 영향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2017년 9월 6차 핵실험 직전 '수소탄' 탄두라고 주장하는 물체의 사진 3장을 공개하면서 "우리의 수소탄은 전략적 목적에 따라 고공에서 폭발시켜 광대한 지역에 대한 초강력 EMP 공격까지 가할 수 있는 다기능화된 열핵전투부"라고 주장하며 EMP 위협을 부각하기도 했다.


우리 군 당국과 ADD 등은 북한의 핵 EMP 공격에 대한 방호기술과 함께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EMP탄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6월에도 피터 빈센트 프라이 사무총장은 북한이 EMP를 활용한 무기를 완성했다고 밝힌바 있다.


그는 "러시아, 중국, 한국 등의 신뢰할 만한 정보소식통들 모두 이 같은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북한은 이미 핵분열 방식 EMP 계열 중에서도 러시아의 기술을 차용한 초강력 EMP 무기 역량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특히 러시아의 초강력 EMP탄 개발에 깊이 관여했던 장성 2명이 증언한 내용을 인용하면서, 러시아의 관련 기술이 북한에 흘러 들어갔다고 지적했다.


프라이 박사는 또 "북한이 핵 폭발을 이용하지 않는 재래식 EMP 대포 기술도 확보했다"면서, "이는 한국의 수도인 서울을 향하는 항공기의 운용을 제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2010년과 2011년, 2012년에 발생한 대규모 한국 내 통신 장애는 재래식 EMP 대포 공격이 원인이었다"고 분석했다.


프라이 박사는 "북한이 발사했던 금성 3, 4호 위성 등은 지구를 한바퀴 돌아 로켓을 이용해 목표에 EMP탄을 떨어뜨릴 수 있는 부분궤도 폭격체계와 유사한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런 주장에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의 EMP 실체에 대해 의견이 갈리지만 간과해선 안된다는 경고도 나온다.


미국의 군사전문가인 브루스 베넷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VOA에 "핵무기 자체가 EMP 무기의 하나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북한이 이미 핵 실험 과정에서 상당한 지식과 역량을 축적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미국은 EMP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 중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9년 3월 대통령 행정 명령을 통해 적성국의 EMP 공격에 대한 국가적 기간 시설에 대한 방어 대책을 처음으로 지시했다.


미 공군은 지난 3월 처음으로 EMP 공격에 대한 보완 조사를 의뢰하는 1650만 달러 규모의 공개 입찰을 진행한바 있다.







美CSIS "北, 전자기파·해킹공격으로 美위성 위협할 수도"(종합)


2019.04.05


'활동적 공격' 위협 면에서는 아직 한계 있어

전자기파 무기, GPS 교란, 해킹 등 '비활동적 공격' 능력은 보유


북한이 전자기파(EMP)와 해킹 공격으로 미국의 인공위성 운용을 위협할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의 외교 안보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19 우주위협평가(Space Threat Assessment)' 보고서에서 북한을 중국, 러시아, 이란과 함께 미국의 인공위성 운용에 위협이 되는 국가로 꼽았다. 북한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발표된 '우주위협평가' 보고서에서 나머지 3개 나라와 함께 2년 연속 미국 인공위성을 위협할 수있는 국가로 언급됐다.


보고서는 북한의 '우주위협'의 범주를 '활동성 공격(kinetic physical)'과 '비활동성 공격(non-kinetic physical)' 두가지로 꼽았다.


이중 '활동성 공격'면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기술이 아직까지 미국의 인공위성에 직접적인 위협은 될 수 없다고 평가했다. 북한이 지금까지 인공위성을 몇차례 발사하기는 했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북한 정부의 주장과 달리 인공위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주공간에 있는 인공위성을 타격하기 위해선 광학기술과 적외선 기술, 레이더 기술 등 센서 탑재(onboard sensors)와 함께 탄두를 조종할 수 있는 유도시스템이 필요한데, "북한이 이에 필요한 기술을 가지고 있거나 또는 가지려 시도하고 있다는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보고서는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유도장치가 탑재되지 않은 탄두로 미국 인공위성을 '가까운 거리(in the near term)'에서 폭발시킬 수는 있다고 판단했다. 인공위성을 직접 타격하는 것은 아니라도, 이로 인해 생겨난 잔해들이 차후 발사될 인공위성의 운행에 차질을 초래할 수는 있다는 것이다.


또 북한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한국에 있는 미국 GPS 모니터링 기지와 같은 위성지원 시스템을 공격해 타격을 줄 가능성도 제기했다.


보고서는 북한의 '비활성 공격' 위협능력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높이 평가했다 . 전자기파 무기와 GPS 신호 교란 능력, 해킹 공격 능력 등이 미국의 인공위성 운용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보고서는 지난 2009년 한국 정보 관리들이 북한의 EMP 무기 개발을 러시아 전문가들이 도왔다고 언론에 이야기한 적이 있음을 언급했다. 지난 2013년 중국 군사전문가는 북한이 이미 이른바 "슈퍼 EMP핵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구체적인 예로 지난 2012년 4월 인천 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의 항공 관제상의 문제가 발생했던 것, 2016년 4월 250척의 한국 어선이 GPS 접근에 실패했던 것을 예를 들기도 했다.


북한의 해킹 능력에 대해서는 주한미군 미한연합사령부 사령관이었던 빈센트 브룩스가 "북한 사이버 부대는 세계 최고 중 하나"라고 증언했던 것을 언급하며, "2013년 3000여 개에 머물던 사이버 부대가 2015년에는 6000개로 거의 두배나 늘었다"는 한국 국방부의 발표를 언급하기도 했다.


보고서는 결론적으로, 북한이 미국 인공위성시스템에 대해 '활동성 공격' 위협은 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비활동성 공격' 위협 면에서는, 북한이 목표로 하는 궤도에 있는 모든 위성에 무차별적(indicriminately) 영향을 미칠 수 는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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